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 과거 에도시대의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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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밥의 크기

→에도시대의 초밥 크기

거의 주먹밥 느낌으로 먹었다는것 같음

어느나라든 과거에는 많이 먹는게 기본인듯

[촉법소년]

반찬이 시원찮아서 밥을 많이 먹을수밖에 없음

[안경곰돌이]

일본사람이 소식했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에도시대 밥그릇 고증한 거 보면 현대인의 몇 배는 먹더라.
그런데 그 일본인들도 대식한다고 놀라게 만든 사람들이 조선사람.

[俠者barbarian]

정확히는 현대의 일본인들도 양이 좀 줄었을 뿐 양상은 아직 유사한데, 일본의 식문화가 에도시대 즈음부터 쌀 사정이 나아지면서 간이 쎈 소량의 반찬에 쌀밥을 매우 많이 먹는 식으로 발달함
우라나라도 근현대에는 그런 양상이 없진 않았는데 일본은 우리 조상들이 보기엔 맨밥을 많이 먹는 수준으로 보였다눈 듯

[FMDM]

일본인: 와 쟤내들 우리보다 넉넉하게 먹네

조선인: 와 이새끼들 이것만 처먹고 요기까지 쳐들어왔네 독한 것들

[김제니]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생선살 큰거 통째로 뜯어 먹는 유튜브 영상 몇개 있는데 맛나 보이더라
저렇게 큰 초밥도 나름 매력적이야... ㅋㅋㅋㅋ

[라크락거추장]

쌀도 시원찮아서 누런거 봐

[鶏胸肉]

저때는 거의 뭐 발효밥이라서 그랬다나

[루리웹-1984948339]

ㄹㅇ 고증으로하면 흰쌀밥이 아니고 보리일듯

[닌자슬레이어]

발효생선이라 우리가 생각하는 그 초밥이아님

[Play역]

귀칞게 한입크기로 만들겨를이 어딨어 걍 똑같이 먹는거
덩어리루다가 맥이지 ㅋㅋ

[Betty0210]

저건 많이 먹는다기 보다는..
저게 그냥 한끼 같은데?

[국밥그릇]

원래 한끼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이었기에.

[코로나조심하세요]

원래 2개가 일본 밥 한공기였을걸요

[俠者barbarian]

본래 시작이 에도 노동자들의 패스트푸드 개념이라

[홋홋아짐맛]

초밥이 그 에도 시대의 페스트 푸드 같은거임

빨리 나오고 간단하게 한끼

[리예의 약장수]

저시대 초밥이 밥 한 공기 들고가면 초밥 두 점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이라 진짜 한 조각에 반 공기 들어감

[rollrooll]

??: 밥알이 맷개고!!

[일론 머스크]

일본인이 먹는 밥양이 적다고 한 조선인들은

대체 얼마나 밥을 먹어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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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보다 많이

[잭 오브리]

일본, 중국인이 한되 먹는걸 세네 되 먹어서 그럴지도...

[루리웹-9589881484]

거의 밥그릇이...어우...

[俠者barbarian]

임진왜란 당시 야사에 따르면 왜군 진영을 탐문한or붙잡혔다 탈출한 조선 병사가 보고하길
“왜놈들이 얼마나 독한지 간장종지 밥을 덜어먹으며 버팁니다요!”
라는 식으로 와전되었다나 뭐라나…

[무색소색소]

냉면그릇이 밥그릇이였어....

