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3년은 호구 잡혔었고 올해는 스프링부터 쭉 명품조연으로 젠지한테 밟혀왔는데
이거 드디어 끊어냈고 끊어낸 대회가 월즈라는게 너무 기쁘다
못 넘을 산은 없다는거 보여준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거의 2~3년은 호구 잡혔었고 올해는 스프링부터 쭉 명품조연으로 젠지한테 밟혀왔는데
이거 드디어 끊어냈고 끊어낸 대회가 월즈라는게 너무 기쁘다
못 넘을 산은 없다는거 보여준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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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는 그렇다 쳐도, 명백하게 티원이 우세라고 생각했던 23, 24 스프링 때 못 끊은 게 너무 크게 다가오긴 했지 그 외에는 그냥 상성이 아니라 젠지가 잘 할 때 이긴 느낌이라 별 감흥 없는데, 이겨야 할 때 져버려서..
솔직히 이번 므시에서 끊어낼줄 알았는데 못 끊는거 보고 아 롤드컵도 위험하다 싶었거든 롤드컵도 간신히 막차타서 올라간거라 이번 롤드컵 거의 관심 끄고 있었는데 전부 너무 잘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