auo는 어려운 말을 많이 쓰시는군여 역시 auo
빨리 진행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보니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잠든덕에 오늘 올립니다
여전히 맞춤법과 교정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시간 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 뇌파의 정상 활동을 확인 했습니다 알파파 베타파 평상 각성상태 입니다 --배 선배 제목소리가 들리나요 침착하고 천천히 눈을 떠주세요
언젠가의 그리운 못소리가 들렸다
혼미했던 의식과 시계가 윤곽을 되찾았아다 내 건강을 깊이 걱정하는 목소리에 깨워져 무거운 눈꺼풀을 뜨자---
여긴 보건실....인거같다 세라프에서는 경험한적 없는 지상에선 이미 사라진 낡은 옛날 보건실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옆에는 백의의 소녀가 이쪽의 상태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분명히.....그래 그녀의 이름은 사쿠라 보건실에 배속된 마스터 건강관리담당 ai였다
사정을 아직 알순 없지만 지금까지 사쿠라가 나를 간병 해주었던 모양이다
인사대신 고마워 라고 말을 걸었다
사쿠라 : --------
....? 왜일까 왠지모르게이긴 하지만 사쿠라가 저런 얼굴을 하는건 드문거같은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얼굴에 무언가 이상한 거라도 붙어있는 걸까?
사쿠라 : 아, 아뇨 -----죄송해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시키나미양은 아무런 문제도 없어요 스스로도 알수 없지만 시키나미양의 목소리를 들었더니 안심해 버려서
.......분영 다른 분들보다 혼수상태가 길었기 때문일거예요 어쨋든 눈을떠주셔서 기뻐요
아바타의 반응은 아직 둔할테지만 그방 원래의 상태로 돌아올거예요 이제 일어서는것도 가능할거예요
사쿠라의 미소에서 진심으로 안도와 기쁨이 느껴졌다
덩달아 자신의 볼도 풀어져 버렸다 무언가 끔찍한 꿈에 가위눌린거 같은 기분도 들었지만 그 웃음 만으로 불안은 사라졌다
.......그렇다고 언제까지고 사쿠라의 미소를 빠져있을수만도 없었다
도대체 이곳은 어디인지 자신은 어째서 여기서 잠들었는지 물어봐야해
사쿠라 : 질문은 당연해요 하지만 그전에 확인하게 해주세요
시키나미 하쿠노양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겠나요?
누구냐, 고?
그런가 생각할 필요도 없어 내 이름은 시키나미 하쿠노 츠쿠미하라학원에 다니는 생도----라는건 것짓된 모습
어떠한 소원도 일루어준다는 성배의 사용권을 손에 넣기 위해 달에 칩입한 위저드중 하나다
사쿠라 : 그 위저드라는 건요?
정말로 사쿠라가 왜이러는 걸까 그런건 초보중에 초보 라기보단 기본이지 않은가
위저드라는건 전자네트워크에 정신 인격체로 다이브 할수 있는 특별한 해커를 말한다 육체는 혼을 고정화 하는 장치이며 육체와 혼을 따로따로 지각할수 있다면 그 출력처를
임의로 변경하는것도 이론상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오컬트적인 어프로치에서 시작된 신세대 통신방법 이것이 가능한 해커를 사람들은 과거의 a급 해커들의 칭호를 칭호를 걸어 위저드라고 구별했다
사쿠라 : 맞아요 마술의 맥이끊긴 현대에 있어 유일하게 마술이론을 계승하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이예요
그런데----지금은 서력 몇년이고 여기는 어디인가요?
말할 필요도 없이 지금은 서력 2030년 인류의 기술진보가 1970년부토 돌결된 세계 서구 재벌에 의해 우주개발이 페지된 세계이기도 하다
여기가 어디인가 라는 질문은....
자세한건 알수 없지만 대강은 알거같다
여기는 달이다 정확히는 달 내부에 발견된 이성문명의 유산 의사영자연산장치 문셀 오토마튼 의 내부이다
지상의 수많은 위저드들이 꿈꿔온 성배가 잠든 천상의 바다
문셀오토마튼은 자신의 생각을 가지지 않은 거대한 연상장치라고 한다
간단히 말하면 달크기의 슈퍼컴퓨터다 시구상의 모든 컴퓨터를 동원해도 문셀의 발끝에도 못미친다 문셀은 그 내부에 세라프라고 불리우는 가상전뇌공간을 구축해 지상.....지구에서 수만은 위저드를 불러모았다
고기는 그 세라프 안에 만들어진 학원형 회장중 하나겠지
달에 도달한 위저드들은 서로 경쟁하고 마지막에 남은 한명이 문셀중추에 인도되 그 사용권을 부여받는다
그것이 성배------
하나의 태양계에 필적하는 파워소스를 가진 전능한 계산기라는 거다
사쿠라 : 예 여러분들 마스터는 성배를 얻기위해 이 문셀에 찾아왔습니다 이것을 성배전쟁이라고 합니다 약한자는 성배를 손에 넣을수 없어요 여러분은 자신이 생명체로서 뛰어나다는 것을.....
