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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GA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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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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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머리속이 궁금하다 대회 상위권일듯한 작가
그런 미소녀는 이미 알파인싸남들이 사용하고 별점까지 매겨놨으니 안심하라고
처녀를 원하는거지 처녀일수밖에 없는 여자를 원하는게 아니다...였나 누가 그랬었는데
처녀충들은 소추였구나
어찌보면 유전자를 퍼뜨리게 설계된 생명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검은 욕망이지 대놓고 말하는 건 터부시되지만 속으로는 내심 다들 공감할 그런것들
여성에게 가치를 매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스스로 두려울 뿐인거지
이작가 머리속이 궁금하다 대회 상위권일듯한 작가
처녀충들은 소추였구나
그런 미소녀는 이미 알파인싸남들이 사용하고 별점까지 매겨놨으니 안심하라고
......
여성에게 가치를 매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스스로 두려울 뿐인거지
이거 작가 료잖아
컷
결국 다른 남자랑 비교 당하는게 싫은거지..
남자랑 사귐 되잖아
현자
걔도 처녀가 아닐수도 있잖아
ㄷㄷ
왠지 근친쩡같은 냄새가 나는데
하남자쉑
넌...
오
걍 이해득실 따지지 않고 무한하게 자기에게 봉사해줄 누군가를 찾는건줄...
맵다매워
진짜 어질어질하다
먼 ㅂㅅ같은 만화여.ㅇ.?
메구로양은 처음이 아니야 엿던가?
마쟈
처녀를 원하는거지 처녀일수밖에 없는 여자를 원하는게 아니다...였나 누가 그랬었는데
앞으론 자네 이름으로 캡쳐가 돌아다닐 걸세.
엣 왜요
근데 당연한 것 아님? 오히려 저걸 부정하는 것이 소추소심 아니라는 것도 웃긴데.
첼로드림
어찌보면 유전자를 퍼뜨리게 설계된 생명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검은 욕망이지 대놓고 말하는 건 터부시되지만 속으로는 내심 다들 공감할 그런것들
반대임 유전자를 퍼뜨리게 설계된 생명체는 처녀인지 아닌지 따지지 않음 최대한 가능성을 높혀야 하는데 왜 스스로 대상을 좁히겠냐구. 따지는쪽이 유전적으로 이상한거임
인간의 본능이 사회적 터부 때문에 무시되는 경우도 많지 남자가 가장 끌리는 나이는 여고생이고 처녀니까
저걸 이제 자기가 사귀겠단 여자랑 하는게 아니라 다른 곳에도 들이대니 처녀충(ex 캐릭터의 순결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캐릭터 성우가 처녀여야한다고 발광함)이라고 악명 떨쳤던건데 요샌 그게 아닌거같더라
처녀가 아니면 이미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선호순위에서 밀리는 거임
다른 수컷을 경험한 적이 없고 자신에게만 종속되어 자신만의 유전자를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퍼뜨려줄 암컷의 확보를 원하는 수컷의 본능이라고 하면 납득하려나
그거야 둘중 하나를 선택할수있는 극소수의 개체에만 그렇지,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처녀론은 현재 다른남자와 사귀고 있는게 아닌 그냥 과거 이력 전체를 따지는거라 더 의미가 없음. 자연계의 그 어떤동물도 처녀를 따지지 않음, 힘으로 뺏으면 뺏었지
요샌 처녀충이나 유니콘이란 단어가 남발되는 감이 있어서 망각됬는데 처녀충이라고 욕먹는 애들 언행보면 모든 여자가 자기와 잠재적인 연애대상이며 그러기 위한 자격으로 처녀성을 갖춰야된다는 식으로 자의식과잉내지 연애관계망상 기질 풍기니 딱 질색하는것 냉정하고 보면 그냥 아무 관계 없는 제3자에 불과한데 멋대로 잠재적 연애관계라고 망상하고 그러다가 그거 깨지면 분노하고 그러는 언행을 일삼으니 뭐지 이 새끼들 하는 시선본거지
반대로 바꿔 말하면 누구와도 사귄적없고 겉으로 보기엔 너드남이지만 알고보면 잘생겼고 언제나 혼자있지만 대화 해보면 누구와도 즐겁게 대화를 이끌어가고 나만 바라봐주는 그런 알파메일이 있었으면 함 같은 환상인거지
ㅇㅇ 걍 에휴 씹덕망상이네 하고 넘어갈거긴한데 이제 그걸 엄청 불타면서 열내니 이새끼 뭐지 싶은거지 씹덕망상은 좀 망상으로 즐기고 끝내자... 판타지는 판타지일때 즐거운거야
판타지를 품을 순 있는데 현실에 판타지대로 안된다고 진지하게 열내면서 마구 불평하면 이제 그때부터 제 3자로선 공감하기 힘들어지지 내가 로또 복권 1등 안된다고 드립성으로 말하면 다들 웃고 넘어가겟지만 로또 왜 안되냐 이거 사기 아니냐 로또 당첨된 놈들도 공범이다 아니라면 입증해봐하면서 멱살잡고 흔들고 로또 판매점에 가서 애.미애.비없는 사기꾼이네 뭐네하면 난 그냥 ㅁㅊㄴ으로 보이겠찌 그 차이임
인간이 처녀를 따지는 건 일부일처제기 때문이요 대화라는 수단으로 처녀성을 어느정도 확인 받을 수 있기 때문이야 동물들이 처녀 선호해도 대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알아? 그나마 어린개체 찾는게 다지
따지는게 유전적으로 이상하다고 치기에는 동서양 막론하고 처녀에 대한 집착이 컸음. 서양에서는 오죽하면 유니콘이라는 상상의 동물도 있었을까. 집단에서 번식을 하는 경우 다수와 해서 퍼뜨리고 싶어도 확실하게 자기 자손이라는 보장이 없음. 하지만 처녀와 동침 후 낳은 아이는 자신의 아이일수 밖에 없으니 당연히 선호되지.
이거는 개인이나 문화 차이 보다는 그냥 종자체가 가지는 특징이라 봐야할듯? 물론 그걸 너무 집착하는건 지금사회에선 짜치지만
확실히 그런데 그건 그냥 인간의 지능과 사회가 발달하면서 생긴 일종의 문화지 유전적인거랑은 별개라고 생각해서.
오 도리
창관 메니저가 된 남자 였나 저거
전남친 이야기 듣는 순간 심장 터질듯이 펌핑되면서 머리 끝까지 분노 차오름 ㅋㅋ
나 이거 싫어...얘네들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
페도가되는 이유라는건가
저 작품은 솔직히 불호였어...
제목이 뭐임?
제목점 알려조
미소녀가 오랫동안 처녀겠냐 현실적으로 ㄹㅇㅋㅋ
솔직히 말해서 이해가 아주 안가는건 아닌데 마을버스 그런 수준만 아니면 과거에 누구와 사귀었던 현재가 중요하긴하지 굳이 전남친 얘기를 듣는거는 진짜 아니지만... 일단 현재에도 과거일을 청산못한거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고
사실 전세계 선조들 전부다 처녀를 선호함 현대까지도 대부분 처녀를 선호하고 재밌게도 알파메일도 결혼할때는 최대한 경험없는 여자를 고르는 경향이 있음
진짜이쁜데 처녀라면 이성에 관심이 없다는뜻이지 여태까지 현무미사일에도 함락안된 요새가 활따리로 함락될리가
모범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