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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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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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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피로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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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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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냥이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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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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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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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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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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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H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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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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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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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대한 잘못된 약이 생기는건가..
있음 사두고는 싶어 당장은 안쓰더래도 내가 내 갈 날은 정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난 무서워...안 살 거 같아 끝까지
그건 뭐 개인 마음이지 뭐ㅋㅋㅋ
사실 선택권보다는 남한테 강요를 하는게 더 문제지 특히 동아시아권에서 안락사가 절대 허용되면 안되는 이유기도 하고
그거도 결국 돈이 필요하니까 일해야지..
언제나 얘기하지만 돈이 있어도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잖아
어차피 사람은 죽기 마련이고 고통스럽게 죽는 것 보다는 편하게 죽는걸 원하긴 할거임
부모님 돌아가시면 바로쓸듯....
그런 게 젤 무서워 내 삶에서 기다리면 치유될 수도 있는 아물수도 있는 상처가 갑자기 너무나 크게 느껴져서 그 순간 버티지 못하고 고를 수 있다면 흔들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