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당시 2701호 사건, 그리고 아시안컵 당시의 선수단 분열 및 기강 저해에 대한 모든 것들을 낯낯히 풀고 관계된 선수들을 모두 제대로 징계하거나 했었어야 했음.
왜냐면 홍명보 선임에 있어 그나마의 당위성을 가지는 요인은 선수단 기강밖에 없으니까.
근데 선수 빨아서 돈은 벌어야겠고, 그 와중에 본인들 실패를 인정할 수는 없으니 걍 다 묻어버렸자너.
아시안컵 때 더 썬 취재 내용 가지고 사실이라고 인정한 무브는 역대 한국 스포츠 언플 사상 최악이자 최고의 무브였다 진짜
띵보는 감독자리 안 놓고 버티는게 돈때문일까 지 명예회복때문일까
명예지. 까놓고 이젠 20억 먹겠다고 버티고 있는 것 조차 그 양반에겐 다 리스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