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the Apple Vision Pro may be the AR/VR savior we need. Financially speaking.
- 해외 기사 -
예, Apple Vision Pro는 우리에게 필요한 AR/VR 구원자일 수 있습니다.
엄청난 돈이 있는 현실 너머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저는 최고의 AR/VR 헤드셋을 모두 얻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해당 분야의 회사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말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한꺼번에 뭔가가 일어난다는게 아닙니다.
증강 현실 분야의 혁신은 약 10년 동안 정체되어 왔습니다.
가상 현실은 멋져 보이지만
Zuck의 Meta shenanigans 덕분에 수많은 부정적인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힘들게 번 돈과 지극히 합법적인 돈을 이 기술에 투자하려고 합니까?
그것이 바로 많은 투자자들이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곧 출시될 Apple의 Vision Pro 혼합 현실 헤드셋 덕분에
투자자들이 다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iPhone을 싫어 하지만
Apple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특정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해집시다. AR/VR은 '휴대용 모니터'나 '게이밍 룰'을 넘어
사용 편의성 향상, 접근 용이성, 전반적으로 더 넓은 적용 범위 등 많은 것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아닐 수도 있죠
300만원 짜리 헤드셋으로 vr 대중화가 가능할까요? 지금 50만원대 퀘스트2도 대중화가 어려운 상황인데?
성공한다해도 비전프로 홀로 성공하는거지 시장저변확대로 이어질것같지는 않은데...메타퀘스트2도 실패한걸... 흥미진진하긴 하네요.
AR/VR의 문제점은 저 헤드셋이 가진 폐쇄성이 문제임. 저 무거운 걸 머리에 장착하고 2시간이상 한다?? 존나 힘듬. 무거운+폐쇄성+가격 해결되지 않는 이상 대중화는 힘듬. 우선 안경형으로 매우 가벼운 AR,VR기기가 나올때까지는 대중화는 어렵습니다.
사족인데. 메타가 좀ㅂㅅ같다고 느낀게 헤드셋을 만들어 놓고 정작 컨텐츠는 손을 놓고 있음... 닌텐도가 스위치 만들고 게임을 서드파티에 다 의존하는 꼴임. 3D영화 마켓. 뮤직비디오쓰리디로 변환해서 리스트해놓고 볼수있는 콘서트장. 기본적인 슈팅 운전 같은 게임들. 기기를 잘 활용하는 간단한 웰메이드 게임들을 닌텐도처럼 내놓으면 그나마 살 이유가 생기는데. 지금 막상 헤드셋 사도 메타에서 내놓은 킬러 타이틀이 있음??? 애플은 이점은 잘할거 같긴해서 기대가 좀 가긴함.
애플비전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등 꾸준히 만 발전한다면 1인자 위치로 올라갈 거 같네요
300만원 짜리 헤드셋으로 vr 대중화가 가능할까요? 지금 50만원대 퀘스트2도 대중화가 어려운 상황인데?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년후엔 가능할지 모르죠... 지금 스맛폰 가격처럼...
진짜 성능과 컨텐츠만 좋다면 300쯤이야. 스마트폰 플래그쉽 가격이 곧 300 될 느낌인데.
성공한다해도 비전프로 홀로 성공하는거지 시장저변확대로 이어질것같지는 않은데...메타퀘스트2도 실패한걸... 흥미진진하긴 하네요.
아이폰이 성공한거지 이전에 존재하던 윈도우모바일 사용하던 스마트폰같은 것들이 성공한 게 아니듯 같은 이치인거죠. 비전프로가 성공하면 비전프로를 베이스로 개발되는 hmd들이 흥한다면 모를까.
하지만 아닐 수도 있죠
전 VR, AR 등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지만 애플의 비전프로는 성공할 겁니다. 관건은 이것이 “어떤 종류”의 성공이냐는 거죠. 아이폰이나 에어팟처럼 단순히 아이폰, 에어팟만의 성공이 아닌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시장자체의 확산을 이끌어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는 성공일지, 아이패드처럼 엄청난 잠재성이 있어보였던 태블릿 시장자체를 -기대보단- 부흥시키진 못했지만 애플생태계의 한축을 이끄는 정도의 성공정도일지 냐겠죠. 전 후자로 예상할 뿐입니다. 비전프로만 의미 있는 성공을 한채 메타나 삼성이 끼어있는 정도. (일단 비전프로와 메타는 방향성자체가 달라서…) 비전프로의 매개체가 애플tv+같은 콘텐츠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어쩌면 이게 애플에게 더 나을 수 있죠.
개인적으로 마지막줄에 대한 기대가 엄청 큽니다.
AR/VR의 문제점은 저 헤드셋이 가진 폐쇄성이 문제임. 저 무거운 걸 머리에 장착하고 2시간이상 한다?? 존나 힘듬. 무거운+폐쇄성+가격 해결되지 않는 이상 대중화는 힘듬. 우선 안경형으로 매우 가벼운 AR,VR기기가 나올때까지는 대중화는 어렵습니다.
헤드셋 3개정도 써본입장에서 이거 완전히 동감함. 해상도나 컨텐츠는 부차적인 문제임. 물리적인 가벼움 쾌적함. 부피 무계등등이 무거운 안경급으로 떨어지지 않는이상 대중화는 불가능 하다고봄.
