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s로 찍었고, 어플은 프로캠2 입니다. 3840x2160/24프레임 입니다. 유투브 화질 설정에서 4K로 바꿔 주세용..^^;
보니까 이미지 시퀀스로 만들어지네요. 들고 찍기엔 비추 입니다. 트라이포드에 아이폰 고정하고 기록영상을 남기기엔 괜찮을 듯 합니다만, 본격적인 영상물로 이용하기엔 제한 사항도 많고, 결과물이 썩 좋진 못합니다. 충분한 광량에서 저감도로 찍어야 그나마 낫습니다. 광량이 부족하다면 조명 필수네요.
결론 : 무빙시 디더/블러. 핸드헬드는 포기하는게 좋음. 트라이포드 필수. 충분한 광량 필수. (저조도 촬영은 x망....;) 저감도 필수.
한줄 평 : 그냥 1080p로 찍는게 낫다.
오...그래도 된다는 것에 의미가.. 다른 어플로 찍다보니 손떨림 보정까진 안되나봐요 6S에선 1300달고 영상도 4K당당하게 지원해줫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프로캠 옵션에서 손떨방 활성화 하긴 했는데, 이게 이미지 시퀀스로 만들어지는 원리라 그런지 별 소용이 없네요. 트라이포드에 고정해 놓고 찍어야 괜찮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