[환상의구루텐]

아니, 뭐... 저 초밥만 해도 엄청 커 보이지만 실제 비례를 생각하면 현대식 초밥 2~3조각 사이즈인데, 그 시대에는 저거 하나가 그냥 식사 한끼였을 테니 조금 먹는 거 맞음.ㅋ

[GADGET]

에도시대 일본인들이 우리 쿰척단 같이 초밥 몇접시를 한꺼번에 먹고 안 그랬음
위에 나온 초밥은 당시 패스트푸드로 2개먹으면 한끼였음
일본은 습도가 높고 더운 지방이라 간이 쎄서 밥이 상대적으로 많음

한국인이 밥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애초에 쌀밥도 아님
부양력이 높은 쌀이었다면 조금 밥그릇이 줄었을지도 모르는데 한반도는 겨울때문에 쌀을 1모작밖에 못하고 기껏해야 보리로 2모작하는데 쌀을 9-10월에 비축해두어도 3-4월정도면 떨어져서 보리가 여무는 5월까지 보리고개가 옴
그럼 그때부터는 생존을 위해 봄에나는 나물이란 나물은 다 캐먹는것도 방법이지만 우선은 가을에 쌀을 일부나 대부분 시장에 팔아서 상대적으로 싼 조, 옥수수, 감자, 고구마로 바꿔서 양을 늘려서 겨울을 보내게 됨
조, 옥수수, 감자, 고구마밥으로 쌀에 섞어서 같이 쪄서 먹으면서 겨울을 버팀

그리고 보리고개를 넘으면 보리를 추수해서 먹는데 이때 농번기가 막노동이라서 에너지를 무지막지하기 써야하는데 나물에 꽁보리밥만 먹고 무슨 힘이남... 밥그릇이 커질수 밖에 없음
고기도 자주 못먹는 시대라....

원래는 조상님들은 아침 저녁만 먹었는데 농번기는 2끼로는 힘을 못 쓰니까 점심때 새참을 먹음
근데 시대가 지나서 좀 풍족하게 되니까 3끼를 다 챙겨먹게 굳어짐

[하렘]

사실이 아님 얼마전에 방송에 나온건데
에도시대 사이즈는 전부컷음 소바도 지금크기보다 3배는 더 많이먹고
밥도 몇홉 더먹음 무려 1830년대에는 에도에서는 푸드파이터 대회가 열림
참가자 연령도 다양했는데 50대 참가자들도 4킬로씩 먹음
당시 외국상인들이 일본인들을 왜이렇게 식사량이 많이먹냐고 놀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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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1700년대에 관동평야개발이 되고나서야 일본이 210g짜리 밥그릇에 하루 3끼를 먹을수 있다고 일본이 기록
조선은 임진왜란때 기록으로 식사량이 3배정도 차이난다고 했고 1홉(180g)짜리로 하루 7홉을 먹는다고 기록을 남김
참고로 동시기 1600때 서양에서 제일 잘먹던 프랑스가 빵만 1kg임 임진왜란 당시에는 일본은 400g을 먹었기에 거의 4배가까이 차이가 나는거였고 푸드파이터 대회는 애초에 비정상적으로 잘먹던 애들이 나간 대회일 뿐임
그리고 생산량도 기록을 보자면 은결을 제외하더라도 17세기초 기준(히데요시가 전국의 석고를 계산한거기준)으로 봐도 조선의 생산량이 약간 우위에 있었는데 어떤 정신나간 ㅄ은 인디카를 재배할수 있으니까 기후상 2모작 가능하지 않냐 하는데 일본인은 우리 이상으로 흰쌀에 미1친애들이라 절대 할리는 없고 땅덩이 더 큰데 생산량이 밀리냐는 가장 넓은 관동평야를 개발하기 전까지는 일본은 하루 600g을 먹지도 못했고 홋카이도는 일본제국시기나 되야 제대로 정복해서 패망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개발해 일본 생산량의 3분의1을 책임짐
실제로는 에도말기까지 조선에 생산량이 밀렸기때문에 전국시대말에 거의 비슷한 생산량에 인구가 1.5배인데 에도말이 되면 인구가 3배나 차이났기에 마키비같은 애나 늙은이 입줄이기가 일본에서 성행했던거임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일본인처럼 먹었으면 강점기때 인구 2천만이 아니라 일본처럼 6천만임 ㅋㅋㅋ 그냥 존나게 쳐먹어댔으니까 그런거고 옥수수는 강점기 쯔음 감자도 얼추 19세기 다되서
고구마정도나 17세기때 들여온거다 뭘 당연하다는듯이 식량이 없으니까 구황작물을 같이 먹었다는 소리가 되는거냐? ㅋㅋㅋ
그냥 존나게 쳐먹으니까 생기는 보리고개지 그쪽이 생각하는 나무껍질 뜯어 먹는수준의 보릿고개는 경신대기근이라는 예외를 제외하면 순조이후의 삼정의문란으로 수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나서지 본인들 자의에 의한 굶음임 오히려 고구마같은 구황작물은
옥수수처럼 지력을 심하게 먹지도 감자처럼 싹때문에 독이 있는것도 아니라 겨울을 넘기는동안 고작 5개월만에 쌀을 쳐먹는 미친짓을 가능하게 만든거임 이전에는 도토리같은거 주워먹는거에 비하면야 나아진거지
그리고 고기요? 정조떄쯤 되면 하루 천마리정도 소를 도축하는데 인구대비 섭취량을 계산하면 현대인의 절반임
일본인은 아예 먹지도 않은 수준으로 한정적인 생선만 섭취하고 양놈들이요? 정조때면 이제 독립한 미국을 제외한 유럽은 오히려
칠레나 인도 같은데서 초석 들여와서 비료로 써서 식량생산량이 늘어나 인구가 갑자기 급증해버리니까 농사에 꼬라박아서 그때까지 먹지 않던 감자도 쳐먹기 시작하고 하다보니 오히려 상대적으로 목축도 병행해야 했던 시절에 비하면 고기섭취량이 급감해서 팩트는 우리보다 못쳐먹음 그게 현실임 까놓고 말해서 순조이전까지 전세계적으로 국가단위로 보면 한반도 사람보다 많이 쳐먹은 인류는 존재하지 않음 전부가 흰쌀이 아니면 뭐함? 1.5kg에서 2kg에 달하는 쌀을 매일 전국민단위로 매일 쳐먹었는데