최강이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해요
그 방법으로서 문셀은 여러분에게 전투를 대행하는 소스를 부여했어요 그것은 무었인가요?
싸움을 대행하는자 위저드의 바이탈소스를 양분으로 함께 싸우는 일심동체의 파트너
그것이야 말로 서번트다
.....그래 기억났다 문셀이 준비한 예선을 돌파한 나는 영주와 함께 성배전쟁에 참가자격을 받고
서번트------과거의 영웅을 재연한 사역마----와 계약해서 사역하는 마스터가 되었을......텐데-----
사쿠라 : 거기까지는 문제가 없는거 같네요 그 그럼 .....여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 인데요 저기 말이예요? 성배전쟁 동안의 일 조금이라도 기억하고 계시나요?
그런거 당연-----
당연-----
하지------
---------잠깐
자신이 위저드 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 이전에 시키나미 하쿠노에 대해서 전혀 기억해 낼수없어!
애초에 난 어째서 그런 흉흉한 사움에 참가한거지!?
사쿠라 : 역시.....다른 분들과 같네요 자신이 누군지는 기억하고 있지만 성배전쟁중의 기억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침착하게 들어 주세요 키시나미양은 자신이 마스터 라는거밖에 기억못하는 거억장애 상태예요
기억장애......
전혀 실감이 떠오르지 않지만 실제로 자신은 사쿠라가 말한대로 자신이 마스터다 라는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성배전쟁에 참가 하고 있었다.....라는 건 막연하게 기억나지만 어떤 싸움을 펼치고 어떤 상대를 쓰러뜨렸는지는 너무나도 막연했다
지금의 자신이 분명히 기억하는건 조금뿐
.....방금전까지 여기와 다른 교사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생도로서 학생생활을 보내고 있었다는것
그것이 정체불명의 어둠에 빨려들어 사라졌다는 것
그리고 .....그런 자신의 핀치를 구해준 서번트가 더더욱 정체불명의 남자라는 것
사쿠라 : 난폭한게 말하자면 시키나미양은 성배전쟁 시작시의 초기상태로 리셋된거와 같아요 당신은 혼수상태가 길었으니 어쩌면 정말로 자신의 이름밖에 기억못할지도 모른다고.....
어라? 그렇다는건 설마.....저기 시키나미양? 제 이름 알겠나요?
머뭇거리며 사쿠라가 질문해왔다
이쪽이 그녀의 대한 것 까지 잊어버렸는지 불안해 진거겠지 물론 그녀의 이름은
선택 2 마토우 사쿠라
사쿠라 : 맞아요 마토우 사쿠라 예요 다시한번 잘 부탁드려요
아 마토우 신지씨와는 무관계 예요 제 성은 성배전쟁 때마다 참가자 중에서 랜덤으로 지정받는 거예요
어흠 어쨋든 급히나마 시키나미양 자신의 손으로 상황을 확인 받았습니다
지금 제가 가능한것은 이정도 예요......좀더 힘이 되어드리고 싶지만 이미 저에겐 아무런 힘도 없어요
여러분과 같이 저도 기억검색 기능이 잠겨 있어서....정말로 죄송해요
사쿠라는 미안하다는 듯이 머리를 숙이고 의자에서 일어나 부실 구석으로 이동했다
사쿠라 : 여보세요 어쪽은 보건실입니다 시키나미양이 일어났습니다 정신 육체 둘다 이상 없습니다
??? : 그거 다행이군요 그럼 바로 이쪽으로 오시도록 전언을 부탁드죠
사쿠라 : 저....시키나미양은 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지금은 인사 정도로....
??? : 죄송하지만 그런 여유는 없습니다 사태는 촉박합니다 그러고 그녀라면 제가 말하지 않아도 맘대로 돌아다닐 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시키나미 하쿠노라는 인물은 언제까지고 얌전히 있을 성격이 아니니까요
정신이 들었다면 바로 행동을 하겠지요 이 새롭고도 낡은 교사를 조사한후 학생회실로 오도록 말해주십시오
사쿠라와 누군가의 통신이 끝났다
학생회실로 오라는거 같은데....
사쿠라 : 저....방금 통신 들렸었나요?
