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이전에 인터넷에서 흡연권이랑 혐연권으로 길빵놓고 한창 싸울때 한놈이 한말이
난 국가에 세금을 내고 담배를 샀고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든 담배를 피울 권리가 있다
그러니 비흡연자들 괴로워 하든 말든 내 ㅈ대로 담배 피겠다
였음.
그 뒤로 길빵가지고 말 안함.
그냥 인간 미만의 슬라임으로 보지.
밑에 쓴거 있지만 국룰 개소리 하면서 ㅅㅂ같이 하는 흡연충들 ㅈㄴ 많았어서
도대체 금연석에 밤 10시이후에 펴도 된다는건 누구 오피셜인데? (밤 9시반에 내 옆자리에 담배 필려고하면서)
진짜 빡쳐서 지금 몇시인데요? 시간을 봐요 몇시냐고? 하니까 끄더라
그 뒤 10시되니까 담배 키던 ㅅㅂ 것들
그냥 비흡연자가 나에게 맞춰라가 기본임 그러니 담배 갑당 5만원으로 올리자
국룰로 기다리는데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에서 뻑뻑 피우고 꽁초는 바닥에 버리는것도 국룰이지
신입 멘탈 봐라. 참 어이가 없네. 모든 흡연자들이 저러진 않지.
국룰 -> 나한테만 다 맞춰줘라 ㅋ 비흡연자는 지들 셔틀이다 라고 생각하는 흡연충들 ㅈㄴ 많음
시간없으면 타러가는길에 길빵하다가 돗대 뺀 담배갑도 바닥에 버리고 차 도착해서 급하면 꽁초도 걍 불 안털고 던지고
국룰 이지랄ㅋㅋㅋㅋ
걸어다니라 그래 ㅅㅂ
국룰로 기다리는데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에서 뻑뻑 피우고 꽁초는 바닥에 버리는것도 국룰이지
아까 점심때도 횡단보도에 길빵충 있었는데, 지 딴에는 그래도 조금 떨어져서 담배 피우면 이쯤이면 담배연기 안 닿겠지? 싶었는지 길빵 때리던데 ㅅㅂ 바람 타고 담배연기 다 난다고
시발 담배피는게 벼슬임 걍 아무데서나 다 피고 아무데나 다 버림
뭐 넣을 공간만 있으면 거기에다가 자기 꽁초를 쑤셔넣어야 하는 무슨 룰같은거 있음 흙이랑 꽃 들어있는 화분에도 꽁초 넣는 십새들은 진짜 시발
저건 배려를 모르는 흡연자새끼는 대가리를 깨버리는게 국룰이지 하고 재떨이로 대가리를 깨버려도 반박하지 말아야 한다.
출근길에 담배피고 버스 타는 사람 극혐
가래침도 뱉자나.
걸어다니라 그래 ㅅㅂ
신입 멘탈 봐라. 참 어이가 없네. 모든 흡연자들이 저러진 않지.
난 점심시간에 담배피고 들어가면 세수하고 팔꿈치까지 씻고 이닦고 들어감. 그래도 냄새는 좀 남지만 최소한 줄이려는 노력은 해야지 마인드였음. 그리고 이렇게까지 신경쓰는 흡연자 거의 없다는거 알고 충격 먹었다
팔꿈치는 왜..? 거기까지 냄새가 베나?
내가 담배 핀 시기가 여름일때였는데 최대한 가능한 범위에서 씻자는 주의였음 정말 온몸에 냄새가 배니까.
