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뜬끔 회사 윗사람들이랑 퇴근 후 밥먹게되서
밥먹고 집으로 ㅌㅌ하려는데 어디가냐고 해서 붙잡힘.
밥먹을 때 제발 밖으로 나가라 게임좀 그만해라하다가
2차가자해서 끌려갔는데 뭐 거기서도 잔소리 듣다가 오늘 유게이를 위해 알려준다 이러면서
어디 첨가보는 이상한 노래방? 가서 화장한 할머니랑 대화하다가 갑자기 도우미 부른다더라
암튼 도우미? 아줌마와서 윗사람이랑 노래부르고 놀고 2시간동안 말상대하고 탬버린 줜나치고
제일 ㅈ같은건 내가 3시에 퇴근하고 집에 다음 날 1시에 돌아갔다는거임 ㅇㅇ
지금 생각해도 화딱지가 줜나남.
원래 헬스장가서 하체운동 하고 집에와서 씼자마자 야리몬으로 여러 발 뽑을 계획이였는데
다 날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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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쎈탈영있으면나와보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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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건 퇴사마려울만함
아니 어디 룸 좋은데도 아니고 노래방 아줌마 불러놓고 뭘 알려준다야 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이건 퇴사마려울만함
일외에도 사사건건 참견하는 ㅈ같은 상상는 사라질생각을안해요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ㄹㅇ ㅋㅋㅋ
창피한지도 모르고 남한태 츄라이하는 놈들이 존나 꼴불견임 전회사에선 가정도 있는 부장이 저지랄했었는디 딸도 있는 놈이 저러고 살고싶나 싶드라
퇴사 ㄱ
아니 어디 룸 좋은데도 아니고 노래방 아줌마 불러놓고 뭘 알려준다야 ㅋㅋㅋㅋㅋㅋㅋ
그 좋은거 알려준다는게 기껏해야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였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