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라인업별 판매량 비교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24년 기준)
기본 : 42% (*16 15 14 모두 포함)
플러스 : 13%
프로 : 19% (16시리즈만)
맥스 : 26% (16시리즈만)
입니다.
애플 아이폰 라인업별 판매량 비교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24년 기준)
기본 : 42% (*16 15 14 모두 포함)
플러스 : 13%
프로 : 19% (16시리즈만)
맥스 : 26% (16시리즈만)
입니다.
소비자가 회사보고 기능좀 더 업글해서 출시해달라고 하는게 드립임??
노말만의 포지션이 5년 전 기술임?
60hz 드립이니 주사율무새니 시비는 왜 처 거는데? 욕을 덜 처먹었나?
회사의 전략까지 이해해주는 참된 팬보이 독하다 독해
노말 잘팔리니까 본인이 뿌듯해요?ㅋㅋㅋ
미니 단종 될 만 하네...손이 작아서 아직 12미니 쓰고 있는데 쩝....... 11프로도 너무 커서 12미니 나오자마자 샀는데 사이즈 때문에 딴 걸로 넘어갈 생각을 못 하겠음..
제가 12프맥 쓰는데 진짜 크더라구요. 와이프가 13미니쓰는데 어찌 편하던지... 다만 트릭컬할 때 램이 많이 작아서 그런지 엄청 틩깁니다.
요즘 13 미니 세컨폰으로 구매할까 고민이에요
저도 14프맥에서 걍 16으로 넘어왔습니다. 14프맥은 ㄹㅇ 애플의 하자 폰이다 ㅋㅋㅋ
60Hz 드립치면서 주사율무새가 되어봤자 시장의 평가는 노말 모델이네요. ’잘 만들면 잘 팔린다‘라는 기본적이고 단순한 논리를 본인의 기준에 안맞는다고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폄훼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보이네요. 루까성 또 연전연승.
seawi9966
소비자가 회사보고 기능좀 더 업글해서 출시해달라고 하는게 드립임??
노말은 노말만의 포지션이 있는데 그렌저에 있는 옵션이 아반떼에 왜 옵션도 안넣어주냐는 소리랑 같죠.
seawi9966
노말만의 포지션이 5년 전 기술임?
기술이 구식이냐 신식이냐는 얘기는 왜 나올까요? 그냥 노말이 노말다운 스펙 전략인데요
seawi9966
60hz 드립이니 주사율무새니 시비는 왜 처 거는데? 욕을 덜 처먹었나?
seawi9966
회사의 전략까지 이해해주는 참된 팬보이 독하다 독해
seawi9966
노말 잘팔리니까 본인이 뿌듯해요?ㅋㅋㅋ
네 노말은 노말의 포지션에서 완성도 높게 내놓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댓글 썼다가 여기서 모두가 아니라고 했는데 제 말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어 뿌듯합니다. 개개인의 의견은 집어두고 현실적인 성적표가 저렇게 나왔으면 노말은 노말로써 잘만든게 아닌지 되짚어봐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찔리세요? 제품의 성공여부를 판단하는데 주사율 하나가지고 제품 자체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부류들을 향해 말했을뿐입니다. 시장에서 성공했으면 주사율은 크게 문제가 되는게 아니지 않나 하고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래도 잘 팔린다가 자랑이냐. 존나 한심하네 진짜
그래서 잘 팔았으면 할말이 없는거죠. 기업이 돈벌려고 장사하는거 맞잖아요. 소비자의 선택은 노말 모델 42%라고 나왔고요. 그렇게 한심하다고 말하는게 42%의 소비자를 향해 한심하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개 잡소리 차단 기능이 있으니 너무 좋군
기업이 잘 팔린거랑 루리웹처럼 테크 관심 많은 고객의 니즈를 안 해주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구... 주사율 60이여도 잘 팔린게 아니라 60인지 120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생각 자체는 안하네 완성도 이러고 앉았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엥 여기선 일반인도 60hz하고 120hz 정돈 체감 잘 한다고 했는데요? ㅋㅋ 게다가 기업이 잘팔은건 더 상위의 포괄적 팩트고 여기에서의 댓글은 소규모 니즈니 루까성 맞고요
그러면서 플러스가 왜 안팔렸는지 물어보면 이악다물고 무시함 ㅋㅋㅋㅋ
혹시 전공이 어떻게 되시나요? 어떻게 잘팔린다 = 120hz 필요없다로 해석하시죠?
