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맞은 것 같은데...
[유머] 친구아내 알몸 봤다가 처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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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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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개그라고 하고 있네
반대 뺨도 맞아야할 것 같은데
뭐 쳐맞고 사과는 했네..
모자란 새기잖아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
이건 손절 당해도 할말 없다
애초에 친구 아내랑 소꿉친구였고 나발이고 굳이 친구한테 말할 이유가?
저런걸 개그라고 하고 있네
반대 뺨도 맞아야할 것 같은데
뭐 쳐맞고 사과는 했네..
이건 손절 당해도 할말 없다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
왕복으로 쌍싸다구 맞아도 사과해야지
뺨으로 끝난거에서 때린 사람의 인성이 보입니다. 나였으면 손절 칠 각오하고 손바닥 대신 주먹 쥐었음
말문이 막히내
모자란 새기잖아
소꿉친구랑 이어지지 않았군.
별로 안 친한 사이에 드립치다 맞은거 같은데...
남매 사이였으면 그나마 나았겠지만...
소설이라고해줘 진짜면 .. 하아 ..
소꿉친구랑 이어지지 못한 이유 중 하나를 알 것 같다.
남자끼리 옛날부터 친해서 아내랑 소꿉친구인거 알고있었거나 남자쪽이 주선자였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면 좀...
매제한테 니 마누라 어릴땐 나 밥먹을때 옆에 무릎꿇고 앉아 밥수발 들던 시절 있었다고 말한 적은 있는데
가족이랑 남은 다르자너ㅋㅋ
애초에 친구 아내랑 소꿉친구였고 나발이고 굳이 친구한테 말할 이유가?
남매였으면 몰라도 저건 선 넘은 것 같은데...
남매 배우자 한테 하는 말이라도 패드립 직전의 무언가야. 그냥 안하는게 맞음
넌씨눈
사과해도 그냥 미친새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