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태권도장가서 사진찍은거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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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의 제니 테크트리
쌍낫은 뭐야
재수 없으면 방송분량만 잡아먹고 재미는 하나도 없는데 아군의 친인척이라 죽이지도 못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는 테크트리
저 시대 무술은 아무튼 오리엔탈 미스테리우스 파워! 같은 느낌으로 밀어붙이는 도장이 좀 있었어서... 중국인이 일본어 써진 도복 입고 한국 무술인 태권도장 차린다거나 하는 느낌으로요.
뭔다 일본갬성이 섞여있네 좀된거라 그런가
태권도장 사진에는 오묘한 감성이 있어
코하쿠
으아아아앜
쌍낫은 뭐야
김 스뎅
사슬낫의 제니 테크트리
Maid Made
재수 없으면 방송분량만 잡아먹고 재미는 하나도 없는데 아군의 친인척이라 죽이지도 못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는 테크트리
루리웹-2626359424
코하쿠
대충 정신차리라며 울부짖는 친인척과 그걸 말리는 동료들
저게 뭔가 했는데 코하쿠였구나ㅋㅋㅋㅋㅋ
클래식 모탈컴뱃감성
마지막 사진은 왕년 호러 액션영화같은데..? 캠프에 나타난 악령을 쳐부수는 도장 최약의 단원...!!
쌍낫하고 검이 있어?
막짤 분위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낫의 제인
뭔다 일본갬성이 섞여있네 좀된거라 그런가
일본 중국도 딱히 구분 크게 안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루리웹-1543023300
저 시대 무술은 아무튼 오리엔탈 미스테리우스 파워! 같은 느낌으로 밀어붙이는 도장이 좀 있었어서... 중국인이 일본어 써진 도복 입고 한국 무술인 태권도장 차린다거나 하는 느낌으로요.
영화 로마 보면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데, 보통 미국이라도 대도시 아니면 아시아인 인구수 자체가 얼마 안 돼서 일본인이 검도장을 열어도 사범할 사람이 없어서 한국인 중국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안 가리고 막 고용하는데다가, 보통 저런 북미나 유럽 도장들은 사범은 아시아인이지만 정작 오너는 그 나라 사람인 경우가 많아서 도장 분위기도 아시아 느낌 낸다고 아시아적인 요소 이거저거 아무거나 막 섞어서 인테리어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태권도 도장에서 일본도나 닌자 낫 들고 포즈 잡는 저런 경우도 생기고, 모탈컴뱃이나 아바타 아앙의 전설같은 동양문화 구분 안 되고 다 섞인 그런 감성이 생겨난 듯.
쌍낫은 대체 뭐냐 ㄷㄷ
태권도가 아니라 모탈컴뱃 참가자 프로필 아님?
내 또래 애들 집에 하나씩 다 있는거네 ㅋㅋ
동양적인거 짬뽕을 해놨네
우리도 저런 수수께끼의 그라데이션으로 찍었지 않나? 검도도 그랬던 듯한.
서양인이 도복입으니까 뭔가...뭔가임
유 뻐낑 레이시스트!
레슬링 보고 착안해서 만든게 유도인데 그럼 원조인 레슬링도 짐승 싸움....
태권도장 사진에는 오묘한 감성이 있어
그나마 정석느낌은 제일 밑짤인데 저것도 뒤에 눈 박아놔서 ㅈㄴ 이상한 B급영화 포스터를 만들어놨네 ㅋㅋㅋㅋ
어? 세번째 여자 유명한 사람 아님? 왤케 얼굴이 낯이 익지.. 어디서 봤떠라..
페이탈리티 잘하겠네
와 나도 어릴때 태권도장에서 저런 비슷한 사진 찍은거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있는데 추억돋네
하여튼 북미 감성은 여전하네
90년대 영화 포스터처럼 합성해서 만들어 주네
태권도인데 쌍낫에 칼....가라데도 저건 안 가르칠 거 같은데....미국식 도정은 니즈가 다르니 또 다른가?
무기들 왜이렇게 다채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그래도 맞으면 아프겠는데 부채는 뭐야 ㅋ 풍권이라도 쓰나?
파워레인저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