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으면 죽는 액체나 약이 세상에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먹고 고통스러워하는 반응 같은 거나 맛으로 느껴지는 이물감이 없다면 맘 먹고 사람 하나 조용히 담구는 거 일도 아닌 거잖아
뭐 먹으면 죽는 액체나 약이 세상에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먹고 고통스러워하는 반응 같은 거나 맛으로 느껴지는 이물감이 없다면 맘 먹고 사람 하나 조용히 담구는 거 일도 아닌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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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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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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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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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대의학으로도 넓은 의미에서 안락사는 가능하지 않나 전신마취 등으로
그치 하나 담구는데 저만한게 없지
근데 현대의학으로도 넓은 의미에서 안락사는 가능하지 않나 전신마취 등으로
그건 일반인이 못구하는데 안락사약은 지금 유통으로 돌아다닌다고 하니까
그치 하나 담구는데 저만한게 없지
잡담글에 곧 베스트는 왜 붙는거야...
근데 못믿음 ㅋㅋ;; '안락사 약을 판다며 돈을 받은 뒤, 감기약을 보내 15명의 피해자로부터 2천여만 원을 가로챈 판매자가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890752
그냥 존재가 무서워 진짜로 구할 사람은 구할 수 있는거잖아
약물로 죽인지도 모를테니 그낭 급사한줄로만 알겠지..
지금까지 독은 일단 반응이 격하잖아 현대 의학으로 살릴 가능성이라도 있지 그냥 편하게 미동없이 가버리면 어케 살려...
펜타닐같은거도 한방에 치사량 이상 흡수되면 고통없이 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