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2기 전반 사이클에 DM 2연타로 패싱당했고
팩 커버를 맡아줄 캐릭터는 아이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고
(플메와 리볼버는 이미 11기때 1번씩 해봤고, 소울버너는 듀팩행)
그 아이 성우분을 CM에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고
사실 정규팩에서 브레인즈 3대 미실장 카드군을 해결했으면 하지만 가능성은 지극히 낮죠.
최악의 경우 12기 후반 사이클에 DM팩이 1번 더 있고 브레인즈는 마지막팩 1팩에 평범하게 플메팩 나올 가능성도 있어서요.
아마 다음 팩이 브레인즈가 아니라면 지금 나도는 GX 홀대론(?)과는 차원이 다를 겁니다.
브레인즈는 사실 이제 기존 테마 중 신규 지원 줄만한 애들이 기괴/듀얼 기어프리드 시리즈/이그니스터/강귀/다이너레슬러/생아발론 밖에 안 되서..
브레인즈는 사실 이제 기존 테마 중 신규 지원 줄만한 애들이 기괴/듀얼 기어프리드 시리즈/이그니스터/강귀/다이너레슬러/생아발론 밖에 안 되서..
확실히 브레인즈 중에 미 OCG 카드군들은 안 나온 카드가 많죠. 하이드라이브, 스톰라이더, 아르마투스 레기오, 드론...
케이스가 다르고, 음성합성이긴하지만 유벨때도 쥬다이가 거의 대체했는거같이 유사쿠가 할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원래 레오디 / 인포비 발매일 중 하나는 브레인즈 팩 예정이었는데 12기 시작할 때 쯤에 사쿠라이 때문에 커브 틀었다의 설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너무 억측이 아닌게..;;
그냥 음해죠(당당 비록, 추문 시기가 넥서스 예고된 시기 + 포비든 전까지 컨셉이 보스전 or VS 또 다른 자신 + 애니크로 동봉도 VS Ai 의식 + 이후 유희왕 관련으로 별 활동 및 지원 없음이기는 하지만, 설마 그런 이유로 DM을 2번 하고 미루거나 지울리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