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 정도 붙들고 -12 (+88)이 한계
룰은 이제 슬슬 감 오는데 게임 자체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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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무간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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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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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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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그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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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의망령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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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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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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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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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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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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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의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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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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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가백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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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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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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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aLock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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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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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멤맘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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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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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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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아무번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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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자키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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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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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한🦊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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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이거 관심은 있는데
게임 자체가 정교하게 짜여있어서 재미는 확실히 있음 근데 동물 껍데기로 위장하고 있어서 그렇지 빡빡한 고웨이트 유로게임이라 배우는데 고생 좀 해야함.
흠... 일단 관심목록에 추가해둬야지
파보면 후회 안할 건 확실함. 어느새 긱랭킹 4위까지 올라갔더라. 저 웨이트 3.77이 헬이라 그렇지 ㅋㅋㅋㅋ 난이도 평가가 브라스 버밍엄이랑 거의 동급임;;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