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클라우드의 기본 용량을 둘러싼 집단소송의 항소심도 재판 없이 이겼습니다.
이 소송은 애플이 아이클라우드의 기본 용량을 기기 구매댓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5GB만 주면서 사실상 백업 용도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하고 상위 티어 구입을 강제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었습니다. 2022년 첫번째 소송에서 판사가 이들의 주장을 기각했지만, 내용을 변경하여 항소하는 것은 허가했습니다.
그리고 제9 순회법원에서의 항소심 역시 3명의 판사들은 이들의 주장이 충분하지 않다며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판사들은 아이클라우드는 의무사용이 아니며 사용을 원하지 않으면 기능을 끌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원고들이 다시 항소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법원에서도 재판이 진행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용량적은건 아쉽긴한데 5기가는 요금 내는것도 아니라서 승소가능성이 없을듯?
기기 구매댓수 관계없이 계정으로 해서 그런가 그런데 사실 5기가 좀 너무 작긴 함. 그리고 여러대 보유 중이면 다 연동해서 쓸텐데 5로 묶어놓는건 좀 너무하긴 하네요. 어자피 그냥 돈 주고 더 쓰긴 하지만
내가 어케 알어
기본 10은 줘야하지 않겠니
무료용량이 적다고 집단소송;;ㅋㅋㅋㅋㅋ 식전빵 양이 적다고 소송 낼 기세네
하긴 졸라 비싼거지 애플 디바이스 스토리지를 못늘리는건 아니니까..
기본 10은 줘야하지 않겠니
샘슝은 10기가 줌??
루리웹-3428749801
내가 어케 알어
백업용도론 제한없음 제약은 있지만
용량적은건 아쉽긴한데 5기가는 요금 내는것도 아니라서 승소가능성이 없을듯?
아이클라우드 용량문제보다 아이클라우드 강제성이 더 리스크가 있겠죠. 예전에 맥에서 NAS에 AFP 설정하고 타임머신 설정 가능했었는데 iOS에선 처음부터 개인 서버로 백업이 안되니까요.
옛날에야 아이폰이 독점이었지 이젠 안드쪽폰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폰만 진짜 주구장창 아이폰만 썼는ㄷ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내에서 다른 별개의 소송, 그리고 영국에서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제가 폴더블과 갤럭시를 까더라고 써보고 깔려고 십년만에 넘어왔는데.. 갤럭시가 더 구린게 맞던데요;; 통녹 삼페 두개가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그리고 그놈의 120 헤르츠 타령충들 때문에 12프로랑 폴드6 옆에 두고 계속 보는데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프로그램간 전환이나 창 전환에서 아이폰이 부드럽게 전환되는걸 갤럭시는 딱딱 끊어지듯이 넘어가서 오히려 더 안 이뻐보이더군요. 물론 이건 굿락이나 추가 어플 설치 안 한 기준입니다. 굿락 설치하고 이것저것 하면 어느정도 커버 쳐지긴 합니다만...
아이폰만 썼던 유저인데, 일단 베터리 게이트때 베터리 교체 했는데, 엔지니어들이 진짜 맞나? 싶을 정도로 베터리 교체 제대로 안해서 부푼것도 안 좋았고, 어째 아이폰 유저보다 A/S 온라인 상담하는 사람들의 지식이나 경험이 더 떨어지고 모르는지 이해가 안가던데요? 무슨 문제가 생겨서 이거 왜 이러냐 하면 설명을 못합니다 일단 , 예전 보다 폐쇠적인게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별로인게 많아요 편의성 하나하나 다 따져보면요 솔직히 OS때문에 아이폰 쓴건 맞는데, 지원도 제대로 안해주는게 맞습니다 잡스때랑은 너무 다르다고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이것저것 이슈거리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 디자인이야 뭐 그대로 달라질게 없을텐데 제가 어플만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폰 다 합쳐서 200만원치 넘게 쓴 유저입니다 예전에는 미국계정, 일본계정 이렇게 두개 썼구요,, 어플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유비트 부터 시작해서 내가 내 돈주고 산것 왜 지들이 다 날린지 이해가 안가고 게임도 업데이트 해야지만 된다는 식으로 강제적으로 게임 못하는 것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도돈파치 시리즈 부터 시작해서요 당최 이해가 안가고 옛날 구 아이폰도 있는데 맥도날드 어플 더이상 지원 하지 않아서 쓰지도 못하구요 베터리 게이트나 일부러 성능 스펙 낮춰두가 띡 걸린 쓰레기 짓거리가 생각나는데 그냥 폰 적당히 쓰다가 또 사라고 하는 느낌이랄까... 