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ce에 따르면 애플이 올해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은 3GB 램을 탑재하고 64GB와 256GB 두 용량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 바와는 달리 양산 문제와 떨어뜨렸을 때 파손되는 문제로 인해 커브드 스크린이 장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TrendForce는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는 3D 센싱 기술은 얼굴 인식과 증강 현실(AR)에 활용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한편 전면부 홈 버튼이 사라져 해상도 비율은 2:1을 초과해 아이폰7의 크기와 비슷해질 것이라고도 예측했는데, 이는 기존에 나온 루머와 궤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시장 분석가=에널리스트=얘들 말은 맞은 적이 별로 없다.
일단 전면 스크린 지문인식 특허는 있습니다
출시전에 오픈하는게 더 이득아닌가
애널리스트는 정말 발음처럼 입구멍대신에 똥구멍으로 말하는건지 맞는걸 본적이 없어
아니. 전국에 하나 있어서 줄은 어차피 길텐데 얼마나 길게 세우려구요? 한번 줄서는 것보다 두번이나 길게 서는게 더 화제성있는데ㅡㅡ
저는 애플보다 안드로이드가 좋긴한데 궁금하긴 엄청 궁금하네요 어떻게 생겼을지 얼마나 이쁠지 궁금함
64기가모델이 천달러 넘으면 오바인데
순실8과 비슷하다면..모양은 같고 소프트웨어에 따라 이용자가 나뉘는 그림이 나오는걸까요!?
전면부홈버튼이없어지면 지문 스캔은 어디서 하나요? 후면부는 불편해서 안하게 되던데
철강왕
일단 전면 스크린 지문인식 특허는 있습니다
전면 스크린 지문인식이라면 최초 화면에 신호를 주는 과정이 화면 3d 터치 하는식의 방법이겠죠? 화면전체가 홈버튼의 역할+지문인식인데 액정 수리비가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내가 마케팅 담당이라면 아이폰8 출시와 함꼐 가로수길 스토어 개장 할듯 이번에야 말로 1차 출시국이 되길
5月18日
출시전에 오픈하는게 더 이득아닌가
동시에 하는게 마케팅 측면에서 좋죠. 매장 앞에 줄세우는 것 자체가 마케팅이라
출시 전에 오픈하면 먼저 가보려고 매장 앞에 줄이 생기고 그 이후 8나오면 어차피 또 줄 생길 겁니다. 고로 미리 오픈하는게 줄 두 번 세울 수 있으니 이득....
두번 세우는 것 보다 한 번을 세워도 더 길게 세우는거 훨신 화제성이 큼니다.
JuliaHart
아니. 전국에 하나 있어서 줄은 어차피 길텐데 얼마나 길게 세우려구요? 한번 줄서는 것보다 두번이나 길게 서는게 더 화제성있는데ㅡㅡ
시장 분석가=에널리스트=얘들 말은 맞은 적이 별로 없다.
이번에도 1차출시 국가에서 제외되겠지. 애플스토어도 들어온다던데 이번에는 1차출시국으로좀 해줬으면
어짜피 안살거지만 화면 비율이 길쭉해지는게 유행인가 보네요. 예전의 LG 뉴초콜릿 폰이 시대를 앞서가는 폰이었군요 ㅋ
그것보다는 트렌드는 돌고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듯 싶네요..
상하베젤 넓으면 이젠 구형폰처럼 보일듯
애널리스트는 정말 발음처럼 입구멍대신에 똥구멍으로 말하는건지 맞는걸 본적이 없어
64기가 쓰고있눈데 이번에 나오는거보고 큰용량으로....
2배수 맞춰서 4기가 해주지 진짜 짜게 넣어주네
음
근대 화면크기 그렇게 키워야 된다고 해서 적중된거도있긴함
어떻게 아이폰은 새로 나올 때마다 내가 필요한 용량만 쏙쏙 잘 빼서 내놓는 느낌이지... 하아...
7플러스를 마지막으로 이제 안녕해야겠다... 아까운 어플들;;
딴건 됐고 블루투스 잘 되게 해주고 카메라만 좀 어떻게 잘 좀 해봐
애널... 리스트? 똥꼬로 맞춰서 그러는듯
아이폰8 출시되면 사과연필이 지원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