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패드는 액정을 바닥쪽으로 10.5, 12.9 두개를 유리에 놓으면 휘어진곳이 없는 양품
동영상에서 유튜브 같은 4k 기준 10.5는 화면이 작은데 12.9보다 더 선명하고,
사진같은 스틸이미지에서는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확실히 12.9가 샤픈 보정하기 전 화질처럼 덜 선명
해상도 차이에서 오는 문제죠?
화이트 밸런스.
첫 아이패드 구동시 할로 화면에서 부터 느껴지는 10.5의 미세한 붉은?끼
근데 영상이나 사진볼때는 차이가 없다봐도 무방
갤럭시S7으로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과하게 나오네요.
그리고 가장 불만인게 설정에서 트루톤 옵션 활성화 시키면
10.5가 유독 12.9 보다 과하게 반응해서 나이트쉬프트 비전을 노랗게 만들어버리네요.
12.9 는 자연스럽게 노랗게 변하는데
그리고,
두개의 패드 SD리더기에서 동일한 데이터 상태로 옮기기 작업시
12.9가 3배 이상 빠르게 옮겨집니다.
같은 512GB여서 쓰기속도 비슷할줄 알았는데
다음에는 동영상 비교해서 찍은사진,
벤치비 속도 비교,
비교할수 있는것들 추천해주시면 감성불량 정리해볼께요.
플레시 메모리의 성능에따라서 읽고 쓰기 속도가 월등히 차이납니다. 집에 있는 맥북은 파일 쓰기 시 초당 1기가 나옵니다.
유튜브의 노예라서 아이패드 프로 10.5 / 12.9 지금도 고민 중 인데요.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질 정도로 10.5 가 선명하고 좋은가요?? 컨텐츠는 4k 랑 1080p60f 주로 봅니다.
감성이 예민하시지 않다면 12.9 예민하면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