120Hz가 아니어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으니 잘팔린것이라 했지만 120Hz가 필요없다곤 안했습니다. 남에게 전공을 묻기 전에 자신부터 남의 말을 잘 보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도 90hz정돈 해야지. 이건 앱등이도 욕하는부분임
"판매율이 높은 것" 과 "시장의 평가"는 서로 다른 영역인데 왜 그 둘을 인과관계처럼 말하지? 그럼 갤럭시가 스마트폰 판매율 1위면 대중들이 애플보다 갤럭시를 더 높게 평가하는거임? 갤럭시 A 시리즈가 S 시리즈보다 더 잘 팔리는건 A 시리즈가 시장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아서 그런거고? ㅋㅋㅋㅋㅋ
판매율이 곧 시장의 평가 맞습니다. 잘 만들었으니 잘 팔렸다. 당연한 이치죠 갤럭시가 스마트폰 판매율 1위인적이 최근들어 없었지만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실제로 A시리즈는 S시리즈보다 그 가격에 맞는 합리적인 제품이니 사람들이 많이 산거고요. 싸도 구리기만 하면 아무도 안삽니다. 중국 저가형폰들이 A04, A14에 밀리는 이유죠. 실제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연간 판매량 top 10에서도 보이는것이고요
아 그럼 전체 스마트폰 기준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많이 팔리니 갤럭시가 더 좋은 스마트폰이군요! ㅋㅋㅋ 갤럭시가 1위인적이 최근들어 없긴 무슨 새로운 아이폰 나오는 4분기 빼고 항상 1위인데 ㅋㅋㅋㅋ
제품 하나하나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A시리즈까지 포함한 점유율딸 자료를 가져오면 의미가 없지요 ㅎㅎ 모델, 제품군 상관 없이 통짜로 다 묶어버리는 님의 논리대로라면 중국 3사 > 삼성 이네요.
많이 팔리는게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단게 니 논리 아님? 근데 하나하나 말하든 묶어서 말하든 그게 뭔 상관인데? 표본을 묶건 나누건 너의 저 논리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뭐가 문제냐고 ㅋㅋㅋㅋㅋ
당연히 문제가 있죠 ㅋㅋ 많이 팔린게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말은 맞지만 그걸 브랜드 전체로 묶어도 된다곤 안했습니다. 삼성에서 주기적으로 언플하는 부분이 바로 이 포인트고요. A시리즈가 올린 점유율로 S시리즈가 흥행했다고 거짓을 끼워놓으니 브랜드 전체 판매량은 의미가 없습니다. 굳이 묶어서 보는걸 좋아하신다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별 점유율을 가져와야 맞습니다. 아예 전제부터가 틀리셨어요
난 s시리즈가 흥행했다고 선동하기 위해 전체 판매량을 들먹이는게 아닌데? 그저 순수하게 많이 팔린 것=좋은 평가 라는 니 논리를 지적하기 위해 각 표본을 하나로 묶었을 뿐 ㅎㅎ 근데 A시리즈로 점유율 높은거엔 왜 "점유율딸" 이라면서 비하,모욕적 표현 쓰면서 예민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데? 니 논리대로면 A시리즈도 시장평가 좋아서 많이 팔린건데 그건 왜 "점유율딸" 이러면서 비하하냐고 ㅎㅎ 니 주장과 반대되는 행동이잖아 ㅋㅋㅋㅋ
