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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쩜 저리 예쁜 아이를 두고 떠나게 하냔 말이야 ㅠㅠㅠ
아잇 퇴근길에 울리지마 ㅠ...
이럴 순 없다.. 이럴 순 없어어어어어!
미치겠다...다시봐도 미치겠어...
젠장 너무 슬퍼...
ㅆㅂ 이시간에 이건 아니야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쩜 저리 예쁜 아이를 두고 떠나게 하냔 말이야 ㅠㅠㅠ
개↗같은거 시벌
아잇 퇴근길에 울리지마 ㅠ...
젠장 너무 슬퍼...
이런 거 보면 신은 없는 거 맞아. ㅅㅂ
ㅆㅂ 이시간에 이건 아니야
미치겠다...다시봐도 미치겠어...
이건 진짜 와
이럴 순 없다.. 이럴 순 없어어어어어!
홀릭패밀리
ㅠㅜㅜㅜㅜ
시발 신은 없어 진짜 아오;;;;;;;
아니 집에갈랬더니 ㅠㅠ
시발거....
이런 사연을 볼때마다 신이 우리의 소원을 듣는다면 저런분들의 소원은 들어드려도 좋을껀데 싶다...
너무 슬프잖아...
나도 아버지가 암에 걸리셧는데 항암주사 맞으시고 간쪽으로 전이되서 절제술하셧어도 코로나 걸리시더니 결국엔 돌아가셧음 그게 벌써 2년전인데 그때 나도 코로나 걸려서 아버지 보호자가 나뿐이라 나먼저 격리해제되서 집으로 왓는데 일요일에 병원에서 준비해야한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다음날 새벽2시에 경국엔 돌아가셨음
아이씨 이제 출근했는데 눈부워서 손님이 뭔일이냐 하잖아 씨...ㅠ
아냐.. 아니야... 안돼... 아냐... 이런거 싫어
울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