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요이미야, 베넷, 향릉
물: 느비예트, 푸리나, 야란, 코코미, 닐루, 행추
풀: 나히다, 알하이탐, 백출, 콜레이
번개: 라이덴, 시노부
바람: 카즈하, 한운, 진(육성 예정)
바위: 종려, 나비아
4.3 아야카 이후로 얼음 캐릭터가 5성은 고사하고 4성조차 픽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고, 시틀라리가 5성이 아닌 4성이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거 보면 그냥 마비카까지 존버하는 게 답일까요? 현재 195뽑 모아둔 상황이라 5.0 전체로 보면 240뽑까지는 모이고, 5.1, 5.2에도 얼음 5성이 나오지 않아 공월, 기행 등이 축적될 경우 트럭/초회 2배 없이도 마비카 2돌 전무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실로닌 명함정도 챙겨두고 마비카까지 기다려도 될 듯 하군염 ... 얼음은 라이멍슬리가 신학이랑 손 잡고 실종되서 이거 참;;;
말라니에 흥미없으면 담버전 공방 보고 판단하세요
뭐 라이덴 이후로 나온 신들이 2돌이 다 좋긴하지만 수메르부터 신들이 그 지역 캐릭들 파티 주축이 될때가 많은데 그런 온필드 캐릭들 다 거르고 하면 재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그때까지 땡기는게 없다면 그 뒤에라도 재밌는게 나오길 기대해야겠지만요
하필 물하고 풀이 가장 캐릭 풀이 두터운 상황이어서 말라니, 키니치를 데려간다는 생각을 쉽게 못 하는 상황입니다.
꼭 걔네 둘 아니더라도 5.3에 마비카라면 5.1은 실로닌만 나오는게 확정이니 5.2에서 괜찮은거 있음 하나 건져보시죠
현재 캐릭풀이 충분하셔서 마비카만 뽑으시고 다른 캐릭터들은 조합 확정된 뒤에 뽑으시는게 좋겠네요.
마비카 말고 딱히 뽑고 싶은 거 없다 하면 억지로 뽑을 필요 없이 마비카까지 존버하면 됩니다 어차피 나선 12층이나 환상극 초월까지 진행하는 데 문제 없으면 그 후론 본인 끌리는 대로만 뽑아도 전혀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