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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사량발천근!
1피트와 1척이 약 30센티로 거의 같은 것을 보면 초고대판게아문명은 실존했드아!
나름 단위환산은 했네ㅋㅋㅋㅋ
야드 파운드 장점이 ‘직관적’이라는 거 생각하면 비슷한 기준으로 다른 지역에서 써도 이상하진 않을 듯
어차피 저거 다 영어로 대화 중인데 의역해서 하는게 맞지 다만 시대적 느낌을 위해서 온스 파운드 쓰는게 제대로 된 거 맞음 ㅇㅇ
사실 1척은 발 길이가 아니라 손을 폈을 때 엄지-검지 길이라서 처음에는 20cm 정도였음
발길이가 약 30센티인 초고대거인들이 인간을 지배했다는 증거..!
나름 단위환산은 했네ㅋㅋㅋㅋ
1피트와 1척이 약 30센티로 거의 같은 것을 보면 초고대판게아문명은 실존했드아!
아니 그건 걍 신체의 길이를 본뜬거라.... 읍읍!
루리웹-69392749291
발길이가 약 30센티인 초고대거인들이 인간을 지배했다는 증거..!
둘다 같은 부위로 잰거잖아! 사람이 달라서 미묘하게 다른 찐빠가 있는거지
그냥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 똑같아서 나온것
루리웹-69392749291
사실 1척은 발 길이가 아니라 손을 폈을 때 엄지-검지 길이라서 처음에는 20cm 정도였음
발길이가 30센티면 거인이야? 난 거인이었구나...
이것이 바로 사량발천근!
이것은 강으로 강을 제압하는 건곤대나이가 아닌지..?
이건 건곤대나이...
이화접목
돌진기 씹네
이건 건곤대나이나 흘리기지
사량발천근을 저렇게....?
저런건 걍 원문써줘..
야드 파운드 장점이 ‘직관적’이라는 거 생각하면 비슷한 기준으로 다른 지역에서 써도 이상하진 않을 듯
대부분이 사람의 치수로 만든 단위라 그런지 조금씩만 다르고 얼추 비슷함ㅋㅋ
...직관...??
미터 센티미터는 자 없으면 쓰기 힘든데 피트 인치는 손발 쓰면 대충은 잴 수 있음
우리가 안써서 비직관적인거지, 근본적으론 직관적인 계량형 맞음.
지금 시대에 미터법 쓰는 우리기준으로 직관 말고 아주 옛날시대에 저런거 만들어진 시대나 사회 기준으로 직관적이란 얘기 지금처럼 도량형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것도 아니고 자나 저울 같은게 변변찮거나 없는 환경에서 거래를 하거나 기준을 잡을때 어느동네를 가던 보편무난하게 기준으로 되는게 사람의 신체부위나 사람의 신체 가동범위 같은걸 기준 삼아서 길이나 무게를 가늠할수 있었다고 역사유튜브에 나오더라고. 사람 엄지손가락의 길이나 폭등이 반영된 인치나 보폭이나 양팔로 둘러감는 한아름, 가슴팍에서 손끝까지의 길이 야드 등등 사람마다 다소 차이는 나도 나한테도 달렸고, 사람있는곳이면 얼추 팔다리는 다 있으니까 어림가늠하기 쉽고 기준삼기도 쉬우니까 보편무난하게 통할수 있었다고.
오.. 그럼 1갤런이 직관적으로 얼마인지 알 수 있나요..?
너 왜 직관적이라고 하는지 일아볼 생각도 없고 그냥 밈에 절여져서 시비걸고 싶은거지? 우리가 안쓰니까 비직관적이라 적어놨는데 이해할 생각도 없구나? 진짜 무식한게 눈에 보인다.
아니 직관적이라길래 직관적으로 단위계를 알수있냐고 물어봤더니 왜 시비거냐고 대답하면 내가 어떻게 반응을 해야하나..
저사람 이해할 생각이 없는거 같으니 설명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이제와서 몰랐던척 하지말고 궁금하면 검색해봐라. 역겹다.
그냥 스스로 직관적이라는게 무엇인지 설명할 능력이 없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그걸 물어보면 화를 내는거겠죠. 단순한 반례 하나만 제시해도 "이해할 생각이 없다"라며 화를 낸다는건 설명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예시입니다.
