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
메모도리🥞👾🎣🌽🎹✨️
|
18:06
루리웹-2809288201
|
18:06
보추의칼날
|
18:06
가카
|
18:06
베른카스텔
|
18:05
데스토이 소라군
|
18:05
루리웹-8253758017
|
18:05
근육질의 여자보디빌더좋지
|
18:05
신기한맛이군🦉☄️🍃👾💫
|
18:05
THEHYPE
|
18:05
삼지광
|
18:05
기여운여왕님
|
18:05
버튜버놀이🛸💜🪶💫
|
18:05
짭제비와토끼
|
18:04
연방의하얀빅가슴
|
18:04
Dr 9년차
|
18:04
K_키르시스
|
18:04
스그웬
|
18:04
Meisterschale
|
18:04
퍄퍄고
|
18:04
에블라나
|
18:04
삼지광
|
18:04
와칸다엔드
|
18:04
뇌입원합시다
|
18:04
142sP
|
18:04
8888577
|
18:04
TAKO_EATS
|
18:04
fernix
|
그래서 ㅈㄴ 비쌌지 ㅎㅎ
한국에서 맑은 무결정 수정 그것도 안경알 수준되는 원석 찻기 힘듬 그래서 비쌈
갈때는 어떻게 갈았지? 칼가는 숯돌같은건 충분히 있었을테지만 투명도 얻기는 어려웠을 것 같은데 뭘로 했을지 궁금하다
자연석 숫돌중에 칼연마 마무리에 쓸 정도로 엄청 고운거도 있으니 가능할꺼 같긴 함
근데 지금도 폴리싱하는건 대부분 사포같은걸로 갈아놓고 마무리는 벨벳같은걸로 연마할걸.
아 천 같은 재질로 했겠구나
그래서 실제로도 투명도가 높지는 않았음.
근데 안경테 플라스틱은 외국에서도 근대에 들어와서 쓴거라 별로 다를거 없을텐데...
사실 바다거북 등딱지는 해외서도 썻음 물론 그 대가가 멸종 위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