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치 직관끝나고 모임 하다보니 막차타고 이제 겨우 집에왔다
최전열에서 뿌려진 꽃종이도 가져왔다
거의 앞에서 10열쯤되는대라 종이 뿌려주는게 의자에 막 쌓이더라 그래서 다 가져옴
그리고 통로쪽이라 많이 가져가는게 가능했던 끈
대충 보이는 대로 다 가져옴
미코치가 엘리트인것도 있지만 진짜 이번 라이브는 좌석이 좋아서 더 좋았다
미코다니에도 바로 옆으로 지나가서 대만족함
미코멧 테에테에도 가까이에서 직관했고 콜라보 소식도 많았었고 버릴게 없는 라이브였다
삼보마스터는 진짜 아저씨취향에 직격이라 너무 좋았음 열심히 타올휘둘렀다
미코치 세컨드라이브도 기대된다...
몇개를 가져나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