[GADGET]

일단 내가 말한건 구황작물 있던 조선말 시기고 힌국사람이 적게 먹는다는 힌적이 없음 농사일 지으면 엄청 많이
먹게 된다고 썼지. 실제로 밭에 가서 새벽부터 해질때까지 밭일하면 밥 엄청 먹게됨
한국 사람이 덩치가 일본보다 훨씬 컷음 그리고 힌반도 특성상 겨울이 혹독해서 덩치큰 사람들이 생존에 유리했다는 말도 있음
체구가 크면 아무래도 먹는 양이 많을수 밖에 없음

[루리웹-8690066269]

추우면 오히려 체구가 작아짐 체면적을 줄여야 체온과 섭취한 열량을 보존함
체구 체구 얘기하는데 한국인이 162정도 중국인이 160 일본인이 158이라는 키랑 체구대비 몇배를 쳐먹는건 상관관계가 없음
그냥 오지게도 많이먹은데 비해 대부분 탄수화물이니까 그닥 자라질 않은거고 그 탄수화물조차도 미달이니까 일본인이 키가 작은거지
내가 조선을 비교대상으로 둔건 중세일본인은 생각보다 현대인보다 덜먹으면 덜먹었지 잘먹지는 못했다는 소리를 하려고 한거임
한국사람 양 많이먹는다 적다는 중요하지 않음

[GADGET]

아니?! 이시간에 딥변이? 님 잠 안자요?
일단 용어가 기억이 이제 남
베르그만 법칙에 따라 조선이 일본 평균보다 6cm나 더 컸음 이거 무시 못함
그리고 단백질 부족을 곡식을 많이 먹어서 채운것도 맞음
그렇게 성장에 부족한 단백질을 밥으로만 먹어서 일본보다 평균6cm나 키운거임 효율은 안나오지만...

