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밀크를 판다 = 밀크는 우유다 = 우유는 모유다 = 본인의 모유라고? = 빅찌찌!
논법으로 거유로 진화하고
공식도 헷갈렸는지 모바일판에선 볼륨감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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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아야 젖이 나오지..
근데 쟤 나오는 쩡중에 재밌는게 그닥 없더라;
과연 헷갈렸을까?
가성비 좋아서 몇백 병씩 사고 그랬지... 그런데 튼튼밀크만 파는 NPC는 전 세대에서도 많이 있었는데 얘만 뜬 건 좀 신기함
심지어 그냥 "음침"도 아니고 "음찐(찐따)"의 이미지도 어느정도 확립함 음찐거유의 빛이자 신세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