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날 이벤트 한정 건조에서 워싱턴이 나와 함순이는 다 영입했지만
뽑기에서 주는 아이템이 괜찮길래 D3 스테이지만 반복하는 중입니다.
쫄팟 편성이
전열 : 요크 + 플레처 + 도셋셔
후열 : 퀸 엘리자베스 + 애리조나 + 아카시
인데 아카시 빼고 나머지의 함포를 철갑탄 / 고폭탄 포로 교체해가며 실험해봤습니다.
철갑탄 함포를 장착했을 때는 전투 끝났을 때 내구도 빨간불 들어온 경우가 많은데
고폭탄 함포를 장착했을 때는 전투 끝났을 때 내구도 여유 있고 긴급수리도 안쓰는 경우가 있네요.
아무래도 1차 피해로 끝나는 철갑탄 보다는 2차 피해가 있는 고폭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전함은 극히 소수의 상황 제외하면 고폭탄이 진리죠.
D3 쫄팟은 애초에 철갑이 꽝이라서... 주 손실이 전부 세이렌에서 발생하는데 일단 배회하는 세이렌은 구축 경순 중순이라 고폭이 제일 좋습니다. 거기에다 대형 함대에서 나오는 세이렌도 구축 경순, D3 쫄팟은 고폭이 답이에요.
근데 전열 2중순이라니 항속하고 체력 괜찮습니까...
http://azurlane.wikiru.jp/index.php?%B4%CF%CB%A4%A5%EA%A5%B9%A5%C8#eb6aec07 전함의 경우 철갑탄을 쓰면 경장갑에 페널티가 매우 큰 편이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유탄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