VR 자체를 안 써본 놈이 기사쓴거라 확신합니다 가격 400만원대 머리에 뒤집어 쓰는 제품으로 대중성이 있을리가 만무하고 psvr2가 가격 70만원대 상승으로 아예 언급도 안될 정도로 실패했는데 무슨 아예 컨텐츠 제로에서 시작하는 기기로 대중화에 성공을 한다는건지 거기에 플러스로 VR기기 문제는 타인이 볼 때 굉장히 기괴해 보이는게 더 문제임
시아각도와 해상도. 그리고 본체에서 나오는 소리를 마이크로 완벽하게 걸러준다면 난 더 이상 불평불만은 없을 것 같음.
윗분도 쓰셨지만 지금 VR, AR 대중화의 젤 문제점은 착용이 불편하다는거죠 시야각 늘고, 해상도 좋아지는거 정도로는 보급 안 돼요( 게다가 애플 특유의 가격까지 있으니 )
킬러앱이나 게임이 몇개 나오긴할텐데 그게 효용이 얼마나있을지는 의문이긴함
왜 다들 한치앞만 보고 얘기하는지모르겠네요.
미래를 제대로 예측할수있으면 어디 대기업 전략실에 들어가있지 방구석에서 루리웹 하고있겠습니까? 당연히 한치 앞을 예상하죠.
애플은 미래를보는걸 잘하는거고 삼성 이나 대다수의 기업들은 현재,현재상태만 집중하니 계속 후발주자일수밖에요
사족인데. 메타가 좀ㅂㅅ같다고 느낀게 헤드셋을 만들어 놓고 정작 컨텐츠는 손을 놓고 있음... 닌텐도가 스위치 만들고 게임을 서드파티에 다 의존하는 꼴임. 3D영화 마켓. 뮤직비디오쓰리디로 변환해서 리스트해놓고 볼수있는 콘서트장. 기본적인 슈팅 운전 같은 게임들. 기기를 잘 활용하는 간단한 웰메이드 게임들을 닌텐도처럼 내놓으면 그나마 살 이유가 생기는데. 지금 막상 헤드셋 사도 메타에서 내놓은 킬러 타이틀이 있음??? 애플은 이점은 잘할거 같긴해서 기대가 좀 가긴함.
동감함. 그래도 뭐 한다고 애니메이션 몇개 만들던데 맘에 들긴 하던. 근데 너무 적고 언어 지원이 ㅠ
엥 애플은 겜 제작중인가요?
이거고 저거고 빨리 발매나 됫으면 좋겟네요... 일단 써봐야지 뭘 알지
미래에 이 댓글 다시 볼 예정. 와드. ㅇㄷ
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이라서 기대가 되는 점은 있네요 아이폰도 그렇고 패드, 워치, 에어팟까지 다 처음에는 누가 사냐 하다가 대중화된 것처럼
애플의 미래를 위한 포석이라 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임플란트 컴퓨터가 등장하지 않을까 하네요.
다들 100만원이 훌쩍 넘는 핸드폰 들고 다닐꺼라고 아무도 예상 못했습니다. 함부로 예측할게 아닙니다. 비젼프로가 허무맹랑했으면 지금 애플 주가는 나락을 가야하는대 오히려 역대치를 왓다갔다 합니다
비전 망하길 고사지내는분들이 많아서 비추가 쌓이네요
비전프로가 잘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핸드폰과 비교는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은 진짜 무조건 들고 다니는 필수품이라 이왕 필요한거 좋은거 사자라고 생각해서 비싼거 살 수 있지만 비전프로는 딱히 필요하지 않지만 무리해서 사야되는 제품인데 가격도4~5배나 비싼 것과 비교한다는 건 좀 맞지않고요 핸드폰과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무리 잘난 애플이라고 해도 애플TV+가 영 시원치 않을 걸 보면 애플이 뭘 시도한다고 해서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화면 잘 나오고 버튼 꾹꾹 잘 눌리면 되지? 뭐 터치 화면? 그걸 해서 뭐한다고? 전화잘되고 문자 잘되면 되지 한쪽 면 전체가 액정이면 떨어지면 바사삭 깨지겠네? 돈을 버리려고 저딴걸 사는구나 ㄹㅇㅋㅋ
일단 돈은 모으고 있음
2세대 기대중입니다.
무게 500G 이상.....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저걸 머리에 쓰고 장시간 사용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 거.. 거기에 비싼 가격은 대중화 하는 것에 발목을 잡게 된다는 건데.. 거기에 애플 기기이니 타사 기기와 호환 자체도 없을 테고...
VR,AR위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라는 사람이 인터뷰에서 VR기기 기술의 집약체인 대단한 제품이고 애플이 하는데 성공할거라고 칭찬하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애플조차 실패하면 자기가 지금까지 해온 활동이 전부 의미없어지지 않겠냐고 하는게 인상 깊었더군요.... 마소니 구글이니 한 번씩들 손데보고 관둔 상황에서 최후의 빅플레이어라서 그런지 관련 업계 사람들은 진짜 VR띄울 마지막 기회다하는 기대와 위기감이 같이 있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