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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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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용 타고 날아다니는게 별로였음. 뮬란 시절 양놈들의 동양 판타지랄까?? 차라리 호수 속의 용이 샹치 엄마의 기운을 샹치에게서 느끼고 그에게 용의 힘을 부여해서 샹치가 황금색 용 모양의 기운을 두르고 날아다니면서 싸웠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끝나고 그 기운을 용이 거둬가면 밸런스 문제도 해결되고.
솔찍히 나도 웬우랑 상치 전투씬이 더 보고싶었다..
그거는 모르겠고 마지막에 서로 링반반 나눠가지고 싸울때 퐁 퐁 퐁 점프 발차기 할때 링끼리 부딛혀서 깨질까봐 조마조마했다
그게 바로 전통 무협입니다
난 용 타고 날아다니는게 별로였음. 뮬란 시절 양놈들의 동양 판타지랄까?? 차라리 호수 속의 용이 샹치 엄마의 기운을 샹치에게서 느끼고 그에게 용의 힘을 부여해서 샹치가 황금색 용 모양의 기운을 두르고 날아다니면서 싸웠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끝나고 그 기운을 용이 거둬가면 밸런스 문제도 해결되고.
좋다좋아 이게 판타지무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