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패스레벨 때문에 보정 되어서 나가는 거...
패스레벨 높일 수록 스틱 방향에 따라 패스돼요.
예)
공격 전개 방향 ->
(1)
(2)ㅇ
이런 상황 일 때,
패스레벨2는 (2)가 정면으로 스루 때려도 (1)쪽으로 스루가 나갑니다.
패스레벨3은 (2)가 정면으로 스루 때리면 정면으로 스루가 나갑니다.
위닝시절부터 패스레벨 1이나 2만 써왔기에 거기에 적응해서 그런듯 합니다.
패스 괜찮은 팀으로 해도 1을 쓰면
아 거기 안줬는데 싶은 순간이 경기당 5번 이상 나온다면
2를 쓰면 거기 안줬는데가 3번쯤정도로 줄어들어서
경기당 3번 정도 쯤은 감수하고 익숙한 패스레벨 2를 쓰게 되더군요.
익숙치 않은 3으로 굳이 바꾸기 귀찮아서죠.
패스레벨 1~4에 따라 다 달라요. 1이면 사실상 완전 자동 패스라 그때그때 다르죠. 내가 지정한 방향쪽으로 할려면 3이나 4쯤으로 가셔야 합니다. 전 2가 요즘 편해서 2를 주로 쓰네요. 자기에게 맞는 패스레벨을 찾아보시길...
그건..패스레벨 때문에 보정 되어서 나가는 거... 패스레벨 높일 수록 스틱 방향에 따라 패스돼요. 예) 공격 전개 방향 -> (1) (2)ㅇ 이런 상황 일 때, 패스레벨2는 (2)가 정면으로 스루 때려도 (1)쪽으로 스루가 나갑니다. 패스레벨3은 (2)가 정면으로 스루 때리면 정면으로 스루가 나갑니다.
패스레벨3으로 해야 맞는걸까요?
패스레벨3 써보시고 여기에 적응하면 베스트이긴 합니다. 제가 예시로 든 상황에서 패스레벨2면 열에 아홉은 상대편이 가져가요. 근데 보통 패스레벨2 정도 쓰시는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패스레벨2가 내가생각한방향으로 가지 않고 보정해서 가는경우가 많다는말씀인것같은데 왜 많이들 2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패스레벨 3으로만 하는데 걍 똑같습니다 지맘대로 차는경우 많아요 겜자체가 이상한거죠
패스 수치 높고 스루 있는 선수는 자동으로 주면 루트가 기가 막히게 들어가거든요
위닝시절부터 패스레벨 1이나 2만 써왔기에 거기에 적응해서 그런듯 합니다. 패스 괜찮은 팀으로 해도 1을 쓰면 아 거기 안줬는데 싶은 순간이 경기당 5번 이상 나온다면 2를 쓰면 거기 안줬는데가 3번쯤정도로 줄어들어서 경기당 3번 정도 쯤은 감수하고 익숙한 패스레벨 2를 쓰게 되더군요. 익숙치 않은 3으로 굳이 바꾸기 귀찮아서죠.
2로 쭉 적응 해놓고 3 쓰려니.... 보정 안받고 공 나가는걸 자꿈 깜빡해서 골라인 밖으로 수십번 쳐 냈습니다.. 그래서 저도 결국 3에서 2로 돌아왔어요. 대신 예시 상황에서 스루는 포기합니다....
패스수치 높고 스루있는데도 물회오리 패스가 허다하게 나가요 제가 문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