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봤는데 뭔 내용인지 아예 기억 안나네손 뒤집어진 귀신은 기억나는데귀신 나오는거면형사 나온다는거겠지?이거 뭔 내용이었더라?
생과사의 경계에있는 사람들이야기
귀신들 인도해주는 가게 역활이었던거 같은데
조명가게가 타이밍 세계관이랑 연동이었던가...가물가물하네
아파트 타이밍 무빙 조명가게 다 같은세계관
와우하는 친구가 어둠땅 심판관 역할하는애가 주인공인 드라마 라는 얘기듣고 한번언 이해함 ㅋㅋ
죽은 사람이랑 루프되는 기억속에 갖힌 사람들(사실 혼수상태)이 조명가게의 조명을 매개로 삶을 택하거나 죽음을 택하거나 하는 내용이던가
타이밍 세계관이긴 해서 마지막에 형사가 나오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독립적인 이야기라 까메오 숮ᆢㄴ으로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