그러니까 단일 모델 하나하나에 대한 평가와 시장에서의 성과를 얘기하는데 저가형 프리미엄 구분없이 한데 묶어서 점유율 높다고 드립치는게 선동 맞습니다. 딴게 선동이 아닙니다. 애플은 1년에 정기 시리즈 4개에 가끔 SE 내놓는데 A M Z S 등 가격대도 다양하고 수많은 라인업 내놓는 기업하고 단순 점유율이 의미 있냐는거죠. 많이 팔린 것이 좋은 평가라는 공식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근데 그 지적을 할때 표본을 묶어 버리면 지적이 아니라 그냥 이해를 못한티를 내는 것 밖에 안됩니다. 지금 위에서 얘기하는게 60Hz 들어간 노말 모델의 흥행 성적표 얘기인데 뜬금없이 중국 ODM 저가형 기기까지 한꺼번에 점유율로 묶는건 아예 논지에서 벗어나죠. A14, A04가 연간 top 10안에 들어가는거 보면 시장의 평가가 좋은건 맞지만 A시리즈 전체의 성과는 아니죠. S시리즈나 M시리즈 같은 타 시리즈와 합산해서 보는건 더더욱 아니고요. 지적을 하시려면 아무렇게나 묶어놓고 이거 맞는데 같은 논리는 지양하시는게 스스로의 가치를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아니 그건 애플 문제 아님? ㅋㅋㅋㅋㅋ 그럼 전체 스마트폰 기준 얘기하는데 수많은 라인업 다 포함 시켜야지 애플은 라인업 별로 없단 소릴 나한테 왜 함? ㅋㅋㅋㅋ 나는 60Hz 노말 모델의 성적에 대한 너의 생각을 지적하는게 아니고 잘 팔리는 것이 좋은 평가라는 니 논리를 지적하는거야 그 논리를 지적하는데 표본을 하나로 하든 묶어버리든 예시를 드는건 그건 내 자유고 그 예시로 인해 논리적 결함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데 뭘 자꾸 하나를 말하는데 전체를 얘기하냐면서 뭐라하는거냐고 ㅋㅋㅋㅋ
논리의 대전제를 본인의 자유라는 이유로 논리적 결함이 발생했는데 이러한 그릇된 판단을 당당하게 하시는거 보니 딱히 의미를 가질만한 얘기를 할만한 상대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잘 만들면 잘 팔린다고 했지만 거기엔 브랜드 전체가 될 수 있다는 전제는 포함되지 않으며 현재 얘기하는 주제는 단일 기기에 대한(아이폰 노말)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인의 자유 의사로 대화 주제가 전혀 다른쪽으로 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표본이 전체가 됐든 하나의 객체가 됐든 "잘 팔리는 것 = 좋은 시장 평가" 라는 논리의 예시로 드는 것엔 전혀 문제 없어 내가 뭐 판매가 이뤄지지도 않는 상황에 부합할 수 없는 예시를 들고 온 게 아니니까 ㅎㅎ 저 논리를 반박함에 있어서 브랜드 전체는 왜 포함 안되는데? 나의 예시가 부합할 수 없는 치명적 논리 오류 있으면 설명을 해보던가 ㅋㅋㅋ 나는 아이폰 하나만 얘기한거고 브랜드 전체는 포함하지 않았으니 전체를 예로 드는건 받아들일 수 없단식의 1차원적 주장 말고 ㅋㅋㅋㅋㅋ
주사율무새셨나. 긁히셨네
아~ 60인지 120인지 전세계에선 잘 모르는사람이 태반으데 루리웹에서만 ㅈㄹ발광이란 얘기군요
60인데 잘팔렸다=주사율은 고객의 폰 구매 포인트로써 크게 작용하지않는다