[겨울의번견들]

옛날사람들은 지방 단백질을 잘 섭취 못하는 환경상 그나마 영양이 균등한 쌀밥류를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다던가

[뚀미]

밥위에 생선 올려 먹을 생각을 대체 누가 했을까 신기해

[대화하면뱃살전염됨]

밥위에 김치 올려 먹는 느낌이랑 비슷한가

[Betty0210]

저거 원형은 맛있게 먹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생선 오래쓸 용도였다고 하더라 밥은 먹지 않고 버렸다고 하더라고

[국밥그릇]

원래는 생선을 밥에 넣어 삭히는 방식이다가 삭히는 과정이 사라진 거.

[오밤나케어]

원조는 생선속에 밥을 넣고 삭히던 보존식
에도시대로 넘어갈수록 조리시간을 단축하고 간편화 시킨데 지금 에도즈시

[루리웹-6092136511]

전에 올라온 글에서 본건데 원래 스시는 생선을 쌀밥에 넣고 삭힌 후에 밥은 털어내고 먹던 음식이었다고 하더라.

[鶏胸肉]

원래는 밥은 버리는 거였는데 먹는 걸로 차츰 바뀌었다고 (밥을 발효시켜 만드는 아세트산으로 생선을 보존한 걸로 추정

[메카펭귄MK.2]

초밥의 원류는 붕어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소금과 밥으로 속을 채워서 발효시키는 붕어초밥이라고 함
원래는 밥을 빼고 먹었는데 아깝다고 밥까지 같이 먹게된게 시작이라고 알려져있음

[메카펭귄MK.2]

에도시대의 경우에는 급성장기였던지라 빠르게 먹는게 보편화되어있던 시절인데
덮밥같은것도 이때 탄생하게 됨
노동자들이 빠르게 먹기 위해서 그냥 밥위에 반찬을 올려서 먹던것
근데 에도시대의 초밥의 경우에는 일본도 아시아 답게 밥에 ㅁㅊㄴ들이라서
밥을 많이 먹을려고 저렇게 무식한 사이즈가 된건데
위쪽에선 쌀좀 작작 쳐먹으라고 해서 이걸 금지시키기 위해서 초밥의 사이즈를 규격화 시켜서
지금의 사이즈가 되었다고 알려져있음

[에루디토]

생선도 두꺼운거 줬을랴나

[종언의 카운트다운]

통신사들은 저 때 크기의 밥을 보고도 하이고 쥐똥만큼 먹네 한거야?

[루리웹-9589881484]

조선은 거의 대형사발에 밥 가득 담아 먹었거든.

지금의 북한 추수기보다 조선 시대 농민이 보릿고개일때 밥을 몇배로 더 많이 먹지 않았을까.

[걸단]

[俠者barbarian]

중국인 : 님들처럼 먹어대면 나라가 망해요!
일본인 : 님들처럼 먹어대면 나라가 망해요!
서양인 : 님들처럼 먹어대면 나라가 망해요!
천주교 사제: 조선은 식고문으로 우리들의 배교를 유도하는 것인가…;;

실제로 임진왜란으로 파병을 온 명나라 관리들이 “저렇게 먹어대는데 나라가 유지가 되는거임?” 하면서 기겁함

[GADGET]

이렇게 먹고도 농사일하면 온몸이 비쩍 마름
근데 까보면 한민관몸

[고깔모자]

저건 저거대로 맛있겠다

[루리웹-5976568918]

옛날 초밥은 밥 위에 생선을 올리는게 아니라
밥과 밥 사이에 생선을 넣음 마치 김밥처럼

[멋진 신세계]

실제로는 그닥일게 현대와서 쌀 품종 계량한게 과거쌀맛과 차이가 크다고함 생선은 모르겠다만 저당시에는 유통자체가 힘들었을테니 지금기준으론 맛있을꺼란 생각은 안듬

[루리웹-5976568918]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단백질 섭취 거의 못하니까 밥 엄청 먹었는데
일본도 에도 시절이면 육식금지 하던 시절임