응 이라고 끄덕이며 답했다
저 통신 그대로라는게 마음에 안들지만 정신이 든이상 행동해야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더더욱 한시라도 빨리 상확을 파악하고 싶었다
사쿠라 : .....알겠어요 학생회실은 2층에 올라가서 왼쪽 문이예요
또한 시키나미양의 서번트는 2층 오른쪽 교실에서 대기 하도록 했어요
잊지말고 들려서 서번트의 패러미터를 확인해 주세요
그말을 듣고 왼쪽 손등을 보았다
그곳에는....아무론 흔적도 없었다 멍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저 서번트와 이야기를 한다는 것만으로 다 써버렸다
영주는 마스터의 증거이며 그것을 전부 잃은 마스터는....마스터는....어떻게 되더라?
....무언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한거같은 생각이 들었다
길가매쉬는 나를 마스터라고 말했지만 그는 정말로 자신의 서번트가 되어준걸까?
고민해도 소용없어 먼저 2층 교실에서 길가매쉬와 합류하자
교실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암적색 공간이었다 나무로 만들어진 책상 목조타일 레트로창틀
....묘한 그리움에 가슴이 죄여온다 지금은 서기 2030년----
지상에 있는 자신이 경험할수 있을리가 없을 옛날 학원의 풍경이 펼처저 있었다
....하지만 감상에 젖어있을 여유는 없어 그런 노스탈지를 형태도 없이 날려버리는 인물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길가매쉬 : 끔찍한 표정이군 명계의 악귀라도 만난게냐 그렇지 않다면 판결을 기다리는 죄이인게냐
악취미인 꿈에 빠져있던 결과인겐가 어떠냐 하쿠노여? 그 시들은 혼에 내 이름을 입에담을 기골은 남아 있느냐?
냉혹한 목소리의 울림에 등줄기가 얼어 붙었다
....역시 그건 꿈이 아니었다 그의 이름은 길가매쉬 저 별하늘에서 만나 정체도 모른체 계약한 서번트
-----하지만
선택 : 당신은 정말로 나의 서번트?
길가매쉬 : 이거야 이상한 소리를 하는군 나는 틀림없이 니년의 서번트다
키시나미 하쿠노의 고락에 어울리며
키시나미 하쿠노의 싸움은 대신하며 키시나미 하쿠노의 전말을 즐기지
이것을 서번트라고 하지않고 뭐라가 하겠느냐? 단 통상의 계약관계와는 다르긴 하다만
나는 니년의 사상 니년의 가치관에 털끗만큼도 흥미가 없다 단지 키시나미 하쿠노 라는 이간을 관찰할 뿐이다
니년에게 있어 나는 기대며 받드는 존제 그 말곤 아무것도 아니니 아군이라고 착각하지 말거라
뭐 안심하거라 하쿠노여 아직까지 니년이 놓인 상황은 재미있다
이 달의 뒤편에 있는 동안만은 니년의 서번트로서 힘을 휘두르고 말고 내가 하는 말이다 믿도록 하거라
.....도망칠거 같은 몸에 힘을 주어 황금의 서번트를 정면에서 바라보았다
그가 서번트 인것은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는 신뢰할만한 일물인걸까
서번트와 마스터는 운명공동체이다 서번트는 전투를 대행하고 마스터는 그들에게 필요한 마력을 제공한다
그 관계는 주인과 종자 그 자체이지만 서로의 입장은 대등하다
어느쪽이 빠져도 성배전쟁에는 참가 할수 없고 서번트가 패배한순간 계약한 마스터도 힘을 잃는다
서번트의 패배는 마스터도 곧바로 소멸.....
이라는건 아니지만 서번트에 전마력을 공급하고 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무력하고 적의 공격에 노출되게 된다
서번트라는것은 목습을 맡기는 존재이며 서로 등뒤를 맡기는 동료야만 한다
....그점에 있어서 그를 신뢰할수는 없다 무엇보다 근거가 없다
마스터와 계약한 서번트는 함께 싸울 각오의 증거로서 그들의 퍼스널 데이터를 마스터에 제시한다
하지만 길가매쉬는 계약한 키시나미 하쿠노에게 무엇하나 그 능력을 밝히질 않고 있다....!
길가매쉬 : 허어 좋은 눈을 하고있구나 이제야 겨우 한쪽눈이 뜨인참인게냐 허나 당연히 각오는 되어있을테지?