아고.... 노답들 데리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텔이 서버시장 시장 포함해서 점유율이 AMD 보다 높으니 암드 CPU보다 인텔 CPU가 더 좋다는 논리죠. 데스크탑 시장이 따로 있고 서버 시장이 따로 있는 것인데 그걸 묶어 보면서 암드는 인텔 발끝도 못따라오고 아직 인텔은 순항중이다 라고 하는 해석이 가능하게 만드는게 표본 통합의 오류죠. 애초 이 기사의 내용도 브랜드 전체 얘기가 아니라 단일 모델 하나에 대한 얘기니까요. 글의 흐름으로든 논리적으로든 전혀 부합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또한 갤럭시 브랜드 전체를 보는 것은 1차원 적인 반박도 안되는게 단순 점유율 뒤에 숨겨진 ASP는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 차트니까요. 시장 순익이 얼마고 평균 단가가 드러나지 않는 실질적 성공은 배제되어있는데 단순히 ”출하량 1위니까 잘팔린거 맞잖아“ 라고 하는게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문제 있는 것을 해석의 자유라는 핑계로 논점을 전혀 다른곳으로 돌리는건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이라고 보이네요 :)
병 신 하나가 헐레벌떡
아 차단당해서 지 말 못 보니까 부계 허겁지겁 들고 온 건가? ㅋㅋㅋㅋ 지랄났네
어 니 말이 맞아 ㅋㅋ 전체를 예시로 든 거 자체가 니 논리가 여러 변수와 변인요소를 무시한 오류를 범한 논리란걸 주장하기 위해서였는데 스스로 인정을 하고 입증을 해주네 :) "60Hz 드립치면서 주사율무새가 되어봤자 시장의 평가는 노말 모델이네요." 라고 너는 말했지? 주사율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스펙도 다르고 가격도 30만원 차이나는 상황인데 이런 요소들은 무시하고 그걸 어떻게 그걸 주사율하고만 상관 지어서 니들이 아무리 주사율 갖고 떠들어봤자 일반 모델이 더 잘 팔리니 일반 모델의 시장 평가가 더 좋은거고 주사율은 별로 중요치 않은 스펙이란 뉘앙스로 단언하듯 말할 수 있는거냐고 ㅎㅎ 프로랑 일반이 색상,무게,칩셋,카메라,디자인 등 모든 가치판단 요소 통제하고 오직 주사율만 60/120 으로 스펙 차이두고 가격 5만원정도 차이났을 때도 프로보다 일반이 더 잘 팔릴때 비로소 너의 그 논리와 주장이 성립 가능한거란다 :) 55:45 비율이면 가격 차이 감안 했을때 일반이 더 잘 팔렸다고 보기도 힘든 비율이고 애초에 ㅋㅋㅋㅋ
그냥 일반 라인이 싸니까 더 잘 팔린거지 프로라인이랑 일반이 우리나라 기준으론 40만원 차이나는데 판매량은 성능만 따지는게 아닌 가격이 차지하는게 얼마나 큰데;;;
단순하게 프로랑 단순 가격 10만원 차이였으면 뒤집혔을 숫자임 20 차이였다면 비등비등 했겠고 120이 필요없어서 일반을 샀다? 가 아님 일반과 프로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사는게 맞음 일반과 프로의 스펙 차이가 40만큼 값어치를 한다하면 (주사율을 제외 하고서도) 쓰기 나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일반만으로도 충분함 그러니 일반으로 사는거지 일반인조차 40만원의 값어치를 할 만큼 프로라인 스펙이 훨 좋았으면 말이 달라졌지
그리고 표를 보면 아시다시피 기본은 14 15 16 합이고 플러스는 모르겠지만 프로 프맥은 16 단일임 기본, 플러스 합 55%, 프로 프맥 합 45% 이렇게만 둬도 프로 프맥은 값에 비해 많이 팔린거고 기본은 14~16 합인걸 감안하면 그냥 싸니까 잘 팔렸다가 되는거임 16이 나온 시점 14 15가격 또한 당연히 떨어졌으니까 16기본 단일로 보면은 높은 확률로 프로, 프맥 비율이 더 올라간단 뜻임
애플은 이런 분들 덕에 참 편하겠어요. 별도로 지정해주지 않아도 변호사, 대변인, 나팔수 노릇을 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곳곳에 산재해있는데...
긁힌 주사율무새 어서오고.
