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증가를 한걸까
아니면 미디어의 발달이나
CCTV의 증가로
우리가 더 많이 인지할수 있게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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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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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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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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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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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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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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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호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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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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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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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듁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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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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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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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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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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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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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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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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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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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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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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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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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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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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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날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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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거도 맞을듯 미성년자 촉법소년을 권리로 인식하기 시작해서
어지간한 미친 사이코 살인범죄자도 촉법이면 형사가 불가하고 미성년자로만 가도 길어야 10년정도고
범죄 비율이 높아졌을듯. 2,30년 전에 비해 청소년 인구는 확 줄었을테니
청소년들이 본드빨던시절이랑 비교하면 노출이 는 게 맞을 거임. 그땐 난 어렸는데 양아치 아닌 사람은 극소수 모범생 아니면 예비건달이었고 같은 나이에선 멀쩡해보여도 혼자 다니는 어린애 눈에 띄면 삥은 당연히 뜯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근데 사회실험 많이 하고 체벌 잔존시대보다는 지금이 는 건 맞음. 솔직히 각급학교에 장학사들 뛰어다니고 수련회명목으로 ㅈ같은 뺑이 돌리고 뭐만하면 패고 공개수업한다고 학부모들이 학교 우글우글 몰려오는데 범죄로 빠지기도 힘든 시절이 있음 지금은... 과도기로 보임. 통제는 해야겠는데 인권이랑 안부딪히는 걸 고민한다고 손놓고 있는 상황인데 청소년이면 사고력은 이미 성인이나 마찬가지라. 안건드린단 건 너무 잘 알아서 전보다 는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