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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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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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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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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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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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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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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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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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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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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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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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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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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점 가격올리네 시바 이제 3캔들이도 많이보이고 4캔가격도 13000 부담이 점점 커짐
으헤에 내 월급만 안오른다구
이 기회에 술을 끊읍시다
그래서 마트가서 삼 홈플러스는 5캔에 9900원인가 해서 버틸만 함
붓다!! 이 무슨 폭거!!!!
환율이 오르니 수입품 가격도 올라가요.
어차피 필라이트만 마심 ㅠㅠ
아 점점 가격올리네 시바 이제 3캔들이도 많이보이고 4캔가격도 13000 부담이 점점 커짐
3캔들이는 용량이 더 크긴한데 자체적으로 끊을각만 계속나옴
그래도 음식점에서 파는것보다 저렴하다 요즘 외식나가서 술을 못시키겠어
ㅋㅋ하긴 친구들하고 나가서 술좀 먹으면 돈 이 술처럼나가
으헤에 내 월급만 안오른다구
야너두
월급이 안오른게 아니라 내려갔음... 환율 1050이 평균일 떼 월급이 환율 1390원인 지금과 같은 가치인지 생각하면 내려갔음... 물가는 환율 인상분 이상으로 올랐고... 월급은 환율 미적용이니 생활의 질은 더 떨어진 듯.
4캔에 만 원 하던 때가 그립구나.....
환율이 오르니 수입품 가격도 올라가요.
어차피 필라이트만 마심 ㅠㅠ
그건 안오를거 같나요?
그래도 쟤보단 쌈
이젠 정말 막걸리 뿐이야
아 진짜 술 담궈먹어야하나..
그래서 마트가서 삼 홈플러스는 5캔에 9900원인가 해서 버틸만 함
이 기회에 술을 끊읍시다
헤이즐넛초코
붓다!! 이 무슨 폭거!!!!
옮소!!!!
전 술을 안마셔요.
ㅋㅋㅋㅋ 올라봐라 내 월급도 같이 올...저기요?
진짜 이젠 살기 더더욱더 지옥 그 이상이 되어가는구나
자꾸 올리면 꼬와서 안 사먹게 될지도
걍 코스트코에서 보드카 왕창 사다가 제로펩시 대량으로 사서 섞어먹는게 알성비가 좋더라 코스트코 보드카 1.75리터에 만 오천원도 안함
월급은 쥐꼬리만큼 오르는데 물가는 그냥 아주 팍팍 올라가네 시벌
올려봐~ 어차피 통풍이라 못 먹어~
막걸리 사먹으면 그만이야 통풍에 좋지도 않은 맥주 뭐하러 먹냐
필라이트 먹으면 그만이야!
술 몸에도 안 좋은데 걍 안 마시면 되지
안머거!
금주합시당
4캔 만삼천원? 미춌네 ㅋㅋ
예전엔 큰거 4캔에 만원이었는데
왜 내월급은 4캔 만원시절이랑 별차이가없을까
쇼카드 말일에 가는 거 당일날 하는게 너무 귀찮음. 빼는 건 오후 사람이 빼주는게 일반적인데. 난 몇일 전부터 쇼카드 흰색쪽으로 끼워놓고 말일 되면 그거만 다시 앞으로 돌려놓고 그랬음.
그런데 칭구랑 여행간일이 아닌이상 편의점에서 수입맥주를 사먹을일이 있나요?
크악 씨이빨 바로 간수치 정상화
아베가 총맞아 죽은 날, 기분이 좋아서 4캔에 1만원 주고 맥주 마셨거든 같은 구성이 2년 동안 3천원이 올랐네? 물가상승이 너무 급격한거 아니냐
아니 작은캔은 백원 올랐는데 4개는 왜 천원오르냐
테라브류인가 냉장고에 배달되는거 조립해서 맥주 만드는거 있던데 맛있고 가성비 괜찮은 듯.
OB맥주에서 올린거. 국내1위업체가 올렸으니 곧 다 오를듯.
신혼때 카스만 피쳐로 조지다가 부담되서 필라이트나 필굿까지 다운시켰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필라이트가 그때 카스 가격이 되었네...ㅋㅋ
다 오비 제품이잖아
아 저거 카스는 오류임 수정본으로 12000원짜리 나옴
진짜 필라이트나 마셔야것네
그냥 트레이더스가서 사오는게 맘편함...12000원에 6캔임
그냥 위스키에 탄산수....