아~~몰라~~암튼 부계야~ㅋㅋㅋ 놀고앉았네
얼마나 신앙심이 깊으면 자발적으로 기업의 노예가 되려고 하는걸까
Silian Rail
[노말은 노말만의 포지션이 있고 그걸로 시장에서 성공했다]라고 말하는데 이게 정신질환으로 보이시는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결과만 좋으면 모든 의견은 무시해도 좋다는 건 전체주의 아닌가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건 나쁜 게 아닙니다 너무 흑백논리로만 이야기 하시는데 무섭습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의견도 있다라고 생각해보세요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것 자체를 무시하는건 아닌데 요점은 ‘시장에서의 성적표’입니다. 본인이 60hz가 맘에 안든다 << 그럴 수도 있음 60hz 기기를 100만원에 파는 애플이 싫다 << 그럴 수도 있음 60hz 기기가 시장에서 성공했다 << 팩트 60hz 기기로 성공한다니 말이 안된다 << 주관. 사실과 거리가 멂 개개인의 의견은 충분히 있을 수 있으나 주관적 의견과 시장에서의 객관적 성적표를 확실히 구분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본인이 맘에 안든다고 60hz 기기가 완성도가 떨어지는건 아니잖아요
https://www.ncmh.go.kr/ncmh/main.do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메세지에 어울리는 댓글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은 시장의 반응 들을 볼 때. 기기의 완성도가 좋다라는 부분에서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시각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너는 왜 옹호하냐임. 객관적으로 아이폰16은 판매량까지 고려하는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나쁜기계는 아님, 다만 비싼 돈을 지불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기계임. 서로 싸울 내용도 아닌데 왜 시간낭비하고 있는거임.
그러니까 그 부족,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주관적인 부분이고 시장의 성적표는 객관인데 60hz 하나만으로 제품과 기업이 까일만한 요소는 아니라는거죠 별로 팔리지 못했으면 소비자가 외면한 실패작이겠지만 실제 소비자가 많이 선택하는 기종이고 역시 애플이다 하는 의견 자체가 문제되는 부분은 없어보이는데요 위에서 개개인의 의견 얘기해서 그런데 그럼 저는 “나는 좋다고 생각해.“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플러스는 60hz에 화면도 프로보다 큰데 왜 프로보다도 안팔렸을까요? 가격고려하면 플러스가 더 이득일텐데 말이죠?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게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라는 말이 있지요. 성공한 제품은 당연히 잘만들어서 잘팔린거지만 부진한건 이유가 다양합니다. 왜 덜팔렸냐고 하면 그 이유는 제가 애널리스트가 아니니 모르죠. 다만 저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게 적게 팔리지만 댓수로 보면 완전히 망한 수준은 아니라 단종 가능성은 있어도 실패작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일단 플러스를 실패작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다만, 노말모델이 프로, 프로맥스보다 잘팔렸다고 120hz를 원하는 일부유저들을 '주사율무새'라고 까시길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위에서 '60hz기기가 시장에서 성공했다'라는 말씀에 그저 "플러스는 왜 60hz인데 라인업중에서 프로/프로맥스보다 안팔렸느냐"를 물어봤을뿐입니다. 노말이 잘팔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님말마따라 한다면 플러스가 안팔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없지 않나요?
또한 대부분의 웹진과 리뷰어들이 공통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바가 "100만원이 넘는 기기에서 여전히 몇년전이나 플래그쉽 취급받는 60hz를 여전히 쓰고있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이를 그저 하나의 '프레임'이라고 여기시는건 결코 좋은 표현이 되지 못해요. 소비자가 딱 잡아들었을때 불쾌한점이 있으면 충분히 까일만한 요소 아니겠습니까?
