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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1.02
주변에 수각류 공룡들인 새들 많잖아요^^
윗분도 적어 놓으셨는데 공룡 멸종 안했어요 ㅋㅋㅋ 누가 멸종했데요? 우리 곁에 같이 살고 있는 공룡들 얼마나 많은데 글쓴분 가장 최근에 치킨 언제 드셨나요? ㅋㅋㅋ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기 위해 공룡을 없앴으면 그 창조주는 진짜 사악한 신이네요~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기 위해 공룡을 없앴으면 그 창조주는 진짜 사악한 신이네요~
내 생각엔 신은 절대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신이 선과 악으로 구분된다면 신이 아니고 그냥 선 아니면 악으로 특정 되는거겠지
그져 인간을 만들기위해서 그랬다면 사이코죠. 그리고 인간도 잠깐 존재할뿐 언젠가는 화석이 될지 역사가 될지 모를뿐
공룡 멸종 안했습니다
???
애국심*
주변에 수각류 공룡들인 새들 많잖아요^^
인간에게 기회를 주기위해 공룡을 멸종 시켰다는 그 자체가 나중에 심 틀리면 또다른 생물 창조하기 위해 인간을 버릴수 있겠죠.
인간이 공룡을 멸종시킨거 아닐까요.. 우리 인간들이 잘하는 거잖아요...멸종시키는거
윗분도 적어 놓으셨는데 공룡 멸종 안했어요 ㅋㅋㅋ 누가 멸종했데요? 우리 곁에 같이 살고 있는 공룡들 얼마나 많은데 글쓴분 가장 최근에 치킨 언제 드셨나요? ㅋㅋㅋ
개도기또 ㅋㅋㅋ
공룡의 대량멸종 이후부터 인간의 조상 등장시기까지의 텀이 졸라 길잖아. 공룡이란 종의 대량 멸종을 불러온 K-pg 멸종이 약 6500만년전, 그후 신생대 초까지 수각류의 일파인 조류가 득세했었고 수많은 포유류들이 그 뒤를 이어 멸종과 번성을 오갔고 그 와중에 인류의 선조의 선조가 다른 유인원과 갈라진게 6-700만년 전 쯔음. 제대로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 인류, 즉 호모 사피엔스가 나온게 약 30만년 전쯤. 절대 공룡 바로 다음 타자라고 볼 수 없는 텀인데?
초5쯤되도 아는데..공룡과 인간까지의 텀이 6500만년입니다만 뭐가 바로 다음이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