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23년 8월 한계 챌린지에 대해

[SubRose]

패턴 출처(링크)

아래 올렸던 이미지 데이터마이닝 글에 있던 것처럼 23년 8월의 한계 챌린지 보스는 사자자리의 샌디에이고입니다.

HARD 스펙

보스 : 사자자리의 화신(샌디에이고)

레벨 : 125

함종 : 경순양함
장갑유형 : 경장갑
내구 : 473,000

대공 : 440

회피 : 100
행운 : 0
항속 : 30

1. 별의 노래

전투 중, 18초마다 사자자리의 화신은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 아군 선봉 함대를 강제로 밀쳐내고, 아군 모든 함대원의 공중 공격, 어뢰, 주포 장전 완료 시간을 각각 15%, 20%, 30% 감소시킵니다. (이미 장전 완료된 장비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2. 별의 무대

[별의 노래]가 발동되고 2초 후, 해역에 특별한 무대가 8초동안 생성됩니다. 무대에 있는 적과 아군의 항속이 20 증가하고 회피율이 20%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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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스는 7월의 챌린지 보스 아드미랄 그라프 슈피보다 체력이 높습니다. 하지만 경장갑인데다가 체력 회복 기술은 없고 패턴으로 아군 장전시간을 땡겨주는 기술도 있어서 생각보다 압박은 없을 듯 합니다.

또한 무대 효과는 적도 영향을 받다보니 무대가 있는 시간동안에는 제대로 딜을 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애초에 한계 챌린지 보스는 처음 나온 워싱턴&사우스다코타때부터 오토와 손컨의 차이가 많이 나도록 패턴을 만들었으니까요.  

원본 함선처럼 대공이 높다보니 고폭탄 전함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클리어만 목적이면 정지용 임플래커블 + 속박용 비스마르크 Zwei + @ 정도로 가면 무난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