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리스비스테드
염왕트라이브리게이드
버스터블레이더 낙인
비서스
그냥 별의별 덱들이 다 입상을 하고있긴 해서 그럼
라이제올이 체급이 세고 쉬워서 유저 수가 진짜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인데
라이제올만 줘패는 스페셜리스트 카운터들도 꽤나 춟몰중
문제는 다다음 팩에서 라이제올이 지원을 받을 경우의 미래긴 한데
나야, 메테오
필드클린 근데 튜너를 곁들인
패자부활전에서 마굉신 지원 받고 기어오를 데먼스미스
복근맨과의 동거에서 벗어나 스토리 테마로써 원래 기획한 대로 나올 예정일 아자미나
그리고 또 양놈들이 이상한 거 만들었다고 소리나오는 미미구울이 상륙 예정이긴 해
라이제올은 왜 많나?
- 짜기 쉽고 굴리기 쉬워서요
라이제올 카운터는 왜 잘 안써요?
- 어려워...
엑시즈 카운터가 필요한 지금이 순간... 그렇다면 바로 나 고블린라이더를!!!!!!
당장 이게 10월초에 참여한 사람들 덱이었음
라이제올이야 다음 금제때 덱파워 좀 줄이면 될 일이고 금제후 분기만 보면 꽤 골고루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지
아니 잠깐 그래서 불가타 왜 소환함? 웨소환했냐고오오오오 왜 말을 하다 마냐고오오오오
일단 일본 오프씬은 캐주얼이 9 프로가 1이 됨 캐주얼씬은 내가 짠 궁극의 딕을 봐 어떻게 생각해? 레벨 8의 몬스터에 2의 튜너를 튜닝! / 아 또 바로네스야? 나와라 시계신조 불가타!/저게 뭐야 이런 동네라서..... 우리나라는 프로가 9 캐주얼이 0.5?
우! 우! 우! 봉가 봉가 가봉가!
실제로 쓰이고 있더라
엑스 제한...아니 그게 힘들면 메레올로직이라도....
근데 미미구울은 내년....
어려우면 어쩔 수 없지
엑시즈 카운터가 필요한 지금이 순간... 그렇다면 바로 나 고블린라이더를!!!!!!
부들부들시
우! 우! 우! 봉가 봉가 가봉가!
부들부들시
실제로 쓰이고 있더라
다시 돌아오는 백합의 죄보
라이제올이야 다음 금제때 덱파워 좀 줄이면 될 일이고 금제후 분기만 보면 꽤 골고루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지
묻지말아줘요
당장 이게 10월초에 참여한 사람들 덱이었음
오 정상화됐네
근데 지금 유희왕이 오프로 플레이가 가능함? 오프로 했다가 몸싸움 안나면 다행이겠던데
일단 일본 오프씬은 캐주얼이 9 프로가 1이 됨 캐주얼씬은 내가 짠 궁극의 딕을 봐 어떻게 생각해? 레벨 8의 몬스터에 2의 튜너를 튜닝! / 아 또 바로네스야? 나와라 시계신조 불가타!/저게 뭐야 이런 동네라서..... 우리나라는 프로가 9 캐주얼이 0.5?
이세계 세가사원
아니 잠깐 그래서 불가타 왜 소환함? 웨소환했냐고오오오오 왜 말을 하다 마냐고오오오오
사실 유희왕 오프 가장 큰 벽은 플레이가 그지같아서 열뻗치는게 아니라(이런 개쌉 하드한 티어덱은 대회 아닌 이상에야 오프에서 잘 안함) 플레이 매너가 그지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거때문에 더 싸우긴 함. 듀얼 내내 카드 팔락팔락팔락 툭툭툭 세트카드 뒤적뒤적뒤적뒤적 이런 정신사나운 사람부터 내 카드 맘대로 가져가서 효과 보는 사람. 컨트롤 탈취하는데 지맘대로 카드 휙 집어서 가져가는 사람 등등등
②: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제외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상대가 받는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③: 이 카드의 ②의 효과를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그 효과로 자신이 제외한 몬스터를 가능한 한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그냥 하고싶어서 했겠지가 답이지 보통은 컨셉질하거나 갑자기 목소리 깔고 "이것이 나의 고통이다! 파멸의 미래인 것이다!"할 수도 있고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합치면 9.5인데 나머지 0.5는 뭐함...?
후자의 ZONE 컨셉이라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시계신조는 시계신에서 도저히 못 써먹겠던걸. 혹시 써먹을 방법 같은거 있으면 공유좀요 ㅠ
레어도 수집..?
애초에 넥플 평일 수요일 11시 정기대회는 그냥 사람이 적음
염황 트라게는 뭐야 ㅋㅋㅋㅋㅋㅋ
뱀눈이 죽어버렸다구요? 그럼 비행야수족 날먹을 하면 되지 마인드
사실 염왕은 포플 출시전까진 천저축 메인비트 덱리도 있었다
오 용잡이덱 끌린다
버블 낙인은 지금 마듀에서도 쓸수 있으려나
못씀 저거 백룡지원 받아가서 쓴거임 레벨 4 이하의 드래곤족 / 마법사족 몬스터 1장 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링크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빛의 영당" 1장을 고르고,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낸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은 드래곤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③: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푸른 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 효과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효과는 무효화된다. 파란 눈의 정령이 빛의 영당 가져다주고 그걸로 추가소환권 받아가는게 주 전략 중 하나라
에잉 아깝구만
리버스 테마 좋아해서 미미구울 진짜 기대중
유희왕 억빠쿨 돌았군
버블낙인은 뭐냐 수싸움 상상이 안가네 ㅋㅋㅋㅋ
낙인처럼 굴리다가 버블파츠잡히면 버블처럼 쓰는거지 그리고 상대를 용이라고 협박하는 미친싸이코가 튀어나온다
오프에 아직 없는 골떄리는 일부 카드들도 꽤나 알뜰하게 써먹는 구성임ㅋㅋㅋㅋ
네 이름은 이제부터 드래곤이여
얼마전에 오프 금제 칼부림 좀 했는데 벌써 망하면 위험하긴 해
아자미나는 키메라랑 도킹 시도 중이던 것 같던데 잘만 연구되면 재밌을 것도 같고 성 아자미나 때문에 역겨울 것도 같고..
환상마수족 요구하는 스네이크아이즈 담드 드래곤이 나온것도 잇고
댐드는 바이론에 써보려고 했는데 결국 또리먼트라서 성과가 없었고 차라리 게이트 가디언에 한 장 넣어볼 만 하더라..
나는 이 둘에서 데이터상의 차이를 별로 못느껴서 딱히... 그냥 데먼스미스 안보여서 그렇게 느끼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