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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 본편-라단 하나 못이겨서 부패 꽂고 추하게 튐 ㅋㅋㅋ 디엘시-라단을 상대로 부패 꽂는 정도로 살아서 도망간 "생존자"
모그는 부하들이 충성충성 하거나 미친 불의 봉인을 지켰다고 추측되는 거 보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놈이었는듯
고드윈 < DLC에서 조차 아무것도 아님
가장 먼저 최면에 당한건 말레니아가 아닐까.
라단 Dlc 이전 : 언제나 올곧은 마음으로 황금률을 따른 참군인 Dlc 이후 : 그런데 이제 근친호모최면물을 곁들인.
근데 미켈라는 자기 다른 인격? 때어내서 버린거라 본편이랑 dlc랑 다른 행적인게 대충은 말된다더만
DLC 이전: 부패에 갉아먹혀 시체를 먹는 짐승으로 영락한 최후 DLC 이후: ㅅ발 근친게이만큼은 무리라고 시체를 먹으면서 이악물고 버티던 정상인
가장 먼저 최면에 당한건 말레니아가 아닐까.
게임 캐릭터들 중 정상이 없으니 미켈라도 멀쩡한 놈이 아닐꺼라고 생각은 했거든? 근데 왜 거기서 여태까지 빌드업한 고드윈이 아니라 라단이 나오냐?
ㄹㅇ 고드원 형님 부활시켜서 왕+ 반려 하려고 했으면 이해가는데 뜬금 라단
미켈라가 형님, 형님, 올바르게 죽어주십시오 했던게 고드윈처럼 영혼만 죽어버리고 육체만 폭주해버리면 못 써먹는게 아닐까
영혼이랑 육체 둘 다 죽어야 그림자 땅에서 뭐라도 하는데 고드윈의 육체는 지금 죽고 싶어도 제대로 못 죽는 언데드같은 느낌이라 도중에 계획을 바꾼 거 같기도 함
모그는 부하들이 충성충성 하거나 미친 불의 봉인을 지켰다고 추측되는 거 보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놈이었는듯
왕국이라 부를수 있을 정도로 장대한 세력 하나가 아에 아무도 모를 정도로 철저하게 감추거나, 외신을 신으로 삼아 힘을 얻고, 슬만한 놈이나 이용할 놈 가려서 계산적으로 부하들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부하들이 진심으로 충성할 정도로 자질도 갖춘데다, 미친 불을 봉인하려고 손수 분신까지 배치해서 수호한걸로 추측되는거 보면 인성도 괜찮은거 같고 ㄹㅇ 미켈라 최면 어플만 없었으면 그 누구볻 모르지만 속한자들한테는 이상향인 왕국이 하나 게쏙 숨어 있었을듯 어떻게 흉조 형제가 가장 왕으로서 평가가 좋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켈라는 자기 다른 인격? 때어내서 버린거라 본편이랑 dlc랑 다른 행적인게 대충은 말된다더만
라다곤/마리카의 인격분리를 최악의 형태로 한 느낌
아! 최 면어플써서형들을ㄸㅁ는건너무즐거워 해병님!
고드윈 < DLC에서 조차 아무것도 아님
부하들은 나오는데ㅋㅋㅋ
근데이새끼도 미켈라랑 친했다는거보면 칼빵보다 고추에 먼저 찔렸을듯
라단 Dlc 이전 : 언제나 올곧은 마음으로 황금률을 따른 참군인 Dlc 이후 : 그런데 이제 근친호모최면물을 곁들인.
정줄놓은 신학생
DLC 이전: 부패에 갉아먹혀 시체를 먹는 짐승으로 영락한 최후 DLC 이후: ㅅ발 근친게이만큼은 무리라고 시체를 먹으면서 이악물고 버티던 정상인
요약하면 게이게이야군
말레니아 본편-라단 하나 못이겨서 부패 꽂고 추하게 튐 ㅋㅋㅋ 디엘시-라단을 상대로 부패 꽂는 정도로 살아서 도망간 "생존자"
동생 세뇌에 부패 똥꾸릉내 알몸쇼한 ㄹㅇ 불쌍한 누나.. 아, 안역겹다는건 아니고..
미켈라가 오빠임. 다만 영원히 변태호모세뇌쇼타일뿐
.... 라단과 전우애 실시가 그리 강할줄은 몰랐지..
그랬구나
이게 어플 맞은놈의 시야인거지?
세키로 쿠로처럼 비록 신체는 연약하지만 세상이랑 자기 따르는 부하들을 위해서 어떻게든 나아가는 그런 인물이라 생각하는데 근친게이최면이라는 희대의 조합이..
본편 기준 게이머들도 최면어플 걸려 있었던거임
모그를 도와 피의 왕조를 여는 엔딩이 삭제된 건 모그의 최후의 의지가 최면에 저항하고 있었기 때문이였구나...
참된 참모 모그님... 시체까지 능욕 당하는 슬픈 결말이라니
미친 불의 왕 엔딩이 정답이였어!
똥두창게이야....
이상에 가장 근접했던건 결국 '흉조'였다
고귀하고 아름답다 여겨졌던 건 병들고 추악한 존재였고 왕조의 이상에 가장 근접했던 건 추악하게 생긴 흉조였다 그리고 삧은 둘 다 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