그야 주사율은 제품의 완성도를 판가름하는데에 중요한 요소는 아니까요. 굳이 사이즈가 클 필요가 없지 않나 하는 소비자도 있을테고 기본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테니 요인을 딱하나 짚을 수는 없죠. 노말고 플러스 둘 다 별로 안팔렸다면 실패요인에 주사율이 들어가겠지만 현재 그런 상태는 아니니까요. 일단 주사율이 제품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라는 대전제를 포기하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뇨. 완성도를 따져야 하는게 아니죠. 시장은 이미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화면큰걸 원하면 프로맥스, 싼가격이면 노말 비슷한 가격이면 플러스가 아니라 프로 이게 님이 말하는 객관적인 시장의 지표입니다. 플러스는 모든 부분에서 프로/프로맥스보다도 딸리고 가격은 노말보다도 비쌉니다. 주사율이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도, 가격을 생각한다면 하나의 요소가 되기엔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노말이 잘팔리는 이유에 대해선 설명이 가능하지만 플러스가 안팔리는것에 대해선 너무 말을 아끼시는거 보니까 이미 본인도 답을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저는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60Hz여도 아이폰은 아이폰이지, 잘만든 물건이다. 라는 입장이었는데 그게 증명이 된 케이스고 화면 큰걸 원하면 프로맥스 그런건 결과론적인 해석이지요. 플러스 모델이 잘 안팔린건 오피셜로 왜 안팔렸는지 단정지을 수 없으니까요 60Hz인데 성공한 노말 제품은 시장의 성적표가 증명한 오피셜 자료고 비교적 부진한 플러스 제품은 요인이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다만 각자 개개인의 의견으로 주사율을 요인으로 짚을 수는 있으나 주사율 때문이다 라고 하기엔 근거가 부족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죠
일단, 그 누구도 아이폰 노말이 완성도가 딸린다고 말하지 않았고요. 주사율은 사람들의 희망사항이었음. 본인은 지금 이러한 유저들을 '주사율무새'로 호도하면서 완성도를 따지고 있는게 문제구요. 화면큰걸 원하면 프로맥스 산다를 결과론적인 해석이라고 말하는데, 노말이 제일 잘팔렸으니 60hz는 비할바가 못된다도 결국 결과론적 해석아닌가요? 만약 노말과 프로가 10~2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면 사람들은 무엇을 더 살거같나요? 노말은 아이폰중에서 가장 싸기 때문에 저정도 판매량이 나오는거지 노말 가격이 135만원 140만원정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장 들고 일어나지 ㅋㅋ
그럼 이미 다 끝난 얘기 아닌가요? 개개인의 희망 사항일뿐 시장에서의 성공과 제품의 완성도는 별개라고... 이미 시장에서 성공한 물건인데 그걸 주관적 희망사항과 시각으로 주사율 하나 잡고 평가와 성공을 끌어내리는게 문제지 그 문제 삼는 행위를 주사율무새라고 부르는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말이 135만원 되면 프로도 그만큼 더 올리겠죠. 딱히 의미 있는 얘기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첫째, 대부분의 유저는 아이폰의 평가와 성공을 끌어내리지 않았음. 둘째, 100만원이 넘는 기기에서 여전히 60hz를 넣는 애플의 행패에 불만을 가질수 있음. 지금 본인'만' 남들의 시선을 곡해해서 아이폰의 성공을 주사율 하나로 끌어내린다 생각하시는거지. 애플을 까되 아이폰을 까는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노말이 90hz건 120hz건 소비자가 나쁠건 단 하나도 없는데, 본인을 '언더독'을 칭하면서 다른사람들을 주사율무새라고 생각하는건 참 문제가 많디고 밖에 안보입니다
이게 참 뭐라해야할지. 애플페이가 한국에 안들어왔던 시절이랑 다를바 없는 레파토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것도 아니고, 없어서 불편한점이 있다면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야 되는데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오히려 쉴드를 치고 있는 꼴이라니 이러고 노말에 120hz들어가면 또 여타기기 120hz랑은 다르다고 하실껀가요?
애플에서 아이폰을 만드는데 그 둘을 떼어 놓고 까는게 가능해요? 아이폰 스펙 결정은 애플에서 하는거고 성공 성과는 애플이고 그 완성도를 만들어나가는거도 애플인데요? 곡해가 아니라 주사율 하나로 평가를 끌어내리는거 맞죠. 120Hz면 더 좋겠지만 60Hz라고 해서 나쁜 물건은 아니며 개개인의 주관은 자연스럽지만 그 각자의 불만이 소비자의 목소리라는 이름으로 ‘언더독’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주사율 높으면 좋은거 알지요.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둘 다 프롭니다. 하지만 ’좋다와 더 좋다‘의 차이지 ’나쁘다와 당연하다‘의 영역은 아닙니다. 또한 급이 다르니 급을 나눈것이지 그게 소비자한테 좋네 나쁘네를 논할거리는 아닌거 같네요. 그렌저를 아반떼 가격으로 내놓으면 참 좋겠죠. 소비자한테 나쁠거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맞냐 라고 하면 아니라고 보이죠. 비슷한 포지션입니다. 급이 다르니 급의 차이를 둔거고 대부분의 소비자는 그 급 차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여기고 소비합니다 나중에 노말에 120Hz가 들어가면요? 그땐 60Hz 때문에 주저하던 비아이폰 소비자도 이번 기회에 유입 될거고 오히려 60Hz로 까지 못하는 상황이 오니 ‘그 들’에게 있어서 오히려 무기가 하나 사라지는거죠.
