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직장내 성폭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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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왁더헬]

씌발년 일 없으면 이거나 도와주지....(죄송합니다. 제가 늦어서 퇴근도 못하시고...)

[너왜그러니?]

막차 끊기고 다 풀어줫다네요

[토레토레토레타]

속이랑 겉이 바뀐거같습니다 선생님

[♂유게_테마기행🐬]

왁더선생..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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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sniper]

저기서 비많이 오면 AV 한편 뚝딱

[마귀태우]

이 그림체는 동기짱 작가 맞나? 그 결말 흐지부지? 맞나요?(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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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찾아보기라도 해라

[마귀태우]

죄송...그냥 적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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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 동기짱 작가 요무 맞음

[간다무간다무]

동기짱 기습키스박고 고백하고 사귐엔딩

[Halol]

이ㅅㅂ?

[죄수번호하나둘셋야!]

저딴 인간한테 호감이 아나 생기겠다

[가라아기구그그굿]

하 ... 십년 ...

[닭장감별사]

육봉으로 암컷으로 만들어줘야겠군

[올드오랑우탄]

호감도는 마하의 속도로 떨어지고 있었다

[charka]

존나 빡칠듯. 집에가서 파판 리버스 해야 하는데

[배부르고등따숴]

나도 아는 여자사람 친구가 있었는데..

시집 못간다고 아버지가 자취하라고 집에서 쫓아냈는데..
딸을 혼자 멀리보내긴 불안했는지 걸어서 10분거리도 안되는 가까운곳에 집얻어줌 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사하는거 도와달래서 도와주고, 저녁먹으며 한잔하면서 좀 쉬다가...
시외곽이다보니 전철 막차시간 언제냐고 물어보니까 저녁 ㅇㅇ시까지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영화보면서 한잔하다가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게 무려 1시간이나 더 느리게 알려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죽는다고 한대 쥐어박았더니 겁내 실망하더라
근처에 호텔도 없었는데 하마터면 강제로 노처녀 제물로 받쳐질뻔했음 ㅋ

[Cafe racer]

집에가면 피곤해서 떡 못치고 잠만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