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관우 스노우볼인거 같단 말이지 ...오호대장군 임명할때 꼬장피운게 n전시군사권인 가절하사로 치하했고 n이걸 관우가 착각했는지 오만했는지 n급발진해서 형주 전복 n그 뒤는 노 형주 노 천하 상황에서 n유비 영끌 이릉꼴박
멸망은 등산왕때문이 맞음
1대 등산왕이 북벌 가능성을 아예 끝장냈고 2대 등산왕이 등산을 안했으면 버틸수 있었던게 성공해버려서 뚫림
실제로 가능성 없다고 봤는데도 억지부려서 한게 촉한정벌이고 검각에 막혀서 실패를 앞둬서 한게 등산이니까
유비 허락 없이 쳐들어가면 준 반역인데 결국 유비탓 아님?
그건 아님 도독자리를 줘서 아예 독자적 권한을 내려준게 관우라 관우의 판단 자체가 틀렸다기보단 관우의 행실이 문제지
50년갔으면 오래 버틴거임. 그리고 관우의 문제 이전에 촉의 대전략 자체가 한계가 분명했어. 촉은 북벌하기전에 오나라 먼저 달래놔야 했다.
그냥 오나라 고기방패 시켰으면 좀 편하게 갔을텐데, 굳이 동맹관계 험악- 으로 만들고 북벌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