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위세가지 게임 비슷한 시기에 나온게임이죠
물론 3가지 게임 해보고 씁니다
(개인생각이니 휘둘리진 마세요)
(소아온 첫입문작, 페이트 첫입문작, 이스는 3등신 게임의 경험뿐)
소드 아트 온라인 - 라스트 리콜렉션
집요히 게임을 파고들어야 게임의 참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전작의 경험이 필요해보입니다
대사들이 자신들만의 언어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렵기도 합니다
이스10하고는 반대로 배경은 봐줄만하지만
캐릭터의 디자인?은 제일 안좋습니다
(헤어랑 옷을 손으로 가리시고 모든캐릭을 보시면 기겁할정도로
키리토 12345678입니다
제법심각할정도 입니다 단체샷에서 식겁했습니다 개인적경험이지만요)
파티플 온라인과 비슷한 경험입니다 파티원캐릭도 잘다루어야합니다
온라인 게임같은 느낌
이스10 노딕스
제일 액션스러운 액션을 갖추고있습니다
이전작의 느낌을 갖고있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시나리오가 너무 구형게임 냄새가 나기에)
캐릭터 디자인 나쁘진않습니다 좋다고도 볼순있지만 칭찬할순 없습니다
배경은 나쁩니다 이렇게 더 나쁠순 없슬정도입니다
소소한듯 잘 만든 연출은 보고있스면 재미있습니다
대사들이 보다보면 유치해지기도 합니다
페이트 사무라이 램넌트
위 게임들과 다르게 압도적으로 내게울수 있는게
게임에 집중시키고 몰입시키는 부분이 첫 강점으로 내세울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액션체험에대한 해금 진척등이 느린편?이기도 하고
여러방면에서 냉정히
액션은 이스에 비하면 좀 떨어진다곤 봅니다
이스처럼 게임에 완성된 액션이 가미된 느낌이 아닌
게임에 맞춤식의 액션의 냄새가 너무나 강합니다
후반가야 이스급으로 쳐줄만치 액션이 좋아집니다
위 게임들과 다르게 풀보이스로 대사를 치고 진행시키고
근본적으로도 집중도를 높인게임이기에 다시 한번 강조 드리듯
집중, 몰입에 있서서
시나리오도 위의 몰입집중을 위한 구성이 아주 찰집니다
대사들을 보고 듣다보면 이입이 될정도이거등요
캐릭디자인도 좋고 위의 개임중에선 압도적이다봅니다
더도말고 미야모토 무사시 하나로 윗 게임들 모든 캐릭들을 압살한다고도 생각합니다 무사시는 페이트게임내에서도 독보적입니다
배경도 좋은편입니다 그러나 배경을 이용하는법은 그다지 좋지못 합니다 너무 일차원적이거등요 세게임중 이부분은 최하라 봅니다
이상 3가지 게임들의 느낀점중 일부분을 글로 써보았는데요
게임의 재미, 게임은 게임다워야 하는 부분과는 저의 후기는 거리가 있긴하지만 선택에 도움이 될까 남깁니다
추신) 저것들중 2가지이상을 할계획이시면 페이트를 제일 마지막에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페이트를 먼저했더니 이스10하고 소아온이 손에 잘안잡혀요
공감합니다!! 이상한게 이렇게 대사량이 많은데 왜 몰입이 잘될까요 대부분 지루하거나 빨리넘기고싶은데 느릿느릿 말하는 그 서번트의 대사까지 다듣고있습니다 ㅎㅎ
저는 소아온을 안 할 생각이고 이스랑 페이트에 대한 생각은 저랑 동일하네용..ㅎㅎ 페이트의 액션쪽은 지금에서야(2회차) 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당. 너무 후반에 해금되고 스킬이 나눠저 있는 경향이 있긴 한데 뭐 어떻습니까 재밌는뎅 ㅋㅋㅋ
소아온빼고 나머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