하드웨어 자체는 솔직히 전 아이폰 보다 삼성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OS때문에 아이폰 썼던 유저이구요 옛날에야 최적화가 좋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쌓인게 많은가 봐요 제가 전 어디 회사를 지지 하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 상관없이 기업 걱정 할 필요없이 다 까는 사람입니다 아이폰이나 어플 관련해서 온라인 상담 A/S 엔지니어들 유저보다 잘 모르는 분들 많구요, 아이폰 자체가 일체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베터리 교체 하고 베터리 부푼걸 실제로 경험 해보다 보니 이거 제대로 믿고 맞길수 있나 싶은데 이걸 가지고 제가 상담원 한테 이야기 하니까 그 분 잘못은 아니지만 그 분도 이해하고 죄송하다는 말밖에 해드릴 수가 없다는 식이더라구요 아무튼 뭐 이것저것 짜증이 나서 위의 한줄로 댓글 쓰고 간겁니다.. 어플 내돈 주고 내가 산거 지들이 왜 없앴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가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웹 사이트 이용 하다가도 버그라던지 팅기는 것도 꽤 있고, 아이클라우드 왜 강제로 강요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00만원대 폰 소비자가 왜 저런걸 강요 당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것저것 UI도 버그성있고 예전에는 아이폰 위주로 다 맞춘것 같은데, 이젠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트 이용해도 터치 버그도 있구요 , 어쩔 수 없이 아이폰 그대로 쭈욱 쓴 유저이고 이젠 전화 카톡 웹서핑 음악 ,나스 이용해서 영상 가끔 보고 있지만 뭔가 혁신은 전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 3GS~ 아이폰 4S 이때는 진짜 애플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글쎄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애플워치 아이디랑 비밀번호 좀 묻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어쩔때는 입력 했는데도 몇일 있다가 또 뜨질 않나,,, 최초 사용시 폰이랑 연동 기능도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1세대 썼던 사람인데 그땐 와파도 없었는데, 이젠 와파도 있는데 여전히 왜 강제로 폐쇠적으로 소비자 길들이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무료용량이 적다고 집단소송;;ㅋㅋㅋㅋㅋ 식전빵 양이 적다고 소송 낼 기세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식전빵은 아니지만 서브웨이 12인치가 12인치가 안된다고 소송해서 6억(변호사비포함)승소했던 판결이 있음
하지만 그건 돈을 받고 원래 제공해야 하는 정량보다 적게 준 것이니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그게 같나요? ㅡㅡ;
울 할머니가 그러더라 사람 심보가, 공짜로 준다 하면, 갖다 달라 한다고.
요금이 200기가 4.4천에서 2테라로1.4만 점프하는게 더킹받던
중간 요금제가 꼭 필요함.!
기기 구매댓수 관계없이 계정으로 해서 그런가 그런데 사실 5기가 좀 너무 작긴 함. 그리고 여러대 보유 중이면 다 연동해서 쓸텐데 5로 묶어놓는건 좀 너무하긴 하네요. 어자피 그냥 돈 주고 더 쓰긴 하지만
클라우드를 기기 여러대를 돌려가면서 적극적으로 사용할 정도면.. 그건 추가 용량을 더 구입하는게 맞죠 ㅜㅜ
무료아님 기기값에 다 포함된거임.
안 줘도 돠는걸 굳이 5 주는게 아쉬운 용량 주면서 감질맛 보게하고 쓰려면 돈내고 쓰라는거죠. 유료구독이 싫으면 걍 아이클라우드 안 쓰면 됨.
도둑놈들인가. 공짜에 소송을 거네 ㅋㅋ
사실 아무리 용량이 적어도 일단 서버의 일정부분을 유저들에게 할당해주는거라 걍 숨만 쉬어도 비용이 나가는거. 이런걸로 소송걸면 걍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계는 오히려 걍 체험용 무료용량 제공 안하고 말걸 ㅋㅋㅋ
50기가 1100원 아니던가..
아이클라우드에 돈내기 싫어서 그러는데 로컬스토리지에 자동으로 백업되는 그런 툴이 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