이거 봐... 결국엔 본인이 가지고 있는 편협된 시선이 문제라니까, 오히려 60hz로 까지 못하는 상황이 오니까 '그들'에게 있어서 오히려 무기가 하나 사라지는 거라구요? 얼마나 생각이 꼬여있어야 그런생각까지 나오는건지 참 ㅋㅋㅋㅋ 일단 기기는 죄가 없죠. 아이폰은 예나 지금이나 아이폰일 뿐이고 사람들은 그 아이폰을 좋다고 사니까요. 애플이 스펙을 결정하는데, 그 스펙을 악의적으로 나눠놨으니 애플이 까여야하는게 맞지 아이폰은 까일바가 못된다는겁니다. 이미 PC시장에서의 모니터도 144hz가 평균이 되었고 휴대폰도 고주사율이 평균이 된 시장에서 여전히 60hz를 고집하고 있는건 충분히 '나쁘고 잘못된' 영역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 급 차이를 자연스럽게 여긴다고 하는데, 갤럭시S시리즈 유저들이 A시리즈에 120hz들어간다고 삼성보고 욕을 하던가요? 오히려 들어갔다고 좋아하지 않던가요? 아반떼에 그렌저급의 12.6인치 인포테인먼트 LCD 클러스터를 바라는게 그게 잘못된건가요? 그 누구도 급 차이를 순응하고 이해하지않아요. 이 가격에 샀으면 좀더 누릴수 있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 ㅋㅋ
PC 모니터가 144Hz가 평균이라는건 어디 자료죠? 스팀 하드웨어 설문에서 주사율은 안나오지만 QHD가 아직 20%에 4k는 아직 4%도 안될정도로 모니터의 보급 사양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금시초문이네요. 이 가격에 샀으면 좀더 누릴수 있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 이 말이 틀린건 아닌데 당연하다고 여기면 안되는 부분이긴 하죠. 위에서도 썼듯이 그렌저를 아반떼 가격으로 팔면 좋겠죠. 또한 120Hz면 더 좋지만 60Hz가 나쁘지 않다의 입장이지 120Hz가 필요 없다는 입장은 아니라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왜 뜬금없이 A 시리즈 120Hz 얘기가 나오는 것인지 알 수 없군요. 그 누구도 급차이를 순응하고 이해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지금 42%는 이해하고 순응했네요. 그렇지 않았다면 아예 아이폰을 안쓰거나 프로로 갔겠죠. 그게 ’소바자의 선택‘인거고요. 소비자의 목소리가 절대적인 갑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진짜 그게 님이 언급한 ’언더독‘아닐까 싶네요. 기업의 방침과 스타일에 따라 그건 그거고 하고 만들수도 있고 그걸로 성공 하면 더 이상 얘기할 거리가 없습니다. 소비자가 불만 가지는거 만들고서 망했다 그러면 이미 경제적으로 까이니까요. 소비자가 불만 가지는데 성공한 물건이란게 있을 수 없다는 가정이라면 성공한 물건은 팩트니 소비자의 불만쪽에서 재검증 하는게 필요하죠. 위에서도 그걸 말한거고요
그 급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여긴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갤럭시S시리즈 쓰는 사람들은 A시리즈에 120hz 들어간다고 역차별이니 그런걸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144hz가 평균이 되가는건 다나와리서치보면 될거같구요. 그리고 가격에 따라 누리길 원하는것을 생각할수 있어도 여기면 안된다고 말하는게 참 말이 안되는거 아시죠? 아이폰은 자그마치 100만원이 넘는 기계거든요. 다른 휴대폰들 120hz 들어가는데 저거 혼자만 60hz거면 오히려 실제 유저입장에서 들고 일어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브랜드 차들은 상위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내가 타는 브랜드 차는 기능이 5년전 기능이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ㅋㅋ 그리고 42%가 순응했다는건 가격에따라 순응을 한것 아니던가요? 플러스가 안팔린건, 그만큼 순응을 못했으니 프로와 프로맥스보다 안팔린거잖아요 ㅋㅋ
너 방 밖으로 나와 본 적이 있냐?