왕에게 불신의 눈빛을 향한게다 말하고 싶은게 있을테지? 목슴을 걸고 고해보거라
찌릿이라는 의태어가 들리는거 같은 시선이었다 서번트는 시원한 얼굴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것만으로 공간이 삐걱거렸다
뱀이 목을 쳐들고 있었다
눈을 깜박인 순간 자신의 목이 잘려나갈거 같은 예감이 든다
......이게 무슨일인가 어느사이에 지뢰를 밟은 모양이다
이제 무슨 말을해도 죽고
이대로 아무말 안하고 있어도 죽는다
그런 오한에 몸이 얼어붙어 가면서 난----
선택 2번 너를 신용할수는 없어
아무말 안고 있으면 죽는다 항의해도 살해당한다
이런거 완전히 막다른 길이다
그렇다면-----
어느쪽이라도 죽는다면 말하고 싶은건 말해주겟어!
간다 간다 간다
몸안의 기합을 모아서 떨리는 목에 킥을 날리고 눈앞의 잘난 서번트를 노려보았다
여엉차!
"정체를 알수 없는 인간을 신용할수는 없어욧!"
마 말했어......!
길가매쉬 : -------------
무릅은 꼴사납게 떨리고 있고 겨우 한마디로 목은 바싹 말라있지만 어쨌든 말했어.....!
길가매쉬 :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 라는건 니년이 살고있는 나라의 속담이렸다 궁지에 몰리면 쥐도 적에게 덤빈다는겐...가
좋다 그눈을 용서하마 최저한이긴 하다만 내 마스터로서의 자격은 있는게로군
무엇보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3개의 영주를 내밀은 바보이니
뭘 한다 하더라도 웃길테지
.....분하지만 반박할수가 없었다
저 붉은 눈이 노려보면 반감보단 공포가 밀려와 버렸다
무엇이 무서운지는 말할 필요도 없었다
이 서번트는 악귀다
상대가 필요없다고 생각한 순간 설사 그것이 마스터라도 베어버릴 것이다
길가매쉬 : 그렇다고 하지만 니년의 마음을 모르는것도 아니다
무지한것에는 어이가 없다만 니년도 사정이 있는게로군
-----좋다
내가 누구인지 마음대로 조사할 자유를 허락하마
시간을 만들어 나름대로 조사하도록 하거라
진명을 알고 있으니 내 신화를 찾는것은 쉬울테지
서번트는 처벅처벅 교실의 문으로 걸어갔다
어 어 ....이거 어떻게 된거지?
길가매쉬 : 모르겠느냐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고칠려고 하는 극복심으로 방금 모독은 진언으로 받아 들였다고 말하고 있는게다
자 뭘하고 있는게냐 나를 데리고 탐색을 시작할려는게 아닌게냐?
지금 니년은 상황을 모르면 결단을 내릴수 없다고 진언한게다
여기에 머물고 있을 이유는 없을테지
자신의 착각......이 아니야
황금의 서번트 길가매쉬는 입주위에 미소를 뛰우고 이쪽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 행동중에 그의 흥미를 끄는것이 있었다.....
라는 것인걸까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죽을뻔하고
어떻게든 구사일생을 얻은것은 기뻣다
-----하지만
상황은 눈꼽만큼도 진전 되질 않았다
이쪽은 길가매쉬의 정체가 알고 싶다고 말했는데!
길가매쉬 : 멍청이 지금 니년에게 내가 말해줄건 없다 먼저 자신의 증거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거라 내 이야기는 그 뒤다
후 그렇다곤 하지만 니년에게 그정도로 봐줄만한 곳이 있을지는 기대할순 없겠지만 말이다
범부는 범부답게 바쁘게 움직이도록 해라
자.. 마스터를 나두고 맘대로 배회하기 시작했어 저거-----!?
길가매쉬 : 음? 맘대로 돌아다니면 골란하다고? 생배전쟁의 정석을 지키라고? 어쨌든 모습만큼은 지워달라고?
그러고 보니 그런 규칙이었지
.....그런데 기억은 잃었으면서 잘도 그런건 기억하고 있는게군
어이가 없군 설마 겨우 일분안에 나의 예상을 뒤집을 줄이야
예의바르고 속이 좁은 여자로군 니년은
급히 서번트의 뒤를 쫓아 실체화 뿐이라도 자제하도록 부탁.....아니 진언했다
길가매쉬는 어이없어 하면서도 순순히 요구를 받아들이고 실체화를 풀고 아스트랄형태로 이행했다
일단 이걸로 안심하며 교사를 둘머볼수 있어 그러고 보니 길가매쉬랑 만난뒤 학생회실로 가라고 들었었지
얼레 하지만.....혹시 방금 감탄해 준건.....가?
번역 고생 하십니다. 저는 완역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추천 한방.
역시 AUO 거만하기 짝이 없군! 찰진 번역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