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제로는 위기감을 고조 시키는 부분이 되게 별로임
클로저스 - 차원종이 인류를 위협함. 그래서 싸움.
존제로 - 공동을 필두로 가이드 역할 하는 주인공 남매. 의뢰를 맡다보니 악덕 기업들과 싸우게 됨.
2막 끝내면서도 떡밥으로 기업측이 장난질 해놓은 정체불명의 에테리얼 괴인을 발견하면서 내용은 더 기업과 연관 됨.
침략이라는 인류의 적이라는 거대한 사명 같은게 아니라
기업 갈등, 자본주의, 타인과의 경쟁에 의한 사건사고 위주임.
난 또 뭐, 에테리얼이 인류의 위험한 적이겠거니 했는데 오히려 에테리얼은 걍 공동의 좀비 바이러스 취급이더라
그것도 뒷전이고.
12세 이용가용 바이오 하자드 같음
애초에 클로저스는 정부기관이 직접적으로 재해를 해결하는 내용이고 ZZZ는 민간인이 먹고사는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음 좀 더 업데이트 되면 ZZZ도 내용이 보충되겠지
클로져스가 그래도 스토리나 기본 설정은 괜찮았지...
게임으론 존나 하자투성이인데 오트슨빨로 붙잡던 게임이었잖아 클망져스는
사실 '다른 생명체에 의한 세계의 위기'이런게 '악덕 기업과 엮여서 싸운다!'라는 내용보다 이해하기 쉬운 레파토리 이기도함.
클로져스가 그래도 스토리나 기본 설정은 괜찮았지...
애초에 클로저스는 정부기관이 직접적으로 재해를 해결하는 내용이고 ZZZ는 민간인이 먹고사는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음 좀 더 업데이트 되면 ZZZ도 내용이 보충되겠지
당장에 큰 줄기만 보면 민간 고용인에서 활약하다가 큰 물에서 놀게 되고 사건의 중심에 들어갈 거 같긴한데 이야기 스타트 지점이 몰입 안 될 정도로 가벼운 건 어쩔 수 없는 듯
글긴해 나도 하면서 뽕맛은 없더라 스토리 보면서 ‘시발 이게 끝이야?’ 라는 감상이 들었으니까
애니도 재밌게 봤는데
사실 '다른 생명체에 의한 세계의 위기'이런게 '악덕 기업과 엮여서 싸운다!'라는 내용보다 이해하기 쉬운 레파토리 이기도함.
게임으론 존나 하자투성이인데 오트슨빨로 붙잡던 게임이었잖아 클망져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