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콘솔게임기는 손해보면서 판매했던 물건임
닌텐도, 플스, 엑박 가리지 않고
자신의 게임 시장망에 고객들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
손해보면서 판매 했음
PS3 판매할 때 대당 250달라를 손해보면서 판매했고
당시 손실이 2000억원+a라니깐
물가 상승률 감안하면 딱 콘코드 인수가격임
손해 보급 마케팅 못하게된세 콘코드 탓 맞는거 같음
콘코드 없었으면
디지털판 499달라
디스크판 599달라에 판매할 수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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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번지를 더 비싸게 주고 샀ㄷ....
우스갯소리로 소니 놀리는거면 몰라도 진지하게 이걸 믿는 건 아니지?
재팬 스튜디오 폐쇄하고 라이브 게임 늘린다고 뻘짓하다 튄 이 십새1끼도 좀 개처맞아야됨
2323억 엔이, 왜 2000억 손실이 되지? 저 당시에도 거의 우리돈 조단위 손실 아님?
가격이 얼추 들어 맞으니깐 근데 소니가 콘솔 보급보단 마소처럼 게임 유통으로 마케팅 방향 바껴서 699낸거 같음
이 사람 데려다 앉힌 건 소니잖아? 소니가 원하는데로 해주고 나갔을 뿐인데 왜? ㅋㅋㅋ
기자가 오타낸거 일 듯 다른 기사에도 한국돈 2000억정도 손해 났다고 했어
팩트) 번지를 더 비싸게 주고 샀ㄷ....
진짜 번지는 왜그렇게 비싸게 주고샀는지 모르겠음
액블 마소 인수로 인한 패닉바이
우스갯소리로 소니 놀리는거면 몰라도 진지하게 이걸 믿는 건 아니지?
가격이 얼추 들어 맞으니깐 근데 소니가 콘솔 보급보단 마소처럼 게임 유통으로 마케팅 방향 바껴서 699낸거 같음
일단 베이스모델인 ps3 판매량과 인핸스드 모델인 pro 판매량을 같게 놓는 것도 문제고 2300억엔을 2000억원에 환전해주는 은행이 있는 세계선도 문제고
기자 오타같
콩코드 탓이라도 안 하면 기전 플스 유저도. 프로입문 각 재던 대기자들도 모두 거르는 기적의 상품을 만든 똥멍청이들이란 결론밖에 안나옴.
소니가 똥멍청이인 건 ps3 시절 cell 프로세서 쳐넣던 것으로 이미 증명된 거 아닐까
나도 다시 생각해보니 소니는 똥멍청이가 맞는거같아
2323억 엔이, 왜 2000억 손실이 되지? 저 당시에도 거의 우리돈 조단위 손실 아님?
엔 원 환율이 1:1인 세계가 있나봄 ㄷㄷ
기자가 오타낸거 일 듯 다른 기사에도 한국돈 2000억정도 손해 났다고 했어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051785016 당시 기사봐도 2300억엔이 맞음
애초에 대당 25만원으로 2000억 손실이면 80만대밖에 안팔린건데 말이 안됨
바로 그거야!
볼 때마다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ㅋㅋㅋㅋ
콜옵 때문에 패닉바이 한것들이 이제 터지고 있는거겠지 뭐
재팬 스튜디오 폐쇄하고 라이브 게임 늘린다고 뻘짓하다 튄 이 십새1끼도 좀 개처맞아야됨
루2지
이 사람 데려다 앉힌 건 소니잖아? 소니가 원하는데로 해주고 나갔을 뿐인데 왜? ㅋㅋㅋ
근데 정작 플스4는 제작 단가 맞춰서 기계로도 대당 20달러 정도 이득을 보고 팜.
플스5프로에 콩고기 값이 포함됐구나!! 싸다 싸
정보) 닌텐도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손해 보고 판 적이 없다.
게임보이는 초창기에 손해보고 판매했던걸로 암
잘못 알려진 정보인데 애초에 하드웨어를 초기에 손해 보고 파는 가성비 전략을 처음 만들어낸게 다름아닌 닌텐도임 가장 최근 기종인 스위치조차 초기에 한동안 적자 보고 팔았음(3ds-wiiu 무렵 닌텐도 적자의 가장 큰 원인도 3ds의 파격적인 가격인하 때문이 클거라고 봄) 다만 닌텐도는 하드웨어에서 보는 손해를 소프트 판매 수익으로 메꾸는 식으로 조정을 함 그리고 몇년 지나면 하드웨어 판매에서도 이익이 나오게끔 단가 조절도 함 소니가 ㅁㅊㄴ처럼 소프트웨어 판매 수익으로도 다 안 메꿔질 정도로 말도 안되는 적자폭으로 기기를 팔아치우면서 초반에 경쟁적으로 점유율을 차지한후 나중에 가서 거기서 발생한 손해를 회수하려고 개오바 무리수를 던지는 전략임
스위치2랑 비슷한 시기에 나오길 빈다
손해보고 파는것도 옛말임 플스5 발매 1년차부턴 손해 안본단 뉴스 나왔음
살사람은 다 샀다고 판단한게 플5 가격이니까.. 이미 비싸졌었음
내가보기에 현재 DL에디션이 50만원대니까 70~80만원대가 적정선이였음
애초에 프로 모델은 살놈만 사라하는 모델이라 걍 막 부른거...콩코드가 성공했어도 저 따위로 불렀어. 내가 봤을땐...애초에 소수를 위한 기기라 소량 생산으로 인한 마진 손해를 고객한테 떠넘기는거라...당장 플4때 판매비중 보면 프로가 15프로 밖에 안팔렸어. 전체 판매량 중에...
개소리임. 콩코드 조진거보다 번지 인수가 훨씬 큰 손해임. 근데 왜 콘코드 손해라고하고 번지 인수로 인한 손해라고 안함? 번지 인수로 인한 손해가 오히려 더 들어맞는건데
유머자료니깐...
손해보면서도 파는건 쟁쟁한 경쟁사가 있을때나 하는짓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