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딱히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던 남자가 그렇게 말했다."그럼 죽어줄 수 있어?". . . . . n그렇게 나는 살인자가 되었다. n라는 느낌의 만화였던가 소설이었던가를 봤던거 같은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