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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예비창1녀의 외모가 이렇게 뛰어나다!"
작가의 생각이 반영되었으니 작가가 여자 보고 저런 생각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는듯.
스피이걸 만화 그리는사람 상태가 그렇겠지 뭐
하렘만화에서 여주인공 외모를 묘사하는데 흔하게 쓰는 스타일이긴 한데 대사 수준이 노골적인거랑 , 너무 자주 나오면 좀 많이 깨지
대사을 왜 넣은걸까..
숏컷 단발인가 내취향이던데 저지랄하는거보고 걍 안보게되더라고...
남자를 뇌없는 성욕덩어리로 만들기!
대사을 왜 넣은걸까..
루리웹-6914061842
"내가 만든 예비창1녀의 외모가 이렇게 뛰어나다!"
주인공이 만나는 여자가 그렇게 이쁘다 강조하기 위해서
캐릭터가 세계관에서도 미녀라는걸 인지시켜야 하는데 그 방법이 하필 저런 ㅄ 같은 방법이였던거지
미즈하라가 작가의 망상캐라는 썰이 있음. 미즈하라를 통해 쾌감을 느끼는거지
1. 그림으로 압도 못하니까 저런 묘사를 통해 여신급임을 강조해야됨 2. 연재물이기 때문에 처음 보는 독자들을 위해 그 부분을 반복해야 함
남자를 뇌없는 성욕덩어리로 만들기!
스피이걸 만화 그리는사람 상태가 그렇겠지 뭐
그런갑다 했는데 이쯤되면 그냥 작가가 집착하는거야
숏컷 단발인가 내취향이던데 저지랄하는거보고 걍 안보게되더라고...
작가의 생각이 반영되었으니 작가가 여자 보고 저런 생각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는듯.
하렘만화에서 여주인공 외모를 묘사하는데 흔하게 쓰는 스타일이긴 한데 대사 수준이 노골적인거랑 , 너무 자주 나오면 좀 많이 깨지
엘레강스한 표현방식 ㅋㅋㅋ
어흑!!
성희롱 발언 충격
작가의 욕구분출
품평회 ㅋㅋㅋㅋㅋㅋ
사실 중고딩 연애물에서는 꽤 자주 나오는 묘사
그냥 유게이 평균이잖아... 스포츠선수 짤이 올라오면 가슴 엉덩이 피부 얘기만 하는 그런애들
주인공이 워낙 ㅂㅅ이라 하향평준화 해주는 중임
그 정도 세계관은 되야 유사성매매하면서 여배우도 노리지
뭐 씹덕판에 오이 스게 키미와 걸프렌드나노 우소다 대충 이런묘사 나오긴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여럿묘사하면.;
김성모 만화인줄
그냥 예쁘다만 연발해도 충분히 상황 설명 가능하지 않나, 아니 오히려 그 쪽이 더 여주 묘사에 효과적일 거 같은데... 여주를 보는 사람들은 다들 다른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고 그저 "예쁘다"만 연발할 정도로, 여주는 세계관에서 최강급 미모를 지녔다는 설득력이 더 좋을 거 같은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돌아보는 연출에 주인공 독백으로만 대충 때워도 됨.
멘탈약해서... 최애의아이에서 남주좋아하는 여자아이돌 속아넘어가 프로듀서랑 모텔갔다나오는거 사진찍히는 에피소드부터 더이상 못봤음...그다음부터 나올 전개가 너무 가슴떨려서.. 본문속 만화도 가분 나빠서 안봅니다..
렌탈창녀만 그런게 아니고 가면 갈수록 럽코 히트작들 꼬라지가 사람이랑 소통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이 연애물을 그린다는 느낌 많이 들더라
나중까지 본 게 잘못 아닐까 싶기도 하고…?
상품평이냐
뭐지 대사가 그냥 전부다 작가의 말투와 생각같은데
그림은 진짜 잘 그리는데 스토리나 인물의 감정선, 대사 수준 다 똥통임 글작가를 두던가 그림작가로만 일하지...
혼자 일해서 수천만부 파는 인기작가인데 글작가랑 협업해서 자기수익 까먹을 이유는 없지..
내용의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1300만부 팔았으면 걍 초 인기작임
뭐만하면 가슴커~ ㅋㅋㅋㅋ
저걸 그냥 넘어가는 편집자도 문제 아닐까 생각함
쩡작가 보다 대사 못쓰네
작가가 개버러지라는거지
너무 유치하네
작가 수준대로 작품 나오는거지. 그림 원툴 작가 작품은 그래서 절대 안 봄
그책 있잖아 남자는 성교 외에 무슨 생각을 하는가 라는 제목을 달고 그 두꺼운 책이 빈 책인거 난 유머 치곤 저열하다 싶었는데 이 세계 엔 어울리는 듯
말을 못하네
어차피 설정자체가 방지턱임
근데 저런 길가는 사람 외모 스캔을 상시로 돌리는 사람이 있고 안돌리는 사람이 있더라 나는 안돌리는 편이라 모든 사람이 남자1 남자2 여자1 여자2에 1호선 자르반 정도는 되야 스캔하는데 전여친이 상시 스캔 하는 사람이라 "오 저여자 예쁘다" 이런거 자주 말해줬었음
근데 일본쪽 만화에 저런 묘사 많지 않나? 특유의 그 대상이 근처에 있는데 다 들리게 속닥거리는 왕따질이나 성희롱 등등. 그리고 덜 떨어진 스타일의 헌팅
이거 인기있다는 얘기 듣고 내가 늙어서 트렌드를 못따라가는건가 심각하게 의심했음
저기서 말풍선 다 지워 버려도 의미 전달에 전혀 문제 없고 오히려 절제된 연출로 높게 평가될 듯
만화에서 은근히 많이 쓰는 연출이긴 한데, 아무리 외모가 빼어나도 저렇게 큰소리로 수근거리는 건 좀 현실성 없음...
너무 심하게 많네; 연출이 참...
작중에서도 방지턱 의도로 넣은게 일단 맞기는 한게... 남주인공에게 있어 자신과 가족들이 (일단은)후원해 주는 대상임에도 감히 올려다보지 못하고 열등감에 빠져있게 만드는 주인공에게 있어서도 방지턱으로 작용하는 연출인 것은 사실. (이 여자는 지나가는 남자들 뇌가 ㅈ으로 일시 이동하게 만들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연극 주연 발탁에서는 늘 탈락한다는 점 때문에 주인공이 후원을 결심하게 됐지만 이건 외모와 연기가 부족해 탈락한 것이 아니라 인맥이 없어 탈락한 것 뿐이라고!!) 만날 때 마다 주위에서 수근수근 거리니 주인공이 돈과 시간과 열정등 자기가 끌어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투자중임에도 감히 기어오를 생각을 못함.
만화랑 현실 구분 안되는 인간들이 많네 ㅋㅋ
왜 단체로 그것도 말로 저러고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