나는 그렇게까지 노력하면 오히려 존경스러워
담배피면 온몸에서 냄새나더라 나도 끊기 전까진 몰랐음
시간없으면 타러가는길에 길빵하다가 돗대 뺀 담배갑도 바닥에 버리고 차 도착해서 급하면 꽁초도 걍 불 안털고 던지고
우선 담배 껍데기 슥 둘러서 뺀 다음 그거 휙 던져서 버리고 그 다음 비닐 전체도 쏙 뺀다음 그대로 길에 버리고 그 다음 담배 하나 피면서 길빵 해댄다음 가래침도 뱉고 다 핀 다음에 꽁초도 그냥 불도 안 끄고 손으로 대충 튀어서 길에다 던지고 ㅅㅂ
그냥 비흡연자가 나에게 맞춰라가 기본임 그러니 담배 갑당 5만원으로 올리자
담배 5만원에 라이터 만원 가자
왜 5만원이야. 그냥 500만원으로 올리자. 담배 세금이 약 70%라던데 한 갑에 500만원이면 나도 불편 좀 감수할 수 있을 거 같음
일 끝나고 밤늦게 퇴근할 때 시원한 밤공기 마시면서 걸어가고 싶은데 길마다 술쳐마시고 담배피고있는 놈들때문에 퇴근하고도 스트레스가 쌓임..
이새키들은 지들도 다른 흡연자들 연기 맡는거 싫어한다면서 왜 일반인들 걸어다니는 도로에서 대놓고 뻑뻑 피워대는건지..
국룰 -> 나한테만 다 맞춰줘라 ㅋ 비흡연자는 지들 셔틀이다 라고 생각하는 흡연충들 ㅈㄴ 많음
+@로 담배 사면서 거기에 포함된 세금이 얼만데, 이것도 못하냐는 주장도 흔함 ㅋㅋㅋㅋ ㅅㅂ
내 돈으로 사서 내가 피겠다는 것도 포함 ㅋ 남의 차는 그럼 누구돈인데 ㅅㅂ
10년도 더 이전에 인터넷에서 흡연권이랑 혐연권으로 길빵놓고 한창 싸울때 한놈이 한말이 난 국가에 세금을 내고 담배를 샀고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든 담배를 피울 권리가 있다 그러니 비흡연자들 괴로워 하든 말든 내 ㅈ대로 담배 피겠다 였음. 그 뒤로 길빵가지고 말 안함. 그냥 인간 미만의 슬라임으로 보지.
나도 그래서 인간 미만 잡으로 봄 피지말라해서 똥고집 부리고 담배피는 새끼들이 말을 쳐 듣겠냐고 싸대기 후려 갈겨버리면 내가 범죄자가 되는데 ㅅㅂ 경찰이나 구청놈들이나 신고 안 받아주는데 ㅋㅋㅋ
그래서 식약처나 건강관리공단에서 드라마나 영화쪽에 투자해서 길빵하다 처맞거나 쪽당하는 장면 좀 꾸준히 넣어줬으면 함. 범죄도시에서 길빵하다가 마동석에게 뒤통수 처맞는 장면 나오면 좋겠다.
흡연충들 지들끼리 정한 내맘대로의 국룰을 누구보고 지키라는거야. 개소리를 개소리 같이 하네 진짜.
밑에 쓴거 있지만 국룰 개소리 하면서 ㅅㅂ같이 하는 흡연충들 ㅈㄴ 많았어서 도대체 금연석에 밤 10시이후에 펴도 된다는건 누구 오피셜인데? (밤 9시반에 내 옆자리에 담배 필려고하면서) 진짜 빡쳐서 지금 몇시인데요? 시간을 봐요 몇시냐고? 하니까 끄더라 그 뒤 10시되니까 담배 키던 ㅅㅂ 것들
저건 싸우자는 건데
대답이라고 지껄이는거에서 국룰은 씹
지도 한대 태우고나면 몸에서 담배냄새 나는거 알텐데 일부러 저러나 아니면 지능이 떨어지는거냐
지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돌아보면 이불킥 한가득한 븅신 같던 29살~30살의 저도 저러진 않았거든요.
100% 일부러임
지 담배냄새는 냄새가 아니라고 생각함.
보통 멍청해서 그래요. 주변 사항을 인지하고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면 애초에 안 할 행동이니깐요. 그리고 본문내용처럼 저런 사람들한테는 정중하게 이야기해도 못 알아들어요. 멍청하니깐요.
싫어하는거 일부러 즐기는 인간도 있음 개 정색하고 쌍욕 해버리니까 다신 안하드라
배려는 지능에서 나온다는걸 보여주죠.