직관적인게 뭐 대단한건 줄 아냐 많이 쓰거나 접해봐서 익숙하거나 그럴필요없이도 단순해서 머리 굴릴필요도 없이 바로 딱 하고 감이나 촉이 오는게 직관적인거 객관적이거나 합리적인거랑 상관없어 우리야 갤런을 안쓰니까 갤런이 얼마나 되는지 도저히 감이 안오겠지만 갤런을 일상에서 쓰는 사람들은 그게 대충 부피가 얼마나 되는지 감 올거고 야드파운드 국가 소속 아니더라도 업무상 갤런이나 배럴을 접해야하는 사람이면 감이 올거고. 직관적으로 단위계를 알수있냐 운운하는거 보면 애초에 이해할 생각도 없거나 이해도 못하는 수준이란거지
무식한놈 잡아다 설명해봤자입니다 ㅋㅋ 그냥 냅두세요
그, 일상에서 쓰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다는 직관적이라는 의미랑 좀 다릅니다 익숙함과 직관은 다른거거든요..... 야드파운드가 "직관적" 이라서 쓰기 쉬운것인지 야드파운드가 "일상적" 이라서 쓰기 쉬운것인지는 다른 의미입니다. 직관적이라고 한다면 익숙하지 않더라도 도량의 단위를 쉽게 계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위에 쓴 예시처럼 인치 피트야 그렇다 치더라도 갤런 온스는 어떻게 직관적으로 계량할겁니까? 솔직히 파운드도 성인 한사람이 한끼에 먹는 고기량이라는게 직관적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네요..
그건 니가 파오후라 많이 쳐먹는거뿐이구요, 옛날부터 인류는 척관법등에 의거해서 도량해 왔어요. 니가 의문을 갖던말던 몇천년동안 그걸로 유지 되었구요.
시비를 걸고싶다면 걍 시비를 걸고싶다고 말을 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 척관법에 의거해서 과거부터 도량해 왔으니 그게 직관적인 것이다 라고 주장하시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함에 따른것과 직관적인건 다르다니까요. 백보 양보해서 인치피트야 당장 사지가 달려있으니 직관적으로 계량이 가능하겠는데 파운드같은 무게나 부피단위가 직관적이냐구요 ㅋㅋ 아 직관적이면 갤런 파운드 온스 직관적으로 어떻게 계량하냐고.... 1갤런은 직관적으로 얼마? 1관과 1되는 직관적으로 얼마?
야드파운드가 언제 왜 직관적이었는지부터 첫댓글부터 써놨는데 그걸 못읽은건지 안읽은건지 지딴엔 있어보일라고 직관적 일상적 운운하는거 자체가 이뭐병스럽네 일침이랍시고 어떻게 직관적으로 계량할거라고 처묻는거 자체가 직관이란거에 대해 본인의 이해도가 낮음을 보여주는건데 수고해라
직관이라는것의 이해도가 낮아서 니가 이해하지 못했다는 변명은 스스로 설명하지 못하는 반론이 있다는걸 인정했다는 의미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갤런과 파운드와 되와 관은 직관적으로 어떻게 계량된겁니까? 자꾸 인치피트만 말씀하시는데 직관이라는건 그런게 아니라구요.. 야드파운드법과 척관법을 버리려고 시도하는게 직관적이지 못하고 직관적으로 계량이 안되서 그런겁니다. 지금까지 유지되는 이유는 "그걸 계속 썼기 때문에" 그런것 뿐이구요.
척관법이 사라진게 직관적이지 못해서가 아니라 전국동일수량으로 유지가 안되어서 사라진건데, 진짜 무식의 끝은 알수가 없군.
사온 쓰발
어차피 저거 다 영어로 대화 중인데 의역해서 하는게 맞지 다만 시대적 느낌을 위해서 온스 파운드 쓰는게 제대로 된 거 맞음 ㅇㅇ
쿵푸허슬에서도 대중이 양과와 소용녀 모른다고 파리스와 헬레네로 번역 해버렸지.
저건 처음부터 제작을 미국인이 미국인 보라고 만든 거고 쿵푸허슬은 중국인 보라고 만든 거에서 한국이 '번역'하는 건데 이상하게 한 거고...
ㅇㅇ 한국 번역자가 멋대로 그렇게 했지.
숫자 진법이 굳이 16진수인게 저런거에 기반하나...?
16진수은 2진수를 다루는 컴퓨터에서 4자리씩 묶어서 16진수를 다루는게 의의이고, 저런 형태는 12진수에서 찾아볼수 있음. 1년에 보름달이 12번정도 차오르기 때문에 나름 직관적이다 할 수 있고, 시계나 달력등에서 찾아볼수 있지.
아 글고보니 4단위 묶는거 예전에 지나가듯 배운게 그거로군
그럼 그램/킬로미터 번역이 짜친게 맞네 냥이랑 근으로 번역했어야지
사실 저런 로컬라이징은 사소한 문제로 보일만큼 찐빠 투성이인 물건이라서 ㅋㅋ
척관법과 야드파운드는 지역만 다르다 뿐이지 인체나 자연물 등을 기준삼는다는 비슷한 발상에서 출발한 단위인가...
위에 그걸 이해 못하는 얼빠진게 하나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