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pad는 스마트폰을 전자책 단말기처럼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그립케이스 Bookcase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책을 자주 읽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양 옆으로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그립을 추가해주어 마치 이북 리더기들처럼 화면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파지하여 텍스트를 읽을 수 있게 해줍니다. 스마트폰은 자력으로 쉽게 탈착할 수 있어서 맥세이프 내장 아이폰과는 바로, 다른 스마트폰과는 동봉된 자석링을 사용하여 부착됩니다.
NFC를 내장하고 있어서 전용 앱을 사용하면 폰을 연결했을 때 바로 원하는 앱이 실행될 수 있도록 단축어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사이즈는 127 x 165 x 13mm.
이 제품의 가격은 $50 입니다.
[휴대기기] Astropad, 스마트폰용 전자책그립 Bookcase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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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을 돈받고 파네..
베젤을 돈받고 파네..
뭐 누르면 페이지 넘어가는 버튼같은건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이 김선달
한때 맥이랑 연결해서 아이패드를 펜 타블렛 처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앱 개발사였는데, 정식OS애서 지원하니까 수익이 떨어진건가….
아 ㅋㅋㅋㅋㅋ 그냥 8인치 태블릿 살게요
저런거 쓸거면 셀카봉이 더 나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