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등의 기업가들: 야 우리가 연방정부 꺠갱 시키려면 티탄즈 애들이랑 걔네 기지 줘 패면 되는거 아님?
샤아: 그..그러다 전쟁 터져요...
에우고 수뇌부: 아 시키는대로 할것이지 개겨? 빨리 후려 치고 와!
샤아:(하 시발)
정작 전쟁을 겪어본 애는 신중히 해야한다
우리 정말 우리가 싸우려 하는 애들에 직접 타격 주는거 맞지? 하며 의문을 표하는데
전쟁을 직접 하는것도 아닌 시키기만 하는 기업가들은
과격하게 적 기지 부수고 해야한다며 과격한짓을 시키고 있단거
소설판은 정사가 어쩌니 ㅅㅅ가 어쩌니하겠지만
이건 TV판에도 직접 나오는 묘사임
원 리의 행동이나 발언을 보면 명확히 나옴
원 리 자신은 꽤 책임감도 있고 어린애도 챙기고 좋은 사람일지 몰라도
군인도 아니고 작전도 잘 못세우고 투쟁을 이끌 지식도 없는 사람의 과격한 사고대로 흘러가는 에우고란 조직이
그런 과격한 반동세력의 성장과 이들과의 충돌을 통한 지구권을 전화로 뒤엎어
지구 경제 파탄낸다는 계획에 말려들어 티탄즈를 키우는 꼬라지가 된건 당연한 꼬라지인거
샤아가 네오지온이란 과격한 단체를 세운것도
에우고 시절때 시달렸던 경험에서 온거라 본다면 납득이 갈 정도로
에우고 수뇌부는 빡대가리임
one 리 둘 리 쓰 리 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중국계인데 베트남계라는 기묘한 이야기.. 멜라니는 소설판에선 유태인 출신에 예루살렘 성역화가 목적이라는.. 당시 음모론좀 손댓나봐 할배가
그래서 람바랄 루움전역 참여했음 안 했음?
하몬을 그럼 어디서 만났..
맞아맞아 사실상 역샤까지의 모든 분란은 에우고가 초래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