정류장 근처는 금연일텐데 아주 당당하게 불법 저지르네
국룰 이지랄ㅋㅋㅋㅋ
국룰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흡연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담배 태우고 들어갈때 냄새 없애느라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저딴소리를 한다고? 저러니까 담배피우면서 욕먹는거지 ㅡㅡ
정상적인 흡연자는 다 알아서 잘 한다. 그러므로 거슬리는 흡연자는 정상이 아니다.
출근버스 타러가는 길에 꼭 횡단보도 앞에서 길빵하고선 신호 기다리는 양반 있어서 이해가 감 그저 같은 버스 타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거긴 금연구역인데
맞지. 근데 뭔 비추가 이렇게 쌓였나? 내가 글을 오해하게 썼나보다
ㄴㄴ 맞말 비추 수 = 븅신 수
길빵하는 놈들 뒤통수 한대씩 치는것도 국룰인 세계선이 필요해...
담배좀 똑바로 피지 온 몸에서 냄새 펄펄 풍기는 십새기들이 있음 아주 그냥 담배연기로 온 몸을 훈연하고 실내에 기어 들어오는 놈들이 제일 극혐임
난 저런 흡연자들이 이해가 안간다. 뭔 국룰이야 국룰.
차 타기 전에는 하물며 택시를 탈때도 안 피는데
그냥 시발 흡연실에 있는게 아닌 이상 어떤 이유로든 비흡연자가 담배냄새를 맡아서 불쾌해하면 그건 니들 탓이야 시발
흡연부스있어도 안에서 안피고 밖에서 피는거 가지고 뭐라하니까 흡연부스가 더럽네 냉난방이 안되네 환기가 안되네 드럽게 까다롭던데 비흡연자 담배냄새 맡기 싫어하는건 하나도 생각안함
남의 담배냄새는 싫어서 그런다더라.
담배 피는 새끼가 ㅈㄴ 깨끗한척 하는 ㅂㅅ도 있었음 산책 하는 남의집개 쓰다듬었더니 손 씻어야한다고 염병을 ㅋㅋㅋ
그런 국룰이 어딧어...
대다수 흡연자들은 기본적으로 흡연권보다 혐연권이 더 높은 상위기본권이라는 생각을 못함
흡연권이 사생활의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권리긴 한데 혐연권은 사생활의 자유에다 생명권까지 더해진 권리라는 사실을 모름 ㅋㅋ
생각할 지능이 있었으면 담배를 안핌ㅋㅋ
그걸 알 지능이면 길빵을 안함 ㅋ
자기가 담배 피면서 타인에게 민폐 끼치는걸 타인이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 함. ㅂㅅ들임
재대로 하는 흡연자는 애초에 눈에 안띄니까 있는지도 모름 꼭 저러는 사람들만 눈에띄니 편견을 가지게 되는데 담배란게 백해무익인데다 주변까지 피해를 입히니 더 민감할 수밖에
국룰 이지1랄. 언제부터 기준이 흡연자였는데 개쌍놈에새1끼가.
흡연자를 채용안하면 마음이 편안
국룰은 시1바 ㅋㅋㅋ
쟤도 담배 끊어보면 알꺼야 흡연자 몸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담배 냄새 싫으니깐 타기전에 피지말라는건데
애초에 흡연권보다 혐연권이 위에있음 자기 자신을 해칠 권리는 본인에게 있을지언정 타인을 해칠 권리는 없거든
+롤 랭겜서 로딩중에 펴서 시작하자마자 AFK 기타 RPG겜 레이드 시작 전 펴서 전준 팅김 시작하기 전에 펴 병1신들아
그냥 시발 시작을 쳐 누르지 말고 피러 가지말라고 ㅅㅂ 담배 필때는 게임좀 꺼라 중독자 새끼들아
소시오패스는 배려라는걸 위선으로만 봄 그리고 배려가 몸에 배여있는 인간유형을 가장 혐오하기도 함.
