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페나코니 메인퀘스트5

[제멋대로 황제]

페나코니 메인퀘스트 5편입니다.

뒤로가면서 점점 다양한 캐릭터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두건의 살인사건.

그것을 파해치고 다니는 주인공팀

갤러거와의 만남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습니다.

시계공의 관한것. 살인사건 피해자에 관한것.

페나코니 꿈의 세계에서도 죽음은 있는것인가.

그리고 살인자는 과연 누구인가

어벤츄린은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없고 어떤 물건을 가지고 가는게 목적이기에. 얼마 안되는 시간가지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학 위해 본인의 갬블. 도박을 하는중입니다.

웰트는 갤럭시 레인저 아케론이 본인을 해할생각이 없다는것을 알고 둘이사 역시 페나코니에 살인사건. 살인자, 페나코니 꿈의 세계를 무너뜨릴려는 악의 존재. 여기저기서 알아보는 중이죠.

이번 메인퀘스트 뭔가 추리물 보는듯한 느낌도 들어요.

범인찾고 증거물 찾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붕괴 스타레일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