가격에 따라 순응을 했든 스펙에 따라 순응을 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죠. 현실은 100만원이 넘는 60Hz 스마트폰이지만 잘 팔렸고 그게 불만이라면 애초 아이폰을 안쓰거나 프로로 갔을테니까요. 표면에 드러나는 팩트만을 놓고 얘기하자는거죠. 실제로 쓰는 사람이 60hz에 대해 불만이 실제로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며 애초 시장에서의 성공을 판가름하지는 않습니다.
네 매일 나오지요
갤럭시도 그렇고 아이폰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는 의외로 저가?기본모델이 잘나가는듯 가격이 진짜 구매의 기준점이 크게되는거같음 울나라는 크고 비싼거가 제일 잘나가는데
프로는 무거움 170g을 넘어가냐 마냐로 실사용에서 한손파지로 오래사용하는 패턴을 유지할수있냐없냐가 갈림
프로 판매율이 높진 않네요. 매년 하나씩 프로만 구마는 하는데 부담이 되는 금액이긴 합니다.
다른 나라도 비슷한듯 비싼 거 사는데 걍 끝판왕으로 사자 이거인 걸지도
일반 프로 프맥 다써보고 플러스가 딱이라 플러스만 쓰는데 ㅋ 힙스터 였구만 ㅋㅋ
아시아는 손이 작아서 그런지 지하철이나 버스 주변 사용하시는분들은 대부분 프로인거같던데 프맥은 좀 손큰남자들이 많이들 쓰시고 여자들도 작은거 선호해서 저도 손이 작아서 프로 샀는데 전세계통계로 보니 다르네요
"여태 그러했듯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건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가능성이 명확해졌다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팩트)발전 가능성이 유망한 부분에서의 부족함은 방향성이 맞다. 댓글은 맥에서 돌리는 게임과 관련된 영상
네 저도 게임용 아이패드 or 아이폰 구매를 고민 중이지요
주위 사람들이 죄다 프로를 가지고 있어서 프로가 젤 많이 팔린 줄 알았더니..
유독 우리나라가 플래그쉽들을 좋아해서 갤럭시는 s 모델, 아이폰은 프로 모델이 많이 팔리긴 한데.. 세계적 판매량 보면 두 회사다 보급형 라인이 더 잘나갑니다.
이래서 “주변사람들은 뭐 하던데”라는 말이 신비성이 없다는거 항상 시장 지표랑 맞는게 아니라서
아이폰 베이스모델이 보급형이라기엔... 그래도 125만원 스타트 입니다. 좀 딸리는부분이 있지만 애플 입장에서도 플래그쉽이죠. 엄연히 A시리즈보다 훨씬 위인데..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라는말을 쓰시려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표현이 애매하네요.
돈값은 하지 비싸긴 드럽게 비싸네
폰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보통 제일 작은거 사는데 내 기준으론 일반라인업도 좀 큰편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전형적인 비율이네 기본모델이젤많이팔리고 그다음은 어중간하게비싼거살빠에 제일비싼거
노멀에 120 들어가면 노멀점유율 더 오를거 같은데 안넣어주네
120hz는 들어간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트레이드 오프성 기능이라 저런 결과가 나오는건데 120무새들 여전하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기능인데 말이죠. 저도 베터리 문제로 끄고 쓰는데 별 상관도 없더군요.
미니는 제조사 막론하고 언제나 인터넷 최강 폼팩터네
120 안 넣었는데도 기본 판매량이 저런데 기본에 120 넣어봐 프로 더 안 팔리지
프로는 16만 넣으니 적을 수 밖에 없지
기본모델도 16만 봐야 맞지 않나요? 14 15 16 전부 포함이면 당연히 높을 것 같은데
댓글 재밌넴
비추 조금 먹으면 댓글 타노스 시키더만 아직 안 당했네? 웬일이지
애플식 120은 녹화할 때만 120이고 평소에는 90이하로만 동작하는 뻥스펙인데 보급형에 120 넣는다고 뭔들 달라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