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본편에선 대장 4명한테 휘둘리다 한대맞고 죽었지만
"동료였던 녀석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영혼이 깎이며 사라졌다"
의식적으로 분출하는 영압으로 피해 주는 묘사는 자주 나오지만(총대장>나나오,아이젠>그림죠 등)
이런 무의식적으로 분출되는 영압으로 주변에 있는 애들한테 피해 주는 묘사는
지나가는 일반인 죽인 붕옥젠밖에 없음
근데 이 경우도 순수 '일반인'이지 스타크의 경우처럼 최소 아쥬커스 수준은 아님
야미도 비슷한거 있긴 한데
그 외에도 팬클럽 Q&A에서 공개된
아이젠이 '애먹을 것 같아서' 신경 안 쓰고 있었다는 얘기도 있고
분리 하자마자 이때다 하고 스카우트 하러온것도 그렇고
분리 전 스타크는 진짜 셌다는 묘사들이 은근 숨어있음
본편에선 시해컷당했지만..
ㄱ...그래도 대장 1:4로 싸웠고..
대장급 4 대 1로 싸운건 ㄹㅇ ㅁㅊㄴ이 맞음...
심지어 그중 한명은 2대 총대장
자엘아폴로도 그렇고 아란칼되서 약체화된놈들이 몇몇 바라간은 참백도 때문에 웨코문도 먹을거 줄어서 약해졋나 싶긴한데
브레소루 대사 보면 그냥 늙어서 그런듯
말이 시해 컷이지 솔직히 쿄라쿠든 라부든 정면전에선 시해론 답없다고 여겨서 만해 키려했음 그럴때마다 중간에 누가 끼어들어서 쓸 타이밍 날아가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