자기 어머니가 불편하대도 국룰이러면서 피면 ㅇㅈ한다
과연 어머니가 있을까
저런 흡연충들은 어머니가 집에서 피지말라해도 꾸역꾸역 핀다
지네 국룰을 왜 비흡연자한테 들이대세요
신입이 흡연이 문제가 아니라 바락바락 대드는거보면 다른 일도 보나마나 네
담배 피우고 15분 정도는 호흡에서 계속 담배 성분 나옴. 애 키우는 흡연자들은 명심하라고 하더라.
바로 홍어도시락 10연타
예전에 회사 사람이랑 어디 들릴 곳 있어서 내 차 타고 같이 나갔다가 중간에 편의점 잠깐 들린다고 갔는데 그 사이에 담배를 피고 있더라 내가 온거 보더니 피던거 그냥 바닥에 버리고 밟은 다음 내 차 타는데 않이 내 차에 담배 냄새가!!!!!
대중교통 탈때 옆사람이 꼴초인것만큼 ㅈ같은게 없지
진짜 죽을거같음...냄시 개지림...ㄷㄷㄷㄷ
길바닥 담배꽁초는 비흡연자가 버리는가??? 담배핀뒤 가래침은 비흡연자가 뱉는가???? 비흡연자가 담배꽁초 버리고 가래침 뱉어논뒤 걸리면 발뺌하는가?
연기냄새 다 빼고오든가
보통 사회생활 하면 선배가 저정도로 이야기하면 "아 네 죄송합니다" 이러지 않음? 저게 진짜면 인성이 없다는 건대
나도 흡연자이지만 담배피는 사람 10명중 8명 정도는 배려가 상식이라는 걸 담배랑 같이 태워먹은 놈들이더라... 흡연자들끼리도 서로 담배냄새 ㅈ같아하면서 왜 비흡연자 생각은 안해주는지 참... 지 담배냄새 싫다고 흡연장 옆에 있는데 길빵하는 새끼들 ㅅㅂ...
담배값 올리고 꽁초 다 수거해오면 할인판매 해야함
국룰ㅇㅈㄹ
흡연충 새끼들 국룰 염병 떠는게 저거말고도 더 많지 피방 금연석 흡연석 있던 시절에도 밤 10시면 금연석에서 펴도된다는 ↗같은 개소리 해댔었고 흡연실 따로있는 곳인데도 자리에서 피는 새끼들 ㅈㄴ 많았고 뒤통수 후려 갈겨버리고싶었어 ㅅㅂ 롤충 새끼들중에 흡연충들 ㅈㄴ 많았고
일부가 아니라 나는 흡연자들 자체를 싫어해. 매너흡연하는 샛기 살면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담배값 한갑에 20만원 해야한다니까. 절대 저런 놈들 안바뀜. 주변에 자기 와이프가 간접흔연으로 폐암 판정받아도 못끊는 인간 있더라. 어차피 문화가 안바뀔거면 지들도 당당하게 피고 세금 낭낭하게 걷자. 한개비 1만원씩하면 길빵해도 시발 그럴만한 일이 있었겠지 생각해줄게
지 자식 간 이식 받고도 또 술 쳐마셔서 간암 다시 걸리는 새끼도 있는데 뭐
걍 쉬는시간도 자기들 맘대로인것도 빡치지
지 담배는 쉬는시간 배려를 해줘야하지만 화장실 가는거는 염병 떠는 새끼도 있었다 내가 당해봄 ㅋ
걸어가면서 길빵하는거 보다 더 최악은 자전거 타면서 길빵하는거..
국룰은 무슨 ㅈㄹ 옆차기 처 하고 자빠졌네..
나도 흡연자 인데..길빵충은 ㄹㅇ 죽이고 싶음.
버스 정류장은 금연구역인게 법이야!
개인적인 습관을 사회 규범인거처럼 지랄하고 자빠졌네 뒤질라고 ㅋㅋㅋ
친구넘 담배피는넘이라 편하게 방에서 담배피라고 흡연실 구해줬더니 방에서 냄새나서 싫다고. 나한테 화내더라... 그래놓고 같은 방쓰면 베란다에서 담배필려고 했을듯.
쿨탐 또 돈거냐?
차안에 취두부라도 까놔야지 담배 안피는 사람 심정을 이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