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레벨은 만렙이고 혼돈의 기억은 리셋안되는건 다 3성으로 클리어했습니다.
허구이야기는 아젠티나 히메코가 없어서 그런지 접대될때는 올 별로 클리어했는데 이번에는 3,4스테이지에서 별을 하나도 못 먹고 클리어했습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는 붕뚜기는 4까지 했고 5는 잘안되서 멈춘 상태입니다.
황금과 기계는 현재 트라이중으로 4난제까지 클리어했습니다. 그 이상은 아직 시도를 안해봤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나아졌으면 합니다.
탱커는 부현, 게파드(잘안씀) 있고 힐러는 백로만 있습니다.
4성 힐러는 나타샤만 키워놨다가 거의 안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선 이번에 나올 아케론, 어벤츄린은 다 뽑을 생각입니다. 거기에 곽향이 예정은 없지만 복각하면 뽑을 생각입니다.
이런 계획인데 나찰까지 뽑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부현, 어벤츄린, 곽향 다 뽑는다면 우선순위는 좀 내려가긴 합니다 다만 블레이드나 클라라 같은 파멸캐와 쓸 때, 또는 적 버프 해제가 중요할 때는 아직 대체가 되는 캐릭이 아니라.. 가능하면 뽑는 걸 추천하네요
제가 블레이드 뽑을 생각이 없고 클라라도 없습니다. 파멸캐는 현재 경류밖에 없는데 적 버프 해제만 보고 뽑기에는 어떠실까요?
경류는 나찰보다 곽향이 좀 더 나을 거고... 나찰은 뽑을 여유가 된다면 뽑는 게 낫다고 보는 편입니다 현재 5성 풍요가 새로 나온다고 하면 고민해봐야겠지만, 아직 2.2버전까지도 5성 풍요가 나온다는 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찰이 곽향보다 좀 더 안정적인 것도 있으니까요 적 버프는 현재로선 페나코니에서 크게 중요한 몹이 별로 없고, 나부 몹(순록, 마각 병사 등) 잡을 때 생각보다 상당히 유용한 편입니다
자금에 여유가 되신다면 뽑아가는게 좋습니다 곽향은 언제 복각할지도 모르는데 그때까지 컨텐츠 제대로 못도는건 너무 힘들거든요 다만 갤러거가 성능이 괜찮은 힐러로 나오고 아케론 뽑으면서 돌파가 어느정도 된다면 버텨볼 수는 있을것 같네요
1. 최대한 빨리 뽑아서 쓰는게 중요하다면 나찰 2. 조금 늦춰서 다른 컨셉으로 써보고 싶다면 어벤츄린 3. 좀 늦게 뽑더라도 시너지가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 곽향
나찰보다 좋은 풍요가 점점 나올 것 같아서 저도 나찰 없지만 걍 넘기려고 하네요
갤러거가 세팅만 잘해주면 현 시점 나찰 아쉬울게 없는 성능으로 나온거 같아서 일단 보류하시죠. 특히 부현이 이미 있고 어벤츄린을 뽑을 계획이라면 더욱 그렇고요. 다만 나찰은 명함 가성비 + 개척력 가성비가 매우 좋은 캐릭이라 뽑아서 손해날건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찰 비추입니다. 세팅이 어느정도 끝나가면 나찰은 잘 안쓰게되더라구요. 어차피 난제는 나찰쓸바에 부현이랑 가는게 더 안정적입니다. 나찰이 애정캐가 아니라면 패스!
나찰 있으면 좋은경우 블레이드 같은 캐릭 쓸때, 그리고 스킬포인트가 빠듯한 구성 이거나 오토 돌릴때 좋더군요 어벤츄린 과향 둘 다 뽑으실 생각이시면 저는 비추
나찰뽑고 게임이 달라졌네요... 36별까진 안되더라도 망각의정원 9단계가 한계였는데 12단까지 가능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