[홋홋아짐맛]

그건 절대로 아님

타국가 비교해도 더 많이 먹었음

대식한거 맞음

[홋홋아짐맛]

그리고 초밥을 저게 끼니로 먹었음

페스트푸드 같은거였음 애도 시대에

[루리웹-8690066269]

덜먹은게 맞다 옆나라 조선이 하루 1.5kg고 에도시대 오피셜 기록이 200g짜리 밥그릇으로 하루 3끼임
조선 다음으로 많이 쳐먹은 양놈들 나라인 프랑스가 하루 1kg의 빵임 농민기준으로
그러니까 홋카이도를 개발 못했는데도 홋카이도 제외하면 나머지 3섬의 합이 남북한 합친 한반도 면적이랑 큰 차이가 안나는데도
일제시대시작하면 2천만과 6천만의 인구3배가 가능한거임 홋카이도 전역 정벌은 일제시대 홋카이도 본격 개발은 패망 이후임

[루리웹-8690066269]

단순계산으로 봐도 현 인구 1억3천되는 나라에서 홋카이도가 식량 생산량의 3분의 1을 감당한다는 점에서 내 계산이 크게 차이는 안나니까 이게 맞는거다

[DKim]

21세기의 일본 150엔 연어 절임 도시락 생각나네. ㅋ
에도시대면 생선 더 썩지않게 해야할테니 염분 9 : 생선 1 절임 수준이었을텐데. ㅋ

[루리웹-1984948339]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

[홋홋아짐맛]

과거 냉장이 없던 시절에는 다 짰음

우리나라도 젓갈같은거 훨씬 더 짰고

[하쿠나바나나]

이걸보니 위에 큼직한 생선이 올라간 에도초밥이 엄청 고급스럽게 느껴지는구만

[시질]

한끼식사구나

[불닭베기]

에도시대 가장비싼 초밥은 계란초밥이었다
신선한 달걀은 참치뱃살보다 보관 유통이 어려웠음

[15771588]

그래서 ㅇㅇ파이가 점점 작아졌나?!?!

[루리웹-8443128793]

옛날에는 초밥이 고급음식이 아니라고 했던것 같음.만화에서 봤음.생선 주먹밥 느낌?

[Qjfrmffj]

당시엔 일종의 간편식이나 스낵에 가까웠고 그래서 그냥 주먹밥에 가까운 포지션이었음. 고급화된건 전후 현대에와서임.

[껌담♡초롱]

넹,딱 지금의 햄버거 포지션

[하얀기사]

초밥 2개를 한 칸이라고 하니까 저런게 2개면 한끼 떼울만 할듯

[엣시칼트]

이것도 원시고대 초밥이라던거 같던데

[팀별과제]

붕어초밥인가 발효식품

[파이날둠조선]

맨날 조선이 많이 먹었다는데 막줄 중요한 팩트암 ㅋㅋ

[타트라]

버거 포지션인가

[걸단]

[MD브루노]

여담으로 에도시대 참치는 냉장기술도 해체지식도 없어서 내장이 그대로 체온으로 녹고 비린내 심해서 고양이도 안먹고 그나마 먹어도 간장에 푹 담이서 먹는 하급 생선이었다

[난니들이두렵다]

아마 현대 들어서 고급화하면서 저렇게 변했겠지 싶네

[MOYASEA]

전후 식량사정 문제로 줄어듬
우리도 같은 식으로 공기밥 사이즈를 지금처럼 줄였을거임

[불뿜는발터]

밥알 세는데도 몇배의 시간이 걸렸을듯

[움파룸파사축]

저땐 햄버거 같은 거였지

[짐의강산]

에도시절에도 초밥이 있었구나

그 이상한 김붙이 주먹밥만 있는줄 알았는데

[라인헬름]

원본사이즈를 생각하면
사실 초밥 2pc는 지금의 초밥사이즈로 12pc로 팔아야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