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사실 그냥 정으로 하고 있긴한데

[맹꽁잉]

오픈때부터 해서 그 정이 좀 많이 커서 나름 재밌게 하는중

2차 창작도 그 겜 유저일때 더 재밌는거 같아서

그것도 게임의 재미의 일부라고 한다면 더더욱

가끔 이런 도파민도 터져주고

총력전도 아예 재미없다 이런건 아닌데 그놈의 크리한무리트가 크윽

근데 또 크리리트가 없으면 플래따기가 사실상 스펙순이 되니

[룻벼]

총력전이나 캐릭터마다 심각한 보완 필요 요소가 있는데
이번 헤세드에서 미카는 원래부터 있던 안정치 외에도 자체 명중률때문에 명중 네 번을 내야 됐었지...ㅋㅋㅋ

고즈같이 아예 시점때문에 우고즈 우하단 쭉 내려가면 버프 붙여주기 힘들어지는 상황도 있고
시로쿠로의 인세인까지 난이도에서 문제였던 외접 내접 허접도 토먼트에서 사실상 고쳤잖아

[룻벼]

메리스가 그 귀하다는 신비 단일 한방딜 캐릭터인데도 사람들이 애증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메리스의 크리리트, 안정치 리트 두개 다 봐야 되는 상황이 너무 피로도가 심해서 그랬던거고 말이지 ㅋㅋ

[맹꽁잉]

진짜 메리스는 안쓸수 있으면 앵간함 안쓰고 싶긴함ㅋㅋ 저번에 뭐 크리를 5번인가 6번인가 띄워야하는 택틱이 있었던거같은데
하다가 진짜 머리털 다 빠질거같아서 다른 택틱으로 갔던 기억이

[룻벼]

시로쿠로 메리스택틱이 크리 5번인가 띄워야 됐을거고 그게 겨우 인세인 택틱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확률이 12.5%랬나? 근데 너무 안돼서 그냥 여느때처럼 와카모+2팟으로 골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