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울트라의 수리비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애플워치 울트라는 파손시에 수리비로 $499(한국 가격 73만 9천원)이 청구됩니다. 이는 기존의 애플워치 시리즈7 티타늄 에디션 모델과 동일한 금액입니다. 또한 배터리에 이상이 있을 경우 $99가 청구되는데, 이는 기존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리비용($79)보다 높아진 것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할 경우 수리비는 $79(한국 가격 10만원)이 됩니다. 애플워치 울트라의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 비용은 15만 9천원(2년)입니다.
애케플 들고 늘 감사하십시요
와 진짜 개비싸다...
움직이다 손목에 부딛치고 기스나거나 하는 경우 많아서 가입해두면 잘 써먹습니다.
대충 애케플은 필수란 소리..
갤럭시 폴드 수리비용이네 ;; 이건 솔직히 보험 장사로 해먹겠다는 소리로 밖엔 안 보인다 삼성도 삼성케어 팔아먹으려고 수리비 책정 개같이 했다고 쥰내 깠는데 역시 원조 맛집은 달라..
와 진짜 개비싸다...
순토 같은 애들 보단.. 나은 거긴 합니다
대충 애케플은 필수란 소리..
수리비가 애플워치 하나 수준이네
정녕 튼튼한게 없군 ㅋㅋ
애케플 들고 늘 감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거 사는 사람이 애캐플 안들사람은 돈 ㅈㄴ 많은 사람 아님?
아니면 기기만 살돈만 들고있는사람이거나 둘중하나죠
통교환해야하는 애플워치 특성상 어쩔수없다고 해야할지...ㅋㅋ 근데 손에 들고다니는 폰에 비해 깨먹을 일이 없는 워치다보니 애케플 가입 안할것같아요
게임은수집취미
움직이다 손목에 부딛치고 기스나거나 하는 경우 많아서 가입해두면 잘 써먹습니다.
깨먹지는 않는데, 방심하고 가다가 벽, 난간, 손잡이에 은근히 긁힙니다
아웃도어용 아님 설마 수리 할일 있을라나?/
그냥 새거 사는게 낫겠네
어지간해서 고장난적이 없어서 애케플 들어본적이 없음
저도 애플기기 엄청 샀는데 애케플 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케플 진짜 돈낭비 같은데 엄청 많이 하더군요 ㄷㄷ
기계가 문제가 아니고 사용자가 문제니까요 ㅠㅠ 저는 2년 다될쯤 리퍼받아서 새기계로 다시 받아 쓰려고 들긴 합니다만
막 다루는 사람이면 있는게 좋습니다… 1년도 안되서 패드 2번 깨먹고 다음 가능 기간까지 숨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제한으로 풀어줘서 숨통 틔였어요
갤럭시 폴드 수리비용이네 ;; 이건 솔직히 보험 장사로 해먹겠다는 소리로 밖엔 안 보인다 삼성도 삼성케어 팔아먹으려고 수리비 책정 개같이 했다고 쥰내 깠는데 역시 원조 맛집은 달라..
실제로 애플은 AS를 서비스화해서 수익을 꽤나 올리는 기업이죠.
아니 근데 파손될 일이 얼마나 있음? 저 지금 갤럭시 워치2 액티브 스댕 44mm 모델 한 3년 가까이 사용 중인데, 아무 이상 없이 새거처럼 사용 중인데.. 경험상 벽에 부딪히는 정도로는 긁히지 않는 걸로 보이고, 벽에 대고 문대야 액정 나갈 거 같은데. 제 아는 형님도 같은 모델 쓰는데 수영장 들어갔다가, 고장나긴 했지만, 그건 파손은 아니니.
침수때문도 보험의 이유가되죠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액정 긁어보고 화장실서 움직이다 대리석 모서리에 찍기도 하고 부엌에서 전기렌지 모서리에 툭 부딪혀서 깨지기도 하고 무슨 벽에 문대야 액정 나가는 정도로 튼튼하진 않음요
이게 파손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워치류 몇년 사용했을 때 깡!소리가 날 정도로 부딪히고 긁힌 적이 많은데 큰 기스나 파손은 겪어 본적이 없었어요(애플워치 갤워치둘다) 그래서 필름도 붙이지 않고 사용 했었네요
워치는 애케플이 필수죠. 워치가격 플러스 애케플이라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한듯요
살 일도 없는데 수리할 걱정부터 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을까?
아이폰 유저들도 갤럭시 살 일도 없지만 까니깐?
걔네 엄마아빠 다 갤럭시 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