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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전 직전에 272인연 -> 5.3까지 공월기행 모으면 430뽑 정도,픽뚫 고려하면 4뽑 가능
* 가차 계획
5.2후 종려 (언젠가 아를 뽑기 위해)
5.3전 마비카
5.3후 시틀라리?
5.3 최신 찌라시가 마비카 아를 / 시틀 푸리나 던데요..
이걸 믿는다면 조만간 종려, 마비카, 아를 뽑아야 하고
운이 아주 좋지 않다면 차스카vs시틀 중 하나만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장점
무난한 환상극 딜러
차스카-마비카-시틀 파티가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전지역 모험 국밥
* 단점
나선 파티는 이미 충분
마땅히 줄 무기가 없음 - 무뽑 들어갈 생각은 없고 단조 5재 해줘야 하는데 포텐 차이가 좀 큰 것 같아서.. 나름 딜러로 뽑는건데 아쉬울 것 같습니다
너무 쉬운 이동기는 탐험의 재미를 깎는다 생각합니다. 같은 이유로 말라니, 키니치 걸렀고 산룡 어룡 숲룡으로 나타 지역 파먹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명함으로 딜은 평이한 편안한 딜러인 것 같습니다
이동기는 뭐.. ㅎㄷㄷ하네요
마비카가 오토바이로 하늘을 날아도 이런 느낌은 못 내겠죠
맘에 안 들면 안 뽑아도 별 상관없죠 이동기 면에선 그 어떤 캐릭도 못 따라갑니다
찌라시중 신뢰도가 제일 낮다고 보는게 마비카/아를 픽업입니다. 불 메인딜러 둘을 동시에 내놓는다?? 그럼 아를 매출이 망할수밖에 없는데... 아를은 현재 탑티어 딜러라 복각시 매출이 보장되는 카드죠. 이걸 이렇게 낭비할리가 없다고 봐요.
무엇보다 그렇게 내놓으면 무뽑이 너무 혜자가 됩니다. 미호요는 집정관 등장할땐 반드시 함정카드를 집어넣지 저렇게 혜자로 내놓을리가 없습니다.
방랑자 있으면 굳이라는 생각이...저도 그래서 올로룬 두개 먹고 스탑했습니다 ㅎㅎ
아를 보니 나온지 7개월 됏고 슬슬 복각기간 맞긴 하네요 근데 아를레키노 쓰신다고 가정하면 종려보다 오히려 차후 나올 시틀라니가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430뽑 정도면 챠명함에 마비카 돌파로 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차스카 반천만 노려보고 나머진 존버가 제일 안정적이긴 하겠네요 반천에서 안뜨면 차스카 체험 몇번더 돌려보고 결정하셔도 되겠어요
맘에 안 들면 안 뽑아도 별 상관없죠 이동기 면에선 그 어떤 캐릭도 못 따라갑니다
용빙의는 유료인가요?
빙의는 그냥 기본 시스템이라 돈 쓸 일 없죠
네 그러니 이동기면에선 그렇게 필요하진 않죠
나타 캐릭들이 용들로 다 대체되니까 전부 안 뽑아도 된다는 거랑 별 다를 거 없는 소리를 왜 저한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이 뽑고 싶음 뽑고, 아님 말고지 뭔 깃룡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까 뽑을 필요 없다 소리가 나오는지 원...
이동기 면에선 그 어떤 캐릭도 못 따라갑니다 그 이동기는 용빙의로 뚝딱 그러면 뽑을 의미가 없다는 소리 그러면 님말처럼 다른 나타케릭 다 뽑을 필요없다는 소리? 실로닌같은 성능이면 이동기랑 상관없음 차스카 메인딜이고 딜도 100점만점에서 한70점 정도 이고 풀돌하면 겁나 쌔니 뽑을거면 풀돌하고 아니면 안뽑는게 낫다는 소리임 이동기 하나에 원석을 태우기엔 원신은 비싼게임임
예예 뽑기 싫음 마세요 억지로 뽑으라고 하지도 않았음
애정 없으면 안뽑는게 맞습니다~ 차라리 애정가는 캐릭에 돌파를 하나 더 붙여주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지금도 한운 방랑자 야란 있으셔서 이동기때문에 또 뽑는건 아깝구요
용 빙의하면 다 되는걸 굳이? 차스카는 차라리 풀돌이 나아보임 풀돌안할거면 안뽑는게
차